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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시장경제체제

한국형 시장경제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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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832g | 153*224*26mm
ISBN13 9788952116550
ISBN10 895211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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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영훈 외
이영훈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신대학교, 성균관대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일본 교토대학 경제학부, 규슈대학 한국연구소, 미국 USC 한국연구소의 방문교수를 역임하였다. 경제사학회 회장, 한국고문서학회 회장을 거쳐 현재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을 수행 중이다. 1988년 한국경제학회의 청람상을 수상하였으며, 2013년에는 경암교육문화재단의 경암학술상을 수상하였다. 17~20세기 한국경제사가 주요 연구 분야이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후기사회경제사』, 『수량경제사로 다시 본 조선후기』(공편), 『대한민국역사』 등이 있으며, 12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이 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버클리)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이자, 서울대 경제연구소장이다. 또한 (사)경제추격연구소장, 기술경영경제학회장, 유엔본부 개발정책위원회 위원 Globelics(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경제추격론, 기업조직, 기술혁신, 산업정책, 중국 및 북한 경제 등이다. 기술경제 분야의 대표 국제 학술지인 Research Policy의 공동편집인이며, 한국인 경제학자로는 최초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출판사에서 단독 저서(Schumpeterian Analysis of Economic Catch-up: 2013/11)를 출판하였다.

이건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신대학교 글로벌협력대학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MIT와 워싱턴주립대 방문학자, 국민경제자문회의 전문위원, 금융위원회 자문관 등을 역임하였다. 기업조직의 변화, 금융의 역할과 구조 변화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From Diversification Premium to Diversification Discount During Institutional Transitions,” “The Dark Side of Internal Capital Allocation: the Case of Korean Chaebols” 등이 있다.

김주훈
KDI 산업·서비스연구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대학원(석사)을 거쳐 미국 워싱턴대학교(세인트루이스 소재)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KDI 기획조정실장과 부원장, 기획재정부 장관자문관, 총리실 규제개혁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연구 분야는 산업경쟁력, 중소기업, 서비스산업 등이며 산업구조 고도화 정책연구에 집중해왔다. [비전 2011], [경제혁신 3개년계획] 등의 대형 연구프로젝트 총괄책임을 수행하였다.

김창욱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및 복잡계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사회과학연구소와 현대경제연구원에서 연구원과 연구위원으로 재직하였으며, 현대경제연구원 정보화사업실장을 역임하였다. 진화경제학 접근 및 복잡계 방법론에 기반한 산업 동태 분석, 제도 변화 분석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시스템다이내믹스학회, 한국복잡계학회, 사단법인 경제추격연구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산업정책과 제도변화에 대한 논문과 저서로는 『지식기반 경제와 산업정책』, 『진화경제학의 정책적 함의』, 『대한민국 정책지식생태계』, 『상생의 경제학』, 『북한 시장화 연구를 위한 복잡계적 분석 틀의 재정립』 등이 있다.

김정근
삼성경제연구소 경제정책실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국립고령화연구소(National Institute on Aging) 박사후 연구원, 미국 미시건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한국, 중국과 일본의 고령화와 베이비부머 세대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Early Retirement in the Three Types of Welfare States, 『고령화 시대의 노인 1인 가구: 소득변화의 특징과 시사점』, 『베이비부머 임금근로자의 자영업전환과 소득변화 연구』, 『늙어가는 중국』 등이 있다.

이명헌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독일 괴팅엔대학교 농업경제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조세연구원에서 근무한 바 있고, 관세정책, 농가소득 및 그와 관련된 정책에 관한 연구를 해왔다. 공저서로 『농업·농촌의 이해』, 『유럽지역경제론』이 있다. 19세기 후반 네덜란드 역사에도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이철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경제학 교수,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방문교수, 미국 UCLA 방문교수 등을 역임하였고, 한국경제학회 청람상을 수상했으며, 2001년 이후 현재까지 미국 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의 연구원(research economist)과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프로젝트의 책임연구원(project leader)으로 활동하고 있다. 건강, 은퇴, 인구고령화 등의 문제를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20여 편의 국제학술지 논문을 포함하여 총 5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의 고령노동: 경제활동과 고용구조의 장기적 변화』가 있다.

김낙년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거쳐 일본 동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경제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낙성대경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식민지기의 국민계정 통계를 추계하였고 이를 해방 후와 연결한 성과를 『한국의 경제성장 1910-1945』, 『植民地期朝鮮の?民??計算 1910-1945』, 『한국의 장기통계: 국민계정 1911-2010』으로 펴낸 바 있다. 현재는 경제 및 사회 분야의 장기 역사통계를 정비하고 이를 집대성한 통계집을 발간하기 위한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김선빈
삼성경제연구소 경제정책실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같은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정치학을 탐구하였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는 행정학을 공부하였다.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갈등정책전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환경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관세청 갈등관리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1 저자로서 『상생의 경제학』, 『대한민국 정책지식 생태계』, 『긍정의 경제학』 등의 저작을 펴낸 한편, 「생계형 자영업의 실태와 활로」, 「자영업의 3高 현상과 완화 방안」, 「중소기업의 새로운 활로, 네트워크형 협력」 등 정책 처방을 담은 다수의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김병연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에섹스대학교와 서강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고 영국경제사학회 수여 T. S. Ashton Prize, 한국경제학회 청람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 분야 우수학자로 선정되었다. 경제체제와 이행, 경제발전 그리고 북한경제를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Journal of Comparative Economics, British Journal of Political Economy, Economics of Transition, Journal of Economic History 등의 국제학술지에 3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 사회와 기업의 경쟁력』(공저, 2012), 『북한경제에서의 시장과 정부』(공저, 2012), Financial Sector Reform in Transition Economies: Implications for North Korea (공동 편저, 20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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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가 고도의 개방성을 특징으로 하게 된 것은 1960년대 이래 수출산업을 개발하고 그것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왔기 때문이다. 드넓은 세계시장에서 한국경제는 자신의 몫을 급속히 팽창시켰으며, 한국경제가 고도성장을 이룩한 것은 그러한 수출주도형 성장전략 덕분이었다. 그런데 그 같은 성장전략은 한국경제의 체질을 깊숙하게 규정하였다. 한국의 수출산업은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기존의 노동집약적 수출상품을 자본집약적, 기술집약적 상품으로 대체해왔다. 그 과정에서 한국의 산업구조 역시 자본집약적, 기술집약적으로 고도화해왔으며, 그 결과 국가경제의 자립성도 점차 제고되었다. (3쪽)

