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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하나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습관 하나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 작심삼일로 끝나는 나의 습관혁명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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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68g | 148*210*13mm
ISBN13 9788991435452
ISBN10 899143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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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재준
1965년 서울 출생. 경희대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기아자동차 홍보실,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조정실 등에서 콘텐츠 개발과 홍보 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 출판기획자, 작가, 번역자로 활동 중이다.
집필한 책으로는 《천 개의 성공을 이끈 작은 관찰의 힘》 《습관 하나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사람이 모이는 리더는 말하는 법이 다르다》, 《절대긍정으로 산다》, 《스마트 토크》, 《야단치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비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과 행복론》, 《1만 시간 태도의 법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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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해롭고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임이 분명한데도 왜 그것을 자꾸 반복하느냐고 물으면, 대개 심층적인 실제 이유들을 지적하지 못하고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변화하는 게 쉽지 않으니까요.”
“그게 이미 몸과 마음에 익숙해졌으니까요.”
“편하니까요.”
그렇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습관의 산물이며, 그것을 바꾸고 변화시키는 일은 큰 바위를 옮기는 일만큼 힘든 것이다. 오래된 습관은 우리의 무의식 깊숙한 곳에 들어와 있다. 따라서 의식적인 의지만으로는 오래된 습관을 바꾸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어쩌면 오랫동안 무의식적으로 반복 행동을 하여 익숙해진 습관이 사흘 만에 바뀐다는 것은 거의 기적 같은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니 우리의 결심은 당연히 작심삼일로 끝날 수밖에 없다. 강철만큼 단단하리라 믿었던 결심이 무너지는 순간 어제의 결심은 한숨이 되고 책상 앞에 써 붙였던 다짐들은 지키지 못한 약속이 되어 우리를 괴롭히는 또 하나의 스트레스가 되어버린다.
나 역시 반복되는 작심삼일의 결과로 실망을 한 경험이 많다. 때로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편이 아무런 실망도 없으니 다행인지도 몰라’ 여기며, 목표를 세우는 것 자체를 회피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실행하려는 노력마저 멀리한 채 되는 대로 산 적도 있다.
그런데 어느 날 책을 보다가 한 수행자가 쓴 짧은 문구를 발견했다.

화가 나서
한 번 치받으려다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행복할까?’

나는 이 글귀를 보고 깨달은 바가 있어서 ‘이거라면 할 수 있을 거 같아’라고 생각되는 것을 정해서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그것은 ‘말을 하기 전에 3초간 더 생각하는 것’이었다. 성격이 급해서 실언을 하거나 분노를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 일이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나의 의식이 무의식을 통제하면서 다시 훈련시키고 프로그램을 바꾸는데 한 달이 걸렸다. 이것을 실천하게 되자 말을 가려서 하게 되었고, 화를 다스리게 되었으며, 성격도 느긋해졌다. 그래서 이것을 잘 해낸 나 자신에게 스스로 상을 주었다.
작심삼일의 늪에서 탈출했을 때 우리는 비로소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 아무리 계획이 번듯해도 언제나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늘어지는 작심삼일의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를 바꿔가는 작은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기쁨은 작심삼일이란 괴물과의 지긋지긋한 싸움에서 이길 때에만 만끽할 수 있다.
아주 작은 성공과 승리의 기쁨을 맛보는 것은 효과적인 방법이다. 계획은 성취라는 결과를 얻어야 그 존재감을 얻게 되고, 다시 그 뿌듯함은 도전적이고 효과적인 인생의 계획을 창출해낸다.
-18~20쪽, ‘왜 나쁜 습관을 바꾸기 어려울까?’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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