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처음 만나는 날씨 그림책

처음 만나는 날씨 그림책

[ 양장 ] 초등학생이 보는 지식정보그림책-10이동
리뷰 총점9.0 리뷰 8건
정가
12,000
판매가
10,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0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60g | 217*288*8mm
ISBN13 9788958288039
ISBN10 895828803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테즈카 아케미
1967년 카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요코하마에서 자랐습니다. 그래픽 디자인 회사를 거쳐, 1998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학 관련 책과 잡지에 많은 삽화를 그렸고, 생활용품을 디자인합니다. 일본 아동출판미술가연맹회원입니다. 그림 책으로는 [나의 첫 우주 그림책], [세계와 만나는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글 : 무라타 히로코
치바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회사와 예술가들을 연결하여 광고 제작이나 도서 출간 등의 일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일을 합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주로 그림책 제작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세계와 만나는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감수 : 다케다 야스오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일본기상학회 회원이자 기상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또한 일본자연과학사진협회 회원으로 하늘 전문 사진가로도 활동 중입니다. 쓴 책으로는 [즐거운 기상 관찰 도감], [세계에서 가장 하늘이 아름다운 대륙 남극 도감], [하늘 사진 찍는 법] 등이 있습니다.
감수 : 장근일 (한국어판 감수)
서울대학교에서 기상학 학사와 석사,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지금은 기상청에서 전국의 예보를 책임지는 총괄 예보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강의를 했고, 여러 교육 기간과 기상청 내에서 많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역자 : 김정화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한일아동문학을 공부하며 일본의 어린이 책을 국내에 소개해왔습니다. 현재 출판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가부와 메이 이야기' 시리즈, [곤충과 놀자], [구름의 전람회], [나의 늘리외르 아저씨], [별똥별에 부탁해] 등 다수가 있습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본문 12-13
구름을 잘 보면 날씨를 알 수 있어.

길게 뻗은 새털구름은 비.
높은 하늘에 강한 바람이 불고 공기가 습할 때 나타나.
이 구름이 나란히 보이면 날씨가 흐려질 때가 많아.

혹 모양 구름은 폭풍우 칠 조짐.
울룩불룩 낮게 깔린 거무스름한 구름.
이 구름이 끼면 세찬 바람와 큰비를 조심해야 돼.

본문 14-15
‘눈은 하늘이 보내준 편지’
눈 결정은 육각형.
그렇지만 모양은 저마다 다 달라.
눈 결정은 하늘의 온도와 습도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거든.
땅에 닿은 눈이 지금 하늘의 상태를 알려주는 거지.

본문 16-17
하늘은 왜 파랄까?
태양 빛은 지구 주변을 감싸고 있는 공기층을 지나 지구에 닿아.
그때 그 공기층에서 푸른빛이 여기저기로 마구 흩어져.
그래서 지상에 있는 우리한테는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거야.

저녁놀은 왜 붉을까?
태양이 낮아지면 빛이 공기 속을 지나는 거리가 길어져.
그러면 푸른 빛이 먼저 흩어져 버리기 때문에 붉은 색만 땅 가까이까지 도달하게 되는 거야. 그래서 저녁놀은 붉게 보여.

본문 26-27
세계의 날씨
2월 어느 날 서울의 기온은 2도, 맑음.
세계의 날씨는 어떨까?

로마 9도
모스크바 ?7도
서울 2도
도쿄 6도
시드니 23도
몬트리올 ?9도
남극 세종기지 ?5도

본문 28-29
일기도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으로 보는 일기도에는 여러 기호가 그려 있어.
일기도를 보는 방법을 배워서 오늘의 날씨나 앞으로 날씨가 어떻게 될지 예상해 봐!


본문 34-35
자연이 알려 주는 날씨
옛날 사람들은 하늘만 올려다보지 않고
자연 속의 여러 변화를 보고 날씨를 예측하곤 했어.

개구리가 울면 비.

솔방울이 벌어지면 맑음.
닫히면 비.

지렁이가 땅으로 올라오면 큰비.

나팔꽃이 크게 벌어지면 맑음.

본문 40
지구에 사는 생물들은
모두 마찬가지로
변화하는 날씨 속에서 살아가.

훌륭한 어른신이나 우리들이나
작은 동물들도 식물도
모두 마찬가지야.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