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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99%는 트렌드다

장사의 99%는 트렌드다

: 유통 9단 김영호의 트렌드와 마켓 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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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16g | 140*210*20mm
ISBN13 9788994792026
ISBN10 89947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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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영호
저자 김영호는 대학교 졸업 후 군대 미필인 상태에서 삼성그룹에 입사, 신세계백화점부터 시작된 유통과의 인연이 30여 년이다. 백화점, 할인점, 편의점, 슈퍼마켓, TV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카탈로그 통신 판매, 기업체 특판 등 모든 유통 업태의 마케팅 현장을 누볐다. 대한민국을 세계 유통 1번지로 이끄는 구체적인 청사진과 함께, 21세기형 새로운 업태 창조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늘 도전하는 유통 9단, 대한민국 상품평론가 1호이다.
평소의 생활신조인 ‘세상에 있는 모든 고정 관념에 도전하라’, ‘상품 하나로 새로운 타운을 만들어라’, ‘한국을 뛰어넘어라’를 몸소 실천하고자 지금까지 전 세계 44개 주요 도시의 트렌드와 새로운 마켓 변화 등 시장 조사를 해왔으며, 선진 도시의 무엇이 사람들을 모으게 하는지를 연구해 왔다.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볼 수 있으며 업業의 개념과 품品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 일류 마케터가 많이 배출되어야 대한민국이 유통 1번지가 될 수 있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서울디지털대 경영학부 겸임 교수를 지냈고, 현재 유통 트렌드 전문 컨설팅 기관인 ‘김앤커머스’ 대표로 있다. 서울특별시 디자인센터,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 등에서 경영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다수의 잡지에 유통과 마케팅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의 도시에서 장사를 배우다》, 《머니트렌드 인 도쿄》, 《유통만 알아도 돈이 보인다》, 《김영호의 독종 마케팅》, 《3년 뒤, 뭐해 먹고 살지》, 《나도 돈 좀 벌어 보자》, 《톡톡 튀는 마케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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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일수록 작은 가게 경영자들은 더욱 정신을 차려야 한다. 큰 그림은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는 것이다. 불황기에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선 끊임없는 마케팅 전략과 전술을 기획하고, 집행하고, 피드백해야 한다. 혹한의 불황에도 먹히는 PR 방식과 마케팅은 있는 법이다.
- ‘불황에도 먹히는 PR은 따로 있다’ 중에서

홍보는 소비자 중심이 아닌 아이디어 중심이 되어야 한다. 미국 의류 업체인 파타고니아Patagonia는 세전 이익의 10%를 환경 단체에 기부한다. 어느 제품을 구매할 때 사회적 양심만이 아닌 그 회사의 철학에 동조하는 것이다.
- ‘창조적 브랜딩의 3가지 법칙’ 중에서

3D 프린터의 발달이 답답한 교실에서 공부하는 학생을 해방시키는 사건을 일으킬 수도 있다. …… 지금까지 교실에서 배웠던 모든 콘텐츠가 무용지물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수업만이 필요한 세상이 온다. 개인이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하게 될 것이다. 1인 기업, 혹은 신생 벤처 기업인 스타트업이 대기업을 위협하는 스마트 시대가 열렸다는 얘기다.
- ‘똑똑한 3D 방망이를 선점하는 것이 광고다’ 중에서

이제부터 전통 시장을 신명 나는 곳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 매입과 판매를 분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면 전통 시장은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이다. 전통 시장 살리기는 돈만으로 해결하지 못한다. 전통 시장에 지금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상상력과 도전 정신이다.
- ‘전통 시장 활성화가 신규 마켓을 만든다’ 중에서

최근에는 고정 고객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변심하는 소비자가 상당하다. 조금 더 할인해 주면, 조금 더 얹어 주는 행사를 하면, 조금 더 서비스가 좋으면 언제든 다니던 가게를 바꾼다. 그렇다고 떠나는 소비자를 원망해선 안 된다. 변심하는 고객, 떠나는 고객을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트랜슈머Transumer 고객에게는 트랜비스Tranvice를 제공하라.
- ‘움직이는 고객, 트랜슈머의 길을 읽어라’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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