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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학 건강법

대체의학 건강법

우천현 | 청어 | 2014년 12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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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학/간호 계열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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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805g | 188*254*19mm
ISBN13 9791185482460
ISBN10 118548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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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우천현
대체의학사
대체의학연구소, 통합의학연구소 운영

대체의학ㆍ자연의학ㆍ토종의학 요법
심장, 고혈압, 당뇨, 뇌, 암, 백혈병, 진행성 근위축증, 골수성 백혈병, 척추성 위축증, 베체트씨병, 스몬병, 교원병, 회초리병, 자반병, 류머티즘, 간염, 간경화, 백?녹내장, 간질, 에이즈 외 많은 불치병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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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집필의 주목적은 이 순간에도 죽어가는 천하와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생명들, 수많은 현대인들을 진심으로 애도하는 마음에서 하루라도 빨리 현대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날을 기다리는 데 있다고 보는 바입니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사실은 의학자, 영약학자, 과학자는 물론 행정의 엄청난 집행 실수에 의해 죽음을 당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인류는 현재 엄청난 재해에 휩싸여 있다는 점입니다.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등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재해가 아닌 아직 의학자, 과학자들조차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엄청난 위험이 우리들의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예로부터 우리들은 편식이 만병의 근원이라고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편식을 바로잡아 병을 고친다는 의식동원이라는 말이 이젠 더 이상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올바른 선조의 가르침을 잊어버린 셈이 되어버렸습니다. 의학자, 과학자, 영양학자들은 심근경색, 고혈압, 뇌경색, 당뇨, 망막증, 암, 류머티즘 등 많은 희귀질환의 원인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대충 연구하여 후퇴된 요법으로 현재까지 치료를 해왔습니다.
여러분들은 흰밥·흰 밀가루·흰설탕·흰 조미료 등의 가공식품, 첨가물, 색소, 비료, 농약, 제초제, 세제, 오랫동안 복용한 의약품 등 우리 몸의 세포분열을 방해하는 것으로 이미 잘 알려진 수많은 독소를 먹고 마시며 살아간다고 봅니다. 오염된 식품의 포식을 현대질병의 대표적 발병의 원인이라고 단정하여 이에 대한 대책만을 세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가족이 의학자, 과학자, 행정지도자의 엄청난 실수에 의해 죽어간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심장, 고혈압, 당뇨, 암, 류머티즘, 심근경색, 뇌경색, 아토피 이외의 많은 질병은 원소인 미네랄의 결핍에 의한 영양실조라는 사실을 모른 채 말입니다.
의학 연구에 언젠가는 도움이 될 것이라는 안이한 발상으로 엄청난 연구비를 투자하고 있습니다만 결과는 많은 병든 사람들에게 아무런 효과도 없는 연구에 그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쩌면 연구를 한 의학자, 영향학자, 과학자들만이 그 결과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개발된 치료법, 의약품은 전혀 효능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전자 자체의 치료를 위한 연구에까지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문제는 농업에 있다고 봅니다. 현대 농업에서 사용된 무기농법은 식물이 자생적으로 가지고 있던 내성 등의 스트레스 유전자의 작동을 멈추게 하였습니다.
인류는 기아와의 싸움에서 많은 고통을 받았으며 그 해결책으로 농업 생산물 대량생산 즉, 무기농법을 사용하였습니다. 대량생산의 면에서 본다면 현대 농업은 대성공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엄청난 결함이 있어 성인의 6명 중 1명을 당뇨병에 걸리게 만들었습니다. 사망의 1위는 악성종양으로 4명 중 1명 이상이 걸려 사망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요법으로 인해 고통 받으면서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연구를 거듭하는 집필자는 이들을 보면 항상 굳은 다짐을 하는 바입니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미량미네랄 사용을 반대만 하고 있는 의학자, 영양학자, 과학자들에게 좀 지나친 말씀이나 살인죄를 묻고 싶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책임은 꼭 그들만의 것은 아니라고 보는 바입니다. 의학자나 영향학자, 과학자들의 메커니즘에서 보면 맞는 논리일지 모르지만 이들이 왜 이토록 간단히 그리고 단순히 함정에 빠져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측정하는 미량원소의 양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존재량 그 자체도 측정할 수 없었던 극소수량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모든 학자들은 미량원소를 무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미량원소는 살아있는 동물이나 식물에는 당연히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우연하게 들어있는 것이라고 알고 있기에 무시하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미량원소는 유전자 발견에 무조건 필요하기 때문에 유전자가 건재하더라도 미량원소가 없으면 단백질이 곧 소멸됩니다. 대사 이상의 발생은 곧 질병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한참 동안 우리는 미량원소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의학자나 영양학자 과학자들이 알아주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학자들은 현대 질병의 원인이 농업에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정부는 비료회사나 농수산부 행정직 지도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는 날까지 우리들은 현대병으로 고통, 수난, 환란을 겪는 수밖에 없습니다. 각자가 알아서 현실을 즉시하고 견뎌내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봅니다.
미량미네랄을 먹기만 하여도 미량원소를 거의 보충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현대병으로부터 해방이 되지만 이 간단한 문제가 사회적으로 인식되기는 좀처럼 어려운 일이라고 봅니다. 우리 몸에 미량으로 포함되어 있어서 미량원소라고 명명된 것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 미량원소가 유전자 미량원소라고 불리고 생명과학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며 유전자의 배우자라는 높은 지위가 주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집필자도 미량미네랄과 같이 해온 지난 20년, 부산 지회장 박상호 씨와 머리를 맞대고 연구를 거듭해온 지난날을 뒤돌아보면 처음엔 어떠한 질병에 미량미네랄이 얼마만큼 필요한지를 몰랐기 때문에 답답했습니다. 미네랄이 좋다기에 심장, 고혈압, 당뇨, 암, 류머티즘 등 많은 환자들에게 짐작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질병에 유효하다는 것을 아는 데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문제는 이상하게도 의학이 발전되지 않았던 옛날이나 통하던 만병통치라는 말이 더는 현대의학에서 통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심장질환, 고혈압, 뇌경색, 당뇨, 망막증, 암, 류머티즘, 아토피가 같은 약으로 낫는다는 것은 영향학적으로나 과학적인 이유로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영양학자, 의학자, 과학자들은 이런 것쯤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나 생각할 일이지 학자들의 사고로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하리라 생각합니다. 항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는 늘 그렇듯 모두가 제대로 보지 못하고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인간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항상 보수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겨우 원소인 미네랄과 대기요법, 주열치료로 전 세계의 의학도들을 뒤로하고 모든 성인병, 난치병, 불치병을 고치고 있다면 의학도들에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니시의학 서승조 선생, 자연을 소중히 연구하셨던 반만호 원장선생님, 미쯔이 여사, 집필자, 부산지회장 박상호씨와 미량미네랄의 고난의 시대는 이렇게 해서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유전자가 각광받고 미량원소가 주역이 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지금 시대는 대변혁기입니다. 인류의 복지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의 힘이 축적되어 발휘되면 미네랄의 효능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가 최근 서울에서 개최한 제2회 천일염과 건강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양호철 박사는 한국 천일염과 외국산 천일염의 비교라는 연구논문을 통해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습니다.

