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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원소론

광자원소론

: 금세기 최고의 과학논문-드디어 우주의기원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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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top100 1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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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41쪽 | 155*225*30mm
ISBN13 9788996114024
ISBN10 899611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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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5-01-06
성경의 창세기를 연구하다 우주의 시작이 빛의 창조로부터 비롯됐고 그 빛(있음)이 바로 현대물리학이 주장하는 빅뱅이었음을 논리적으로 풀어냈다.
이 책은 우리 우주의 기본물질이 광자(光子)라는 진리를 입증한 책이다. 인류가 2천년 넘게 찾아온 세상만물의 기본입자가 바로 광자라는 진리를 명명백백하게 입증한다.
인류는 지금까지 광자가 원소라는 사실을 무심히 지나쳐왔다. 광자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껍질이 단단해서 핵폭탄을 맞아도 상처하나 나지 않으며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인 절대속도로 거울에 충돌해도 깨어지지 않는데 이는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이지만 사실이다. 광자는 직경이 10-19Cm, 질량은 10-32g 이며 단위(1Cm3)당 중량은 1025g(1,000만조 톤)이라고 계산해냈다.
그러니까 원자가 지구만 하다면 광자는 밀가루만 하며 탁구공만한 광자덩어리의 무게가 지구의 무게에 해당한다. 우주의 총 광자 수는 1085개에 달한다.
이 책은 빛이 파동(=복사)이 아니라 광자가 마치 총알처럼 회전하면서 절대속도로 진행하는 입자라는 진실을 밝혀내 뉴턴역학이 미시세계에서도 적용되는 만고의 진리임을 입증함으로써 특수상대성이론과 양자론 등 모든 물리학 이론을 중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우리 우주의 모든 운동은 광자의 ‘과잉인력’에 흡수되어 결국 소멸할 수밖에 없다는 제안은 만유인력에 대한 해답인 동시에 참된 우주론의 ‘키워드’가 될 것이며 또 중력은 단극이며 전기(電氣)는 전자의 이동이 아니라 참 파동이라는 주장은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제안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결론으로서 우주와 세상만물의 탄생과정과 초 끈(=광자 끈)이론으로 대통일장을 제안한다. 광자가 원소라야 빅뱅 상대성원리 블랙홀 등 우주의 수수께끼가 깨끗이 풀린다고 설명한다. 광자가 우주만물의 기본불질인 원소라는 진리가 확인되면 이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뉴턴의 법칙처럼 인류문명의 영원한 금자탑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다.
제1장 광자원소론, 제2장 운동의 법칙, 제3장 빛과 열의 우주, 제4장 상대성 이론, 제5장 양자론, 제6장 물질의 탄생과 초 대통일장으로 구성되었다.
광자원소론은 창조론을 주창하는 신학자, 목회자 및 신학을 공부하는 분들과 1천만 성도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물리학을 공부하는 분은 물론 자녀에게 물리학의 기본을 이해시키려는 학부모께서는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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