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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필살기

부동산 경매 필살기

: 두 개의 지갑으로 월급쟁이를 탈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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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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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530g | 152*225*18mm
ISBN13 9791155422045
ISBN10 11554220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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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종성(좌포)
현재 부동산 투자 전문회사인 (주)더리치의 대표이사이며, 실전경매 투자와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대형마트 문화센터 등에서 실전경매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음카페 ‘좌포의 부동산 경매 더리치(cafe.daum.net/buza151)’에서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카페 회원들을 위한 실전강의와 임장 및 낙찰가격 피드백 등을 통해서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초보자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E-mail: the_rich@daum.net
daum cafe: ‘좌포의 부동산 경매 더리치’(http://cafe.daum.net/buza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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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3 - 제2장 워킹맘의 겁 없는 공매도전기
부동산 경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지우기에는 더더욱 힘이 들었다. 깡패들이나 하는 게 경매라고 생각했었고, 부동산경매가 가난한 사람들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것이라 알고 있었는데, 나이40이 넘어서 이렇게 변화된 자신에게 놀라웠다. 경매는 누구를 못살게 하고, 없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물경제라는 것을 이제야 터득한 것이다. 경매는 채무자가 은행에서 빌린 돈을 변제하지 못하니까 채권자가 나라에 그 빚을 받게 해 달라고 해서 경매가 시작된다. 이렇게 진행된 부동산을 공개입찰을 통해서 낙찰을 받은 것이며 낙찰대금으로 채무자의 빚을 갚아 준다. 따라서 부동산경매는 결코 투기가 아니다. 만일 부동산경매가 투기라면 이를 주관하는 법원이 장소를 제공하는 격이고, 이런 법을 만든 국회도 공범이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부동산경매는 자본금이 많아야 하고 특수물건을 해야만 수익이 클 것으로 생각하지만, 권리관계가 단순하고 명도와 매도가 수월한 주거용 물건도 꾸준히 초심을 잃지 않고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낙찰을 받는다면 무시하지 못할 수익으로 보답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중에 본인이 초보자이며 종자돈이 넉넉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 대목을 한 번 깊게 생각해보길 바란다.

p.129 - 제4장 내 돈 안 들이고 아파트 한 채가 뚝딱!
이 물건의 매입자금에서 필자의 돈은 1천 원 들어갔다. 그리고 매월 85,000원의 수익이 생긴다. 그렇게 힘들게 경매를 하면서 월 8만5천 원 벌려고 하느냐고 말한다면 할 말은 없다. 그러나 생각해 보라. 내 돈 한 푼도 들어가지 않고 매월 85,000원이 생길 수 있는 재테크가 무엇이 있는가? 이 물건은 시세도 올라 주었다. 이 물건을 2~4년 후에 매도하고 양도차익이 8백만 원 남는다면 세금을 계산해도5백만 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물건을 1년에 10개만 낙찰 받는다면 그 수익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이런 물건 10개면 매월 85만 원의 수익과 양도차익으로 나온 목돈 5천만 원이 생기게 된다. 경매로 전업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물건을 대략 30개 정도 가져보길 권한다. 조금만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일이다. 내 욕심을 조금만 내려놓고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야를 조금만 키우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여러분들도 열정을 가지고 도전해 보길 권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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