양 박사는 소금의 주성분인 염화나트륨이 고혈압 등 많은 성인병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받고 있지만 전남산 천일염 속에 포함된 마그네슘과 칼륨 등은 오히려 혈압을 조정하고 낮추는 효과는 물론 저혈압은 상승시키는 작용이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전남산 천일염은 염화나트륨 함량이 외국산보다 적은 반면 칼륨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 함량은 외국산보다 3배나 많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게랑드 천일염에 비해서도 미네랄 함량이 2.5배 정도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양 박사는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을 사용해야 전통 발효식품인 간장, 된장, 젓갈류, 김치 등의 고유한 맛을 낼 수 있고 유지할 수 있으며 생체대사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천일염은 육면체 구조가 드물다며 이런 구조 등을 이용한 차별화를 적용할 때 국내산과 외국산 천일염을 90% 정도 식별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목포대 함경식 교수도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이 인슐린 저항성과 혈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실험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천일염을 먹인 쥐의 혈압이 정제염을 먹인 쥐보다 낮게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이 많은 학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환자들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신속·정확히 연구를 함께 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니시대체의학 요법은 많은 환자에게 임상·활용하여 기적적인 효과를 얻은 요법입니다. 이론과 실제에 대하여 저술한 보건치병의 책을 더 나아가 통합의학이란 책으로 번역·출판하게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이 책이 난치병과 불치병에 시달리고 있는 모든 환자들에게 스스로 지니고 있는 자연치유력의 힘을 과학적으로 강화시켜, 삶의 길을 열어주고 건강의 길잡이가 되어서 국민의 보건에 이바지하리라 봅니다. 이에 건강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나 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서슴지 않고 이 책의 일독을 권하는 바입니다.
--- 서론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현대는 풍요의 시대이며 과학의 시대이다. 의학도 무서울 정도로 진보했다. 그러나 불치병은 속출하고 병약자는 날로 늘어만 가고 있다. 질병은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물질 만능의 기계 문명과 자연에서 유리된 편리한 문화생활에 연유한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 이상 자연 법칙에 따르는 생활을 해야 한다.
현대인은 자연을 서슴없이 파괴하여 자연 생태계를 무너뜨리고 비료, 농약, 제초제 등 수많은 화학물에 의해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한다. 그리고 칼로리 위주의 낡은 영양학을 믿어 육식을 주로 하고 식품첨가제를 남용하여 만성중독에 빠짐으로써 자연치유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 반택용(하버드대 의학박사)

