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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순정

검사의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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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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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94쪽 | 566g | 153*224*30mm
ISBN13 9791195241323
ISBN10 119524132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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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상희
전남 담양(潭陽)에서 출생했으며, 성균관大 영문과 졸업 후 홍익대학원 미술사학과(서양미술사)를 중퇴했다. 5년 전 직장생활을 청산하고 숙원인 작가세계로 과감히 뛰어든 저자는 처음엔 독특한 문화·예술관련 전문서적 집필에만 전념해오다 방향을 급선회, ‘13년 7월 첫 장편소설을 발표한 중견작가다. 그는 독자들로부터 냉엄한 객관적 평가를 받으면서 자신만의 영혼이 깃든 문학적 흔적을 남겨놓겠다고 고집하며, 문단 주변을 일체 기웃거리지 않은 채 왕성한 작품 활동에만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겨울날의 환상 속에서, 영화와 문화는 동반자, 칼라스의 영욕 등과 장편소설 평양 컨스피러시, 오열(嗚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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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교주의 미스터리한 죽음과 여인열전

이 소설의 스토리는 2014년 초여름 전라남도 여수 돌산도 앞바다에서 두 사람이 몰래 불법 밤낚시 하다가 다 썩어간 시체 1구를 인양하면서부터 본격 시작된다. 이들은 발견 즉시 112에 신고하고, 그 시체는 현지 경찰 수사당국에 의한 1차 검시 후 국과수로 보내진다. 스토리는 다시 꼬막으로 유명한 35년 전의 ‘벌교’ 초등학교로 되돌아 가 이 학교 6학년인 ‘오재도’가 같은 학교 여학생인 ‘이점순’을 짝사랑하는 과정이 잠시 그려진다. 다시 35년 후인 2014년으로 되돌아와, 그 사이 유능한 검사가 된 ‘오재도’는 고흥 앞바다에서 발생한 선박침몰사고와 연계된 어느 이단종교의 비리사건을 수사하라는 특명을 맡게 된다. 오 검사는 이 과정에서 이단 교주의 사인(死因) 및 사라진 로비리스트 추적과 그에 얽힌 여인열전들을 조선시대 및 북한의 사례와 비교해가면서 예리하게 파헤쳐 들어간다. 그러나 그의 수사도중 사건 용의자들은 도마뱀 꼬리 자르기 식으로 계속 의문의 살해를 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 검사의 치밀한 수사망이 서서히 좁혀오자 이 사건의 몸통은 심각한 위협을 느낀 나머지 최측근까지 자동차 사고로 위장, 처참히 살해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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