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꼬마 유령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 길벗어린이 | 1999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5,000
판매가
4,750 (5%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621389
ISBN10 898662138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독일의 아동 문학가 프로이슬러는 1923년
체코슬로바키아의 보헤미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뒤 독일 남부의 슈로스베르크에서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프로이슬러는 주로 어린 시절에
아버지에게서 들었던 마녀 이야기나 요정 이야기 등을
바탕으로 동화를 썼습니다.대표작으로는 '작은 물의 요정'
과 "꼬마 마녀"등이 있습니다.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 어린이 도서정보팀
열쇠 꾸러미를 들고 다니는 착하고 귀여운 꼬마 유령은 시계가 밤 열두시를 알리면 깨어난다. 이 꼬마 유령의 소원은 햇빛 비치는 낮 세상을 보는 것. 어느날 마을 시계탑이 고장나 고치는데 12시간이 잘못 돌려져 꼬마 유령은 소원을 이룬다. 꼬마 유령은 아주 행복했지만 꼬마 유령이 나타나는 곳에는 큰 소동이 벌어져 행복은 슬픔으로 바뀐다. 자기가 있어야 할 세상을 깨달은 꼬마 유령은 마을에서 만난 세 꼬마의 도움으로 밤 세상으로 돌아간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낮이면 꼬마 유령이 쇠로 된 장식이 달린 무거운 떡갈나무 궤짝에서
잠을 잤어요. 그 궤짝은 다락방 한 구석에 있는 굴뚝 뒤로 숨은 듯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그 안에 꼬마 유령이 있다는 걸 눈치채지
못했어요
한밤중. 성 아래 오이렌베르크 시청 시계가 밤 12시를 알리는 종을 울리면
꼬마 유령은 잠에서 깨어났어요. 정확히 열두 번째 종이 울리면 눈을 번쩍
뜨고 기지개를 켰지요. 그러곤 베개 대신 베고 잤던 낡은 편지와 서류
뭉치 밑에서 열세 개의 열쇠가 달린 열쇠꾸러미를 꺼냈어요. 이 열쇠
꾸러미는 꼬마 유령이 늘 들고 돌아다니는 것이었어요. 고마 유령이 궤짝
뚜껑을 향해 열쇠 꾸러미를 흔들자. 궤짝 뚜껑이 저절로 열렸어요.
-- pp. 8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