조류 인플루엔자가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 속으로 집어넣은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그보다 전염성과 위험성이 훨씬 더 큰 신종 인플루엔자가 출현했었다. 이를 보면서 인간이 얼마나 무력한 존재인가를 새삼 깨닫게 된다. 전 세계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가까워졌으며 각종 문명의 혜택 속에서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의 목숨을 좌우하는 질병은 정복하지 못하고 새로운 질환이 출현할 때마다 전전긍긍하고 있으니 말이다.
신종 질환을 치유할 수 있는 의약품 개발은 첨단과학으로 이루어지지만 신약 개발의 핵심적 소재는 천연물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러기에 흔한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도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된다. 혹 우리가 아침 출근길에 무심코 지나치는 풀이나 나무 속에 우리의 후손이 간절히 찾을 천연약물이 숨겨져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소중한 천연물에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시켜 천연물 신약 개발에 주저 말고 전진하길 바라는 바이다. 50만 종의 식물에서 막대한 부를 창출하는 대체의학 전문의들도 전문의약품 개발에 전진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우리 주변에서 생산되는 식물로부터 제2, 3의 천연물 신약이 개발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변종플루는 신종플루보다 더 치명적이며, 변종플루와 신종플루가 섞일 경우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은 자명하다. 변종플루에 대한 신약도 식물을 통해 신속한 연구개발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 바이다.
분명한 해답은 생활 주변에 있는 식물들에게 있다.
- 정웅길(의학박사, 여수전남종합병원 원장)

현대 의학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지나치게 전문화, 기계화, 상업화되고 있다. 병원에서는 환자의 육체를 치료하지만 마음의 병은 고치지 못하며, 질병의 원인인 생활습관과 식생활과 가치관을 바꾸려 하지 않는다. 어쩌면 오늘날 현대의학은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는 셈이다. 전인, 전의, 전역의 새로운 통합의학 등장이 요구되는 바이다.
환자를 위해서는 서양의학뿐 아니라 한의학과 자연의학과 기득권의학 등을 포용하는 통합의학을 추구해야 한다고 보는 바이다. 전 세계 70억 인구가 무서운 질병으로부터 벗어나야 하며 이를 위해 전 세계가 통합의학을 실용화해야 한다고 보여진다. 이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늘어나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이 연구의 초석이 되었으면 하는 바이다.
- 유수남(목사)

