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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속 명언

명언 속 명언

: 5000권의 독서와 66년의 일기 속에서 뽑아낸, 삶에 활력과 향기를 주는 촌철활인의 말들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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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0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742g | 152*225*23mm
ISBN13 9791185701073
ISBN10 118570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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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정현수
“평생 글과 그림을 사랑하고 장대비와 소슬 바람을 좋아했던 사람, 여기에 잠들다”라고 미리 자비명(自碑銘)에 써둘 만큼 자연과 예술의 바람에 빠져 살면서 책 읽기와 글쓰기에 세월을 보냈다.
그동안 5000여 권의 독서, 66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쓴 일기, 엄한 한학자 아버지 밑에서 무릎 꿇고 사서삼경(四書三經)을 읽으며 배운 일일삼성(一日三省)의 생활 속에서 금쪽같은 선현(先賢)들의 가르침과 지혜를 배우며 살려고 애써왔다.
40년간의 공직생활에서 벗어나 지금은 남한강변의 초야에 묻혀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를 벗 삼아 책읽기와 글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1935년 충청남도 청양에서 태어나 공주고등학교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후 재무부 이재국, 외환국, 한국 외환은행 본점 영업부장, 동 충청호남 본부장, 외환캐피탈 상임감사 등 재정금융인으로 평생을 살아왔다.
현재 한국문학회 회원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매일 날씨가 좋으면 사막이 된다./ 전대련(全大連, YMCA 前 회장)
*책을 두 권 읽은 사람이 책을 한 권 읽은 사람을 지배한다./ 에이브라햄 링컨
*공짜 치즈는 쥐덫 위에만 있다./ 러시아 속담
*노인이 쓰러지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 없어지는 것과 같다./ 여몽(如夢)
*인간은 역경을 이기는 사람이 백 명이라면 풍요를 이기는 사람은 한 명도 안 된다./ 칼라일
*바보는 항상 결심만 한다./ 팻 맥라건
*나이가 평균 수명을 넘기면 공직을 맡지 마라./소노 아야코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헤밍웨이
*하루살이는 한 달이 얼마나 긴지 모른다./ 장자(莊子)
*아들아, 나는 세상이 심심해서 죽는다./ 장소팔(張笑八)
*겁쟁이는 죽기 전에 여러번 죽는다./ 속담
*여행은 가슴 떨릴 때 해야지 다리 떨릴 때 해서는 안 된다./ 여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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