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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복해질 권리

우리, 행복해질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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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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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1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474g | 137*200*20mm
ISBN13 9791195424900
ISBN10 119542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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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류미나
AB형, 사자자리
쟁쟁한 경력에도 ‘난 그저 열심히 일했을 뿐’이라고 덤덤히 웃는 그녀.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아는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현재 MBC 라디오별이 빛나는 밤에메인 작가로 매일 밤, 힘든 청춘들을 ‘글’로 위로하고 있다.
TV 프로그램 MBC 일밤, 스타쇼, 생방송 뮤직 큐 등을 집필. SBS-FM 최화정의 파워타임으로 라디오 작가를 시작. MBC-FM 클릭 1020, 감성시대, 두시만세, K의 즐거운 사생활, 타블로의 꿈꾸는 라디오외에 다수 프로그램 집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으로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부터 낮 프로그램의 메인 작가로 활동했다.
“행복을 말하기도 어려운 시간들이 흘러간다.
그래도, 포기하지 말자.
그럼에도, 꿈꾸는 것을 멈추지 말자.
우리, 행복해질 권리를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짧은 글에서 그녀의 성격을 알 수 있다. 누구나 희망 품고 살기를 바라며 누구나 포기하지 않기를 생각하며 정성스레 써내려 간 글들을 읽고 나면 선물 같은 감동을 느낄 터. 작은 희망을 버리지 않고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음으로 인해 ‘우리, 행복해질 권리”가 시작된다는 그녀. 그런 작가의 글을 접했던 김태훈, 타블로, 이수영 외에 많은 디제이들은 말한다. “그녀의 글을 접할 때마다 행복했었다”라고. 그녀와 함께 일했던 수많은 DJ들이 공감했던 글들을 독자에게 선사할 차례!
2009년 방송문화 진흥회 은상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작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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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글은 사려 깊다. 글을 통해 너와 나를 나누지 않는다. 세간에 유행하는 편 가르기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슬며시 권한다. 생각해보자고. 그것이 놀랍다. 생각이 무르익을 때, 비슷한 사람들, 아니 생각이 비슷해진 사람들이 한 곳에 모임을 경험하게 된다. 사람을 중심에 놓고, 상식으로 사고함을 권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옳은 글이고, 그것이 아름다운 글이라 나는 믿는다. 그녀의 글과 함께한 지난 2년이 진심으로 행복하다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 MC)

어릴 적 잠들 때까지 곁에 있어주시던 엄마의 손길처럼. 괜찮다고, 그럴 수 있다고, 그래도 된다고, 위로해주는 이 책이 참 고마웠다. 힘 있는 감성의 문장들이 나에게 조용히 말을 거는 것 같은 느낌! 깊은 밤, 따뜻한 허브티 한 잔과 이 책 한 권이면 참 따뜻할 것 같다. 강다솜 (MBC 아나운서)

매일 매일 그녀의 글을 들었다. 그녀의 글은 내게 끊임없이 물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냐고...분명 답은 있었고 나도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었지만 나는 단 한 번도 명확하게 말 할 수 없었다. 아마 그녀 역시 그 답을 알고 있었을 테지만 말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물론 우리도 그 대답을 알고 있지만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행복해야 한다. 이 세상에 태어났기에 우리는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만약 행복하지 않다면 행복해지려고 모든 노력을 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권리이고 의무이다. 난 그녀의 글을 가끔 되새긴다. 왜냐하면 그녀의 글은 너무 너무 인간적이기 때문이다.
생선 김동영 작가

행복, 희망, 꿈, 사랑 같은 말은 이제 꺼내놓기도 수줍은 시절이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무심함을 가장하거나 외려 호들갑을 떠는 것이 삶의 방식이 돼가는 요즘, 심야 라디오를 통해 전해진 작가의 글은 그래서 참 반가웠다. 부담스런 '토닥토닥'이 아닌, 투박하게 어깨를 '툭' 치고 지나가는 속 깊은 오빠 같았던 작가의 글에 깊은 밤 잠 못 이루고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다 얼떨결에 위로 받은 청춘이 많았으리라 생각한다.
하정민 (MBC-FM “심야 라디오 DJ를 부탁해”,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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