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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나 문학 태교

하루 하나 문학 태교

[ 양장 ]
권정희 저 / 조지은 그림 / 남궁정 감수 | 책앤 | 2014년 12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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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2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2024g | 225*280*38mm
ISBN13 9791195333813
ISBN10 119533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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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권정희
서울에서 태어나 자라는 동안,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을 가장 재미있어 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국 어국문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문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을 하면서, 아이들과 같이 꿈을 꾸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동화를 써왔습니다. 현재는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창작한 『하루하나, 문학태교』를 완성하고, 인터넷을 통해 '하루하나, 문학태교'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부모 가정이나 다문화 가정, 혹은 저소득층 가정의 예비 엄마들을 직접 찾아가, 사랑과 축 복을 전해주는 일을 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그림 : 조지은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일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SI그 림책학교에서 일러스트에 대한 공부를 하였습니다. 꿈과 사랑으로 두 아이를 키우는 동안, 명상을 통한 마음 공부도 꾸준히 해왔습니다. 동양화에 대 한 남다른 관심 덕분에 한국옻칠화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현재는 전통 재료인 옻칠의 포용력과 예술성에 일러스트를 접목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아홉 귀 마을의 닥종이』, 『부지런한 벌과 개미』, 『돌배나무 언덕 까마귀 대소동』, 『어린왕자야 애완동물이랑 놀자』, 『숫자 0 이 사라졌어요』 등이 있답니다.
감수 : 남궁 정
산부인과 의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산모들이 편안한 마음과 건강한 몸으로 새생명을 무사히 품에 안을 수 있도록 돌보아 주고 있습니다.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전공의와 전임의를 지냈습니다. 현재는 카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임상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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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아기를 위한 아름다운 시간, 280일
지금 당신은, 작지만 놀랍고 신비로운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나였던 당 신의 몸은 아기와 함께 또 하나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당신은 아기의 엄마가 되 었고, 당신의 몸은 아기의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아기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전까지 살게될 유일한 공간. 당신이 평생동안 아이와 하나가 되어있을 수 있는 유일한 시간.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엄마'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임신 테스트기에서 확인한 빨간 두 줄은, 어릴 적 시험지 상단에 표시되어 있 던숫자 100 밑에 그어진 두 개의 빨간줄 보다 더욱 더 당신을 흥분시켰을 것입니다. '엄마야!' 하고 외쳤다면 그것은 당신을 낳아주신 엄마를 향한 것이었을까요? 그렇지 않다면 이제 엄마가 될 당신을 자신도 모르게 불러본 건 아니었을지. '이제 나도 엄마가 되는구나!' 쿵쿵거리는 가슴, 화끈하게 달아오르는 얼굴, 어떤 말을 먼저 해야 할지 모를 감격. 이 모든 것을 가장 먼저 누구에게 전하셨나요? 이 제 당신 삶의 전부를 차지하게 될지도 모르는 이 변화. 가장 먼저 당신 자신에게 이야기해봅시다. 똑똑똑. 정말 내가 아기를 가졌나요? 네. 나는 아기를 가졌습니 다. 나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당신은 산모수첩에 붙은 초음파 사진을 몇 번이나 들여다보았을 것입니다. 캄캄한 배경에하얀색 실선으로 자리하고있는 아기. 아주 작은 동그라미 안에 당신과 똑같은 심장이 자라고 있다는 사실이 신비롭지 않은가요?
많은 임신부들이 아기의 심장 소리를 처음으로 들었던 순간을, 임신 중 가장 감동적이 었던 경험으로 이야기하곤 합니다. 당신은 어떤가요? 지금, 당신의 가슴을 향해 귀 기울여 보세요. 쿵쾅쿵쾅 뛰는 심장 소리는, 비단 아기만의 것이 아닐테니. 실제로 겪어 보지 않고서는 설명조차 할 수 없을 감동이, 앞으로 수십 번 아니 수백 번은 넘게 당신을 찾아올 테니!
이제 당신을 쉬게 하고, 당신에게 아름다운 떨림을 만들어줄 문학전집을 펼치겠습니다. 동화는 물론 우화, 신화, 전설, 민담, 소설, 로맨스, 역사 이야기, 그리고 에세이까지, 갖가지 이야기들이 40주 동안 당신의 곁에서 함께 할 것입니다. 아기를 위해 무언가라도 더 해주고 싶은 마음, 그마음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아기를 보살피고 자라게하고 있는 지금의 당신 자신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당신만큼 아름답고 훌륭한 엄마는 없을 거라는 사실. 문학태교는 당신의 아기는 물론, 아기 엄마가 될 당신을 축복하고 응원하기 위한 선물이라는 사실. 하루에 하나씩, 당신의 아기와 함께 맑고 아름다운 이야기의 호수에 빠져보기를! --- 머리말 중에서