고대에 의성 히포크라테스가 있었다면 현대에는 의성 서승조 선생과 반만호 선생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서승조 선생과 반만호 선생은 동서고금의 의서 7만 권과 한방의서 1만 권을 탐독하였으며 3백 종의 건강법을 실천하여 독특한 니시대체의학 건강법 대계를 확립했다.
현대는 번영의 시대이며 또한 과학의 시대이다. 모든 생물은 생명력을 가지고 있으며 각자 몸의 이상을 고치는 자연양능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 바이다. 이 힘을 이용한 니시대체의학과 기득권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그 응용에 만전을 기한다면 어떠한 불치병이라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의심치 않는다.
이 서적이 출판되면 대중은 물론 전문의학, 약학, 영양학자부터 찬사와 성원이 있었으면 한다. 이 책은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수십 년간의 치료 경험을 토대로 지어진 것이다. 인사말을 드리는 본인도 본서를 어렵게 집필하는 우천현 선생께 많은 조언을 얻었다.
본서에 담긴 치료법은 단기간의 치료기간, 최소의 통증, 적은 의료비로도 가능하다. 병은 의원이 반을 고치고 환자가 몸을 잘 관리하여 반을 고친다는 말이 있다. 난치병, 불치병 환자들도 쓸데없이 당황하지 말고 평소에 건강을 관리하고 현대의학, 대체의학, 기득권의학에 따른 대기요법과 온열요법을 행하고, 미네랄을 섭취하면 외과적 수술 없이 쉽게 낫게 된다.
창조주께서는 인간에게 나쁜 기관은 하나도 주지 않았다. 모두가 하나님의 것이니 이 사실을 믿고, 감사하고, 나누고, 베풀고, 배려하며, 건강하고 즐겁게 사시기를 바라는 바이다.
- 라준식(의학박사)

태초에 창조주는 세상에 50만 종의 식물을 뿌렸다고 한다. 그리고 모든 식물을 잘 선택·활용하여 우리의 병을 치료하도록 하셨다. 산야초 자소엽(차즈기)에는 베타카로틴이 들어있어, 말기 암환자에게 현대의학이 고개를 흔들 때에도 마지막 기대와 한 가닥의 희망을 주었다. 인간은 원래 조상 때부터 식물을 먹고 자라났고 식물로 생명을 유지해 왔다. 결코 약이 사람을 성장시키거나 약의 힘으로 사람이 사는 것은 아니다.
먼저 누워있던 환자들은 방에서 벗어나 숲 속으로 뛰쳐나가야 한다. 숲의 푸르른 색깔은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선사한다. 우거진 숲 속엔 항암 효과가 있는 산야초가 수두룩하다. 현재 알려진 항암 식물만 수백 종이다. 길가의 풀 한 포기가 인간의 생명을 구한다는 말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20여 종 산나물을 분석한 결과 암세포 생성을 평균 88% 정도 억제한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학자, 의학자, 일반 환자들까지 각종 야생 식물의 적극적인 섭취로 암을 완화, 치유하고 있다.
- 안효철(예비역 대령)

토종의학, 자연의학, 민간요법이 두루 전해지고 있다. 영양학자들의 여러 가지 연구에 의하면 비타민C, A의 기본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암 예방과 치유에 효과가 있다고 나타났다. 또한 난치병, 불치병에는 물론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크다고 한다. 녹색이 짙은 채소일수록 베타카로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푸른 산야초의 우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특히 미량미네랄이 들어있는 식용 산야초가 월등히 효과적이라는 것이 성분 분석에서 나타났다. 의학자들도 한결같이 채소의 다량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체질 적응을 보아가면서 여러 종류의 생식 녹즙을 하루 2회(오전·오후) 1컵씩 섭취하는 끈질긴 자세가 중요하다. 직접 열심히 숲 속을 다니면서 산야초를 채취하노라면 모름지기 스트레스도 암도 다른 질병도 치유되고 몸이 가벼워지며 자연 치유력이 샘솟게 될 것이다.
- 송희선(목사)

