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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를 보다 세트

철학사를 보다 세트

: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의 철학사 여행

[ 전2권 ] 청소년을 위한 보다 시리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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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철학/종교/윤리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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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632쪽 | 177*235*35mm
ISBN13 9788965820680
ISBN10 8965820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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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성률
전남 영광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북대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광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헤겔학회·범한철학회·동서철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상임위원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옴부즈맨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통령상·풍향학술상·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에 소속된 소설가로서 2014년 7월에 첫 소설『땅콩집 이야기』를 출간했다. 주요 철학 저서로는 『2500년간의 고독과 자유』(1996년 인문과학분야 베스트셀러), 『청소년을 위한 동양철학사』(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도서), 『철학 스캔들』(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동(서)양 고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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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타분하고 난해한 철학사는 죽었다.
생각의 보물 창고 철학사, 생생한 이미지와 이야기로 재탄생하다!

스스로 생각하는 청소년이 드물다는 사실이 늘 안타깝다. 토론과 발표, 글쓰기 중심의 수업을 하다 보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오늘날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일에 잔뜩 겁을 먹고 있다. 고전 속 생각의 보물들과 친하지 않기 때문이다. 청소년이 철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세상의 관습적이고 피상적인 생각에 무비판적으로 끌려가지 않고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을 기르는 데 철학만큼 도움이 되는 것이 있을까? 문제는 아이들이 철학을 고리타분하고 난해한 학문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스마트폰의 단발적인 정보에 익숙한 아이들이 프랑스 철학 대입 논술인 바칼로레아에나 나올 법한 주제로 토론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번에 ㈜리베르스쿨에서 나온 ‘철학사를 보다’ 시리즈에는 청소년이 어떻게 하면 철학에 관심을 가지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 흔적이 역력하다. 요즘 청소년들은 활자 세대가 아니라 이미지 세대다. 게다가 아이들은 재미가 없으면 금세 싫증을 내고 기억 속에서 지워 버린다. ‘철학사를 보다’ 시리즈에는 수많은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 청소년이 철학의 세계에 호기심을 가지고 기웃거리게 만든다. 회화, 건축물, 유물·유적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동서양 철학자들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가득해 재미있게 철학에 다가갈 수 있게 한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철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나아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되기를 바란다. 유행하는 광고 카피나 대중가요의 가사, 즐겨 하는 게임에 대한 생각도 좋다. 자신의 생각을 신나게 표현할 수 있으면 된다.
- 임덕준(전국도덕교사모임 회장 / 진명여자고등학교 윤리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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