"그녀를 만나야지!"?아침에 눈을 떠 이렇게 외치는 것만으로도, 종일 바랄 것이 없다던 베르테르. 로테를 사랑하는 순간이 천국과 같은 행복 이라고 믿었던 베르테르. 그러나 베르테르의 사랑은 끝내 죽음으로 막을 내려야 했습니다. 로테의 곁에는 항상 남편 알 베르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슬픔에 빠진 베르테르는 죽기 전, 몇 통의 편지를 썼습니다. 일생을 바치고 싶을 만큼 사 랑했던 로테에게는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여기에서 베르테르는 알베르트에게도 한 통의 편지를 남기는데, 이를 통해 자신의 사랑이 얼마나 순수하고 숭고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알베르트여, 나를 용서하십시오. 나는 죽음으로써 두 분의 행복을 빌겠습니다.?하느님의 축복이 당신에게 내리기를!"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할 때, 당신도 반드시 그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불신하고 시기하고 미워하게 되는 것만큼 슬픈 일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임신 15주, 리드글 중에서

어느 골목 귀퉁이에 아주 오래된 가로등이 하나 있었어요. 불빛이 많이 약해지고, 어 떤 때에는 아예 툭 하니 꺼져버릴 때도 있었어요. 마을 사람들은 내일 가로등을 새것으 로 바꾸기로 결정했어요.
'새가로등이생기게되면사람들은나를까맣게잊겠지.나는곧뜨거운불이활활타 오르는 용광로에 던져질 테고. 그럼 나는 무엇으로 다시 태어날까? '
가로등은 이런저런 생각을 하느라 잠을 이룰 수 없었어요. 마지막 밤이라고 생각하니 자꾸만 눈물이 나왔지요. 가로등은 그동안 알게 된 마을 사람들을 하나하나 떠올려보았 어요.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들은 어떤 노부부였어요. 사람들은 골목을 비춰주는 가로등 이 있어서 편하다고 생각할 뿐, 특별히 고개를 들어 가로등을 한번 쳐다본다거나 고맙 다고 말을 해주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노부부는 때때로 가로등을 올려다보며 고맙다고 인사를 했어요. 어떤 때에는 사다리를 놓고 가로등 불빛이 있는 곳까지 올라와 램프를 닦아주고 가기도 했어요. 가로등은 노부부가 참 고마웠어요. 누구 하나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았는데, 노부부처럼 가로등을 아껴주는 사람들도 있었던 거예요.
가로등이 잊을 수 없는 사람은 또 있었어요. 젊고 잘생긴 청년. 언젠가 한 번 청년은 한껏 신이 난 말처럼 가로등 밑까지 달려왔어요. 청년은 가슴팍에서 곱게 접은 편지를 하나 꺼내들었어요. 가로등 밑에서 그 편지를 읽는 동안 청년의 얼굴은 분홍색으로 물 들었어요. 청년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갖기라도 한 듯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어요.

청년은 사랑에 빠졌던 거예요. 그런 청년의 모습을 가로등은 흐뭇하게 바라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가로등 밑으로 장례 행렬이 지나가게 되었어요. 행렬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슬픔에 빠져 있었어요. 관 속에는 관을 장식하고 있는 갖가지 색의 꽃들보다도 아름다운 여자가 누워 있었어요. 가로등은 여자가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어요.?그날 밤, 청년이 가로등을 찾아왔어요. 청년은 가로등에 기댄 채 펑펑 울기 시작했어요. 손에는 낮에 장례 행렬에서 보았던 꽃이 들려 있었지요. 가로등은 진심으로 마음이 아팠어요. 청년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기도했지요. 이렇게 노부부와 청년, 그리고 그 가 사랑했던 여자를 떠올리다 보니 어느덧 밤이 깊어졌어요. 조금 있으면 해가 뜰 것이 고, 가로등은 새 가로등에게 자리를 내어줘야만 해요.

