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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을 알아야 건강이 보인다

혈관을 알아야 건강이 보인다

: 나이 들어도 아픈 곳 없이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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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33g | 148*210*12mm
ISBN13 9788997453474
ISBN10 899745347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시이 히카루
의학박사. 현現 신니혼바시 이시이 클리닉 원장. 일본 소화관학회 명예회원.
1972년 니혼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도쿄 여자의과대학 외과, 사이타마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등을 거쳐, 1987년 미국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에서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이후 미즈노 병원 내과부장을 거쳐 1996년 의료법인 신니혼바시 이시이 클리닉을 개원했다. 2002년부터 콜라겐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한 끝에 유럽,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다수의 국제 특허를 취득했다. 2005년에는 자기 임파구 면역 요법에 의한 암 예방 및 치료, 플라센타를 사용한 암 예방 연구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자 : 고바야시 미유키
1984년 일본 도쿄 출생. 2007년 일본 간다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과 졸업.
일본 소재 한국 기업에서 근무했으며, 한국인과 결혼해 2010년부터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2013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일번역학과에 입학했고, 현재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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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류머티즘의 심한 고통에서 해방됐습니다
오른손 손가락 두 개의 뿌리 부분 근처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정형외과에서 관절 류머티즘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치료를 매주 2~3회씩 받으며 진통제와 위약까지 먹었지만 증상은 개선되지 않았고, 결국에는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게 됐다.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면 통증은 없어지지만 계속 복용하면 암 등의 질환을 앓을 위험이 높아진다고 한다. 평생 약을 복용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여러 가지 건강기능식품을 먹어봤지만, 처음으로 효과를 실감한 것은 이시이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콜라겐이었다. 복용한 지 1개월 정도 만에 심한 통증은 가라앉았고, 자다가 통증으로 깨는 일도 없어졌다. _M·H씨(55세, 여성) | p.116

오랫동안 포도막염으로 침침했던 눈과 충혈을 고민해왔는데 이제는 걱정 없어요
4~5년 전부터 포도막염이라는 질병으로 다녔다. 세 가지 안약과 복용약을 사용한 치료를 받았는데, 증상이 악화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낫는 것도 아니었다. 복용약의 영향으로 위 상태가 나빠져 이시이 선생님께 상의하자 콜라겐을 복용해보라고 일러주셨다. 복용 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증상이 가벼워지고 침침함이 사라지며 충혈도 줄어들었다. 안과에서 처방 받은 안약은 1개월마다 한 개씩 줄어들고 스테로이드계 약은 필요가 없어져 지금은 눈에 자극이 없는 비非스테로이드계 약으로 바꿨다. 3∼4개월에 한 번 병원에 다니면 될 정도로 나아졌다. 특히 충혈에 효과가 컸다. _S.Y씨(42세, 여성) | p.120

스트레스로 빠진 모발이 부활해 8개월 후에는 원 상태가 됐습니다
이시이 선생님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받고 있는 대장 내시경검사로 조기 대장암을 발견한 것은 그 다음 달이었다. 당시 내가 큰 프로젝트를 맡고 있어 지친 데다 스트레스까지 쌓인 탓이라 생각되는데 어쨌든 암 진단은 큰 충격이었다. 머리, 수염, 다리털 등이 빠지기 시작해 반년 후에는 결국 눈썹과 온몸의 털까지 완전히 빠지고 말았다. 이시이 선생님께서 콜라겐 제품을 처방해주셨고, 복용 3개월 후 이마부터 머리카락이 자라기 시작했다. 이어서 머리 위, 머리 뒷부분에도 모발이 자라게 돼 콜라겐을 복용한 지 약 8개월 만에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머리는 그후에도 계속 자라고 있다.
_I·Y씨(60세, 남성) | p.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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