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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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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5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524490
ISBN10 899252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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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이카 솔로몬 Micah Solomon
고객서비스 및 마케팅 전략가. 《파이낸셜 포스트》는 그를 “고객서비스를 탁월하게 해줄 새로운 구루”라고 평했다. 고객서비스는 물론, 고객 경험과 기업 문화 분야에 있어서도 최고 수준의 강연자, 전략가, 컨설턴트이다. 그 자신이 사업체를 운영하는 비즈니스 리더이기도 하다. 《왜 그들의 서비스에 사람들이 몰릴까?》를 공동 저술하였으며, 〈패스트 컴퍼니〉와 경제 월간지 〈Inc.〉, 〈블룸버스 비즈니스위크〉, 경제 뉴스 채널 〈CNBC〉, 〈포브스닷컴〉 등에 기고하거나 출연하였다. ‘소비자 전문학교’라는 블로그를 운영한다.
www.micahsolomon.com
www.collegeofthecustomer.com
www.facebook.com/micahsolomon
역자 : 유영훈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출판편집자로 일했다. 현재 영미권 출판번역가로 활동한다. 옮긴 책으로 《어떻게 말할 것인가》, 《스티브 잡스와 천재들》, 《파리의 심판》, 《음식의 제국》, 《이것은 질문입니까?》, 《여행을 팝니다》, 《생각이 막힐 때 Break!》, 《열정의 편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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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슴에 사무치는 오래된 기억이 하나 있다. 일등석 정상 요금을 지불하고 시카고발 샌프란시스코행 아메리칸 에어라인을 탔을 때의 일이다. 4시간 거리의 저녁시간 비행인데도 승무원들은 우리에게 추가로 땅콩을 제공하지 않았다. 나는 몹시 화가 났다. 그래서 전국에 방영되는 TV 방송에 그것에 대해 조그맣게 터뜨렸다. 그리고 아메리칸 항공사의 사장에게 편지를 썼다. 2년 넘게 지난 지금도 땅콩에 대한 기억은 선명하다. 객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 같은 생사 문제와 연관된 비상사태는 참을 수 있다. 하지만 무시당하는 것은 참을 수 없다. 1,000달러씩이나 지불하고도 땅콩 한 봉지를 더 얻지 못하는 일 같은 것 말이다.
47쪽, 제2장 고객은 변함없이 그대로다

강력한 기업 문화는 왜 이토록 복제하기가 힘든 것일까? 경우에 따라서는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 지식이 일급비밀인 경우는 거의 없다. 나 역시 이러한 지식을 알아내는 족족 예외 없이 열심히 말하고 책으로 쓴다. 당신과 당신의 경쟁자 모두가 알 수 있게 말이다. 그렇다면, ‘짝퉁’ 기업 문화가 불가능한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대답은 간단하다. 경쟁자들은 단기적인 성과에만 집착하기 때문이다.
101쪽, 제5장 예측 고객서비스: 기업 문화

사람을 뽑을 때 가장 먼저 봐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예비 입사자를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실무 능력’이 아니라 ‘태도’다. 물론, 전에도 이와 비슷한 진부한 주장을 들어보았을 테고, 더군다나 요즘 같은 기술 강박의 시대에 이런 말은 잘 와 닿지 않을 거라고 본다. 하지만 태도는 아주 중요하다. 업무 기술은 가르칠 수 있다. 다양한 방면에 소질과 적성이 있는 예비 직원이라면 적어도 고객서비스에 필요한 업무 기술은 교육할 수 있다. 진짜 어려운 건 잘못 배운 업무 기술을 되돌리는 일이다. 여러 업계의 최고 전문가와 장인들은 차라리 기초부터 가르치는 편을 선호한다. 또한, 동종 업계의 경력자를 고용할 때는 그들이 다른 데서 잘못 배워온, 고객 가치에 반하는 업무 절차와 방침을 버리게 만드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130쪽, 제6장 예측 고객서비스: 직원

월풀이나 아마존닷컴처럼 고객이 마음껏 소리칠 수 있는 ‘발언대’를 마련해 줌으로써 얻는 이점 중 하나는 그들이 분노로 펄펄 끓지 않도록 김을 빼준다는 거다. 이 두 회사는 사실상 뚜껑을 없앴다. 아마존닷컴에서 파는 물건의 어떤 점이 싫다? 곧장 아마존닷컴 사이트에 가서 무슨 얘기든 하면 된다. 회사는 신경 쓰지 않는다. 회사가 원하는 것은 고객이 나쁜 감정을 다 쏟아버리고 홀가분한 상태로 계속 아마존닷컴의 고객으로 남는 것이다.
244쪽, 제13장 경청의 기술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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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고객을 상대하는 기업인과 자영업자의 필독서
- 세스 고딘

기술과 사람을 모두 다룬 최신의 고객서비스 실용서
- 스티브 워즈니악

고객서비스 관리 분야 최고의 도서
- 프랭크 알렌 필폿 교수 (조지 메이슨 경영대)

마이카 솔로몬은 기업이 현재와 같은 첨단기술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방법을 그 누구보다도 더 명쾌하게 설명한다.
- 조나단 펠드먼, 〈인포메이션위크〉 객원 편집자

마이카 솔로몬은 오늘날 비즈니스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를 알기 쉽게 풀어준다. 그것은 고객 경험이라는 불멸의 가치를 지켜내면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술에 맞춰 적응하는 일이다.
- 제이 콜드렌, 매리엇 인터내셔널 부사장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서 고객을 개인 특성에 맞춰 서비스하기 위해서는 빛의 속도로 경청하고 대응하며, 고객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솔로몬은 고객의 기대를 예측하는 방법과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 레이 데이비스, 움프쿠아 은행 대표이사 (미국의 대표적인 혁신 은행)

소셜미디어를 두려워 하는 경영자에게 적당한, 알기 쉽게 잘 정리된 고객서비스·고객 마케팅 입문서.
- 퍼블리셔스 위클리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거나 서비스하는 비즈니스 오너가 꼭 읽어야 할 책. _smallbiztrends.com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설계하고 제공하려 한다면 이 책이 훌륭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_www.reviewpro.com

기업이 소셜미디어의 파워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_CIO Digest

구멍가게에서 대기업까지, 수준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 _스텔라서비스 (온라인 쇼핑몰의 고객서비스 지수 발표·데이터 판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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