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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스타트업과 자금조달의 미래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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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24g | 142*210*16mm
ISBN13 9791195323104
ISBN10 119532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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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나단 프룻킨
Jonathan Frutkin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전문 컨설팅 기업 크리카펀딩(Cricca Funding, LLC)의 최고경영자다. 소프트웨어, 디지털 마케팅, 부동산 개발, 전국망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분야의 회사를 경영해 온 기업가로, 사업주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기업의 자본 조달, M&A, 지적 자산 및 소송 전략 등 기업 대상 법률 자문을 하고 있다.
조나단은 피닉스에서 선도적 위치에 있는 ‘프룻킨 로펌(The Frutkin Law Firm)’의 매니징파트너(managing partner)이기도 하며, 〈애리조나 비즈니스매거진(AZ Business Magazine)〉에 애리조나 주 ‘최고의 비즈니스 변호사’ 중 한 명으로 소개된 바 있다. 지난 2013년 크라우드펀딩 세계 정상회의(Crowdfunding World Summit 2013)에서 약 80명의 전 세계 크라우드펀딩 전문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되어 연사로 나서기도 했다.
역자 : 이영구
Better Knowledge, Better Future를 모토로 하는 지식플랫폼인 (주)퓨처스비즈www.futuresbiz.com의 대표이사로, 출판 및 강연 콘텐츠 기획, 전략 컨설팅 사업을 진행한다. 시나리오 플래닝 전문가이자 세계전문미래학자협회(APF)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 미래학자다. 옮긴 책으로『미래전략 시나리오 플래닝』,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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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기업 마케팅과 소셜마케팅은 차이가 크다. 전통적인 방식인 주요 대중매체를 이용하면, 단지 30초이긴 하지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을 제어할 수 있다. 반대로 소셜마케팅에서는 권력이 고객에게 있다. 고객이 메시지 전달 방식을 결정하는데, 이러한 전달 방식은 사업주가 원하는 방식이 아닐 수도 있다.
- 《 대중이 참여를 원하는 이유 》 중에서

이제 극적인 변화의 흐름이 일어나려 한다. 잡스법 이전에는 기부 기반 크라우드펀딩 참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인터넷 가상공간에서 모임을 하는 정도였지만, 잡스법 이후에는 투자한 기업이 잘되면 금전적 이익을 볼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캠페인에서 설정한 목표액에 도달했을 때에만 자금을 모집하는 기업이 모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크라우드펀딩은 개념적으로 투자자에게 유리하다.
- 《 개인 투자자와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 중에서

그러나 훨씬 중요한 점은 크라우드펀딩이 기업과 고객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란 사실이다. 기업의 성공에서 수익을 얻고자 투자하는 사람들과 서비스와 제품이 좋아서 단골로 찾아가는 사람들로 뚜렷이 구별되는 두 단체 대신에, 한때 ‘고객’이라는 이름을 가졌던 하나의 조화로운 소유주 단체가 생길 것이다.
- 《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이 가져올 변화 》 중에서

언젠가 크라우드펀딩이 기존 은행과 주식시장을 위협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대비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스타트업과 기존의 소규모 기업들이 가야 할 방향을 개략적으로 제시하기 때문에, 스타트업을 고민하는 사람이나 소규모 기업주라면 이 책을 읽고 준비하는지에 따라 향후 사업의 승패가 갈릴지도 모른다.
현재 누구나 늘 이용하는 가게를 전문가처럼 평가할 수 있다. 앞으로는 그 가게에 실제로 투자할 기회가 생길 것이다. 투자자든 주인이든 준비한 자만이 진정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 옮긴이의 말 》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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