다음날 아침, 노부부가 시장을 찾아갔어요.
"시장님, 저희 부부에게 지금의 가로등은 아주 소중한 친구입니다. 부디 저 가로등을 저희 부부가 평생 옆에 두고 간직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노부부는 바로 가로등을 집으로 데려가고 싶었던 거예요.
"아시다시피 가로등은 몹시 낡고 녹슬어서 더 이상 쓸모가 없는 몸뚱이가 되었습니 다. 그러나 부부에게만큼은 소중한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고 하니, 아예 쓸모가 없게 된 것 같지도 않군요."
시장은 노부부가 가로등을 가져갈 수 있도록 허락해주었어요. 이렇게 해서 낡은 가로 등은 노부부의 새 가족이 될 수 있었지요. 노부부는 날마다 가로등을 깨끗이 닦았어요. 기름칠도 해주었지요. 가로등 꼭대기의 램프가 있던 자리에는 작은 초가 놓이게 되었어 요.때때로초에불이붙으면가로등은예전처럼환한빛을낼수있었어요.
"지금까지 그대가 우리를 지켜주었으니, 이제는 우리가 그대를 지켜주리라."
이 말은 가로등이 하는 것인지, 아니면 노부부가 하는 것인지 알 수 없었지요. 아! 그 날 오후, 청년도 시장을 찾아갔었어요. 자신도 가로등을 지켜주고 싶다고.......
--- 임신 11주, 가로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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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 포근한베개같은 책을 만나다

임신 중에 태교가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엄마가 하는 행동, 느낀 감정, 모두가 태아에게 그대로 전달이 되어 태아에게 정서적, 심리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도 밝혀졌답니다.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산모에게 산부인과 의사로서 제가 꼭 당부하는 말은, 무조건 편안하게 지내라고 하는 것입니다. 간혹 태교에 대해 걱정하는 산모들이 있습니다. 본인은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잠이 오거나 마 음이 불편한데 태교를 위해 클래식 음악을 꼭 들어야 하는지, 또는 본인이 영어 울렁증이 있는데 태교를 위한 영어 CD를 꼭 들어야 하는지 등과 같은 걱정들입 니다. 태교음악이나 영어 CD를 듣고 있자니 오히려 더욱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소연합니다.
저는 이렇게 설명을 해주곤 하는데요. 바로 태교에는 어떤 특별한 규칙이 정해 져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산모 자신의 마음이 가장 편안해야 한다 는 사실입니다. 남들이 다 하니까 나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자신에게 맞지 않 는 태교를 한다면, 오히려 그것이 스트레스로 작용해서 태아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론적으로 이렇게 잘 알고 있는 저는 어땠을까요?

저처럼 시간에 쫓기어 지내는 산모에게는 하루 한 편의 글이 편하게 쉴 수 있는 포근한 베게 같은 존재였습니다. 언젠가 들어본 듯한 내용의 동화도 산뜻하게 구성되어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고, 새로이 창작된 내용의 글을 읽을때면 짧은 내용 속에긴 여운이 담겨있어 바쁜 일상을 잠시 잊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주었습니다. 또 글마다 곁들여진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일은 글로 읽는 것과는 다른 느낌과 색채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간의 태교동화는 주로 영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들과 그림 위주였다면, 이 책은 곧 행복한 부모가 될 엄마와아빠를 위한 선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온전하게 한몸으로 지내는 280일의 임신기간 동안, 잠자리 머리맡에 두고 편안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며 읽을 수 있는〈하루 하나, 문학태교〉!
이 책을 집어 든 그 순간부터 당신에게도 곧 행복한 태교가 시작될 것입니다. 귀중한 280일의 시간 동안 행복하고 편안한 태교를 통해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밝은 아이를 품에 안기 바랍니다!

남궁 정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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