이후 민주화시대에 들어 지금까지 근 30년간 한국의 정치, 사회, 경제는 표류하였다. 전술한 대로 고도성장기에 뿌리를 내린 대기업집단은 기술혁신과 추격에 성공함으로써 이 나라의 경제를 선진국의 문턱으로까지 밀어올렸다. 그렇지만 혁신과 추격의 경로가 조립형 공업화였던 이상, 첨단산업과 재래산업 간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불균등과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가장 심한 불균형은 노동시장에서 조성되었다. 한국의 노동시장은 위계적으로 분절된 외부노동시장이다. 대기업의 정규직 노동자들은 민주화시대가 제공한 여러 가지 정치적 권리를 그들만의 노동조합을 조직하는 데 활용하였다. 대기업 노동조합의 강인한 협상력과 투쟁력은 불가피하게 대량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양산함으로써 노동시장을 분절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대기업의 정규직 노동자들은 그들만의 특별한 지위와 권리를 위해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을 용인하였다. 한국에서 진정한 의미의 노동계급이나 그를 위한 연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사용자와 종업원의 관계는 상호 불신 속에서 과도하게 정치화한 대립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50쪽)

한국경제의 한 가지 주요 특징은 소위 재벌이라고 불리는 대규모 기업집단의 규모가 확대되고, 경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의 대규모 기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가문 중심의 강력한 통제권이 행사되는,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여러 기업으로 구성된 대규모 기업집단이 앞으로 수십 년 간에도 과연 현재와 같은 형태로 지속할 것인지를 살펴보는 것은 한국경제의 진로를 모색하는 데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최근 경제성장률이 정체하면서 경제민주화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대기업집단에 대한 개혁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즉 대?중소기업 간 거래상의 불균형 문제뿐만 아니라 대규모 기업집단의 승계 과정의 불공정 행위, 총수일가의 불법 행위 등에 대한 비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민주화에 대한 요구가 주로 대규모 기업집단에 대한 불만으로 표출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문제점은 대규모 기업집단의 특수한 형태에 내재한 문제라고 지적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이 제시되고 있다. (78쪽)

한국 고령인구의 고용률이 장기적으로 높아지면서 임금과 일자리의 질이 낮아진 것은 고령인력에 대한 노동시장 수요가 감소한 반면, 고령자들의 노동시장 공급이 증가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이다. 고령노동시장의 수요 측면을 분석해보면, 한국 산업구조 및 기술의 변화가 고령자의 고용에 불리한 방향으로 진행되어온 것이 확인된다. 공급 측면을 살펴보면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한 고령자들이 생계를 해결하기 위해 질이 낮은 일자리에라도 재취업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현상이 관찰된다. 고령자들의 생계형 취업 증가는 자녀의 부양과 같은 전통적인 노후보장 수단이 크게 약화된 반면, 공적연금과 같은 근대적인 은퇴 후 소득보장 수단은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한국의 여건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240쪽)

한국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이후 매우 급속한 경제발전, 정치민주화, 대외 개방의 과정을 겪었다. 다른 나라에서는 수십 년이 훨씬 더 걸렸을 과정을 단기간에 경험한 것이다. 그 결과, 한 가지 변화를 경험하고 이를 체화하여 안착시키는 과정이 채 끝나기도 전에 다른 큰 변화를 경험하게 되어, 새로운 변화가 요구하는 제도와 가치관이 기존의 것과 충돌하는 양상이 빈번해졌다. 이 과정에서 제도와 가치관의 부정합성이 양산되었다. 각각의 가치관이 세대간 차이에서뿐 아니라 한 개인에도 혼재된 상태로 존재하는 가치관의 아노말리 현상이 심화되었다. (362쪽)

농지개혁으로 평등해진 인간들이 새롭게 추구한 사회적 결합은 어떠한 모양이었을까. 자유로운 시민사회가 금방 출현하지는 않았다. 농지개혁의 가시적 효과는 ‘유교적 인간화’였다. 상민들도 문중(門中)을 조성하고, 시제(時祭)를 지내고, 전국적 규모의 종친회에 가입하고, 부모의 운구(運柩)를 상여로 모시게 되었다. 그렇게 누구나, 어느 정도의 재력을 갖추었다면, 유교적 위신재(威信財)를 추구함으로써 한 몫의 평등한 인간으로 자립하고자 했던 1950년대의 풍조를 가리켜 인류학자 오창현은 ‘유교적 인간화’라고 표현하였다. 그렇게 한국문명의 유교적 전환은, 그것의 근대적 전환과 어울린 복선의 전환은, 농지개혁 이후에도 그 진행을 계속하였다. (400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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