진화의 원동력은 자연선택이라고 했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런데 요즘같이 몸이 비대하고 눈도 나쁘고 자연 분만으로 순리대로 아이도 낳지 못하는 인류가 과연 제대로 진화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실제 인류뿐 아니라 많은 동식물들이 멸종의 길을 걷고 있다고 보여진다. 매년 동식물 3만 종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 길에서 벗어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우리는 실제 몸 안에 있는 암세포에 대해 여전히 모르는 것이 많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암을 퇴치하는 획기적인 요법을 찾을 것이며, 암 정복에 대한 처방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다. 자연치유력을 높임으로써 건강의 토대를 만들고 치유의 효과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긴요하다고 보는 바이다. 이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방면에 걸쳐서 해명한 것이 바로 본서이다.
- 박상호(한국자연건강회 부회장)

현대의 공해로 인한 신체 약화에서 벗어나려면 자기의 몸은 스스로 지키고 자기의 건강은 스스로 만드는 자력갱생의 길밖에 없다고 본다. 병원이나 약국에만 의존해서는 건강을 지킬 수 없다는 말이다. 우리는 현대문명에 중독되어서 날 때부터 체력이 약화되어 있고 면역성이 취약한 상태이다. 그러므로 타고난 자연치유력을 높임으로써 건강의 토대를 만들고 또한 치병의 효과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긴요한 것이다. 본서는 이 자연치유력을 높여 주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생체(生體)는 일자이며 또한 생체는 모두 자연양능 즉,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소위 증상은 곧 요법이며 그것은 자연치유력의 발현인 것이다. 병의 예방과 치료, 또한 건강의 증진을 위해 체내의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다.
인간도 대자연의 일부인 이상 자연의 섭리에 따른 생활을 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기 바라는 바이다. 자연의 이치에 따른 생활이 바로 니시대체의학 생활인 것이다. 신체의 건강을 언제까지라도 보전하기 위해서 본서가 사용되길 바라는 바이다.
또한 신의학적으로 치료를 다해도 낫지 않는 만성병의 치료와 건강증진에도 본서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나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분들에게 서슴지 않고 본서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 허애령(의학박사)

이 책은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체질로 개선하기를 갈망하는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지침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도시나 농촌이나 병자는 나날이 늘어갑니다. 6대 불치병(심장병, 고혈압, 당뇨, 암, 류머티즘, 아토피성 피부질환) 말고도 병명이 없는 환자들이 수없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들 병자는 모두 의약사의 처방전에 의존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병은 약이 고친다는 것이라는 상식이 되어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대인은 모두 약을 맹신하여 이를 남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간호사로서 이 상식에 잘못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의사나 약사들은 자신의 가족들에게 약을 조심히 권합니다.
현대의학 요법으로 치료의 한계선에 도달하여 버림받은 중환자들에게 니시대체의학의 서적을 일독하시길 추천합니다. 무수한 약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지만, 이를 남용하면 부작용이 따르고 자연치유력을 도리어 약화시키게 합니다. 감기약에 의한 부작용과 쇼크사, 사리드마이드에 의한 기형아의 탄생, 기노호름 위장약의 일종에 의한 스몬병의 발현, 부신피질 제제의 연용에 의한 당뇨병과 위궤양 등이 그것입니다.
이렇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요법에 의해 고통 받으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간호사로서 이들을 보며 니시대체의학과 이어서 통합의학을 통한 적극적 치료에 결심을 다지고 있습니다.
우연균(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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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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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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