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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증산과 인존시대 1

강증산과 인존시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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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99쪽 | 594g | 153*224*20mm
ISBN13 9788974402631
ISBN10 897440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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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훈오(李勳午)
진산(珍山) 이훈오(李勳午). 태을도 대종장. 1995년 천지부모로부터 ‘단주수명(丹朱受命)’의 천명을 받고, 1998년 증산 생가에서 태을도 공식 기두 천제를 봉행하였다. 이후 서울에 법소를 정하고 천지부모의 심법을 전수하고 있다. 저서로 『강증산과 태을도』, 『태을도인의 길』, 『태을도』, 『태을도인의 노래』, 『용봉서신』, 『급살병과 태을주』가 있다.
ybbridge@hanmail.net
다음카페 〈태을도 : 태을궁 용봉서신〉 http://cafe.daum.net/YongB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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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환 추기경 봐요. 종교를 떠나서 그 사람의 삶에 감동하잖아요. 성철 스님이라든가, 바오로 2세라든가, 이번에 교황이 되신 프란치스코 1세도. 신령스러움을 일깨우는 것은 상식이라니까요. 신령스러움을 원초적으로 이끄는 것은 신명놀음이 아니고 상식이에요. 지극한 상식 속에서 신령스러움을 가지고 이 세상을 인존시대로 만들어가는 것이에요. 거기서 감동을 받는 거예요. 그게 인간 드라마예요. 그런 것을 통해서 인간꽃이 핀다니까. 상제님께서 그렇게 꽃을 피우라는 거지요, 개인마다 집집마다. --- p.100

** 후천이란 아까도 얘기했지만 인존시대예요. 인간이 주인되는 시대라고요. 선천은 신명이 주인되는 시대였지만 후천은 인간이 주인되는 시대예요. 그러니까 신명들이 인간한테 그 진리의 주도권을 잘 안 넘겨주려고 할 거 아니에요. 가만히 생각해봐요. 지금도 정권 잡은 사람이 정권을 잘 안 넘겨주려고 하잖아요. 신명들이, 천존신과 지존신이 자기들 주재 하에서 선천 5만 년을 운영해왔는데, 그걸 넘겨주려고 하겠냐는 거예요.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그러니까 인간이 주체적으로 존중받는 시대, 인간을 위해야지만 인간한테 잘 해줘야지만 저 하늘신과 땅신도 대접받는 시대라는 거예요. --- p.301

** 상제님이 그런 말씀하시잖아요. “너희들이 선한즉 선한 세상이요, 너희들이 악한즉 악한 세상이라.” 그러면서 너희들 사회부터 바꿔나가라. 바꿔나가라는 건 뭐냐 하면, 사람을 만들어나가란 거거든요. 그래서 현실을 바꿔나가는 방법이 기본적으로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도를 전하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다고요. 첫째는 겸손한 방법, 무조건 겸손하게. 두 번째는 올바른 경위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 경위를 밝히고 올라가면, 상제님이 그러시잖아요. 천심자는 하늘을 꿰뚫을 듯이 이치를 알든지,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백치白痴가 되든지 한다고요. 백치는 겸손하잖아요. 하늘을 꿰뚫으려면 이치로 접근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내가 도를 얻고, 도를 전하려면 두 가지 방법으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첫째는 겸손해야 되고, 두 번째는 이치에 밝아야 된다는 거예요. --- p.308

** 상제님도 ‘너 스스로 심중에 직통하는 길이 있다. 너 스스로 자유를 향한 길이 있다. 그런데 왜 너희들은 나를 통해서 나를 매개로 해서 통하려고 그러고, 나를 매개로 해서 뭘 하려고 하냐? 다 개인마다 독권獨權이 있고, 자유권능이 있고 전지전능한 권능이 다 있는데, 왜 너희들은 나를 매개로 해서 이렇게 통하려고 하냐? 나의 충직한 종복이 되지 말고 어진 벗이 되라.’ 끊임없이 얘기를 하시거든요. ‘자유로부터 도피를 하지 말고, 진리는 자유를 향한 길인데 왜 자유를 반납하려고 하냐?’ 상제님께서 간곡하게 말씀을 하신다고요. ‘너의 자유를 찾아라. 네 마음속에 있는 자유를 찾아서 영원한 자유를 누려라. 진리는 자유의 길이니까.’ 그런 얘기를 하신다고요.
--- p.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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