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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를 품다

송해를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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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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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68g | 148*210*16mm
ISBN13 9791195437214
ISBN10 119543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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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준희
1954년 상주에서 태어났고, 상주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 중국어과를 졸업했다.

1980년7월 중소기업은행(현 IBK기업은행)에 입사하여 2010년 12월, 기업은행 50년 사상 최초로 내부 공채 출신 은행장으로 취임하였다.

2013년 12월 퇴임 때까지 ‘기업을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고, 나라 경제를 살린다’는 메시지를 담은 이른바 ‘송해 광고’를 통해 기업은행을 ‘은행 하면 떠오르는 최초 상기도想起度 1위 은행’으로 변신시켰다.

이 광고를 통해 ‘기업만 거래한다’는 은행의 이미지가 바뀌자, 그의 재임 기간 동안 기업은행의 자산은 무려 51조 원이나 불어났다. 기업은행보다 덩치가 큰 국내 굴지의 은행들이 같은 기간 내에 약 13조∼27조 불어난 것에 비하면 엄청난 규모로 증가한 것이다.

다산금융상 대상(2013년 1월 한국경제신문사), 대한민국 금융대상 올해의 금융인상(2012년 12월 매일경제신문사), 동탑산업훈장(2011년 5월), 금융업무유공 산업포장(2000년 10월) 등을 받았다.

현재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마케팅부문 비상임 특별위원, 한국투자금융지주 및 한국투자증권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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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는 순간, 조준희! 그와의 첫 만남의 순간이 생생히 떠오른다. 그의 절실하고 애절한 몰입과 처절한 기도 속에서 만들어진 광고 문구를 보는 순간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순수함, 열정, 한 조직을 죽도록 사랑했던 가슴 따뜻한 한 남자의 애환이 그대로 애틋하게 담겨져 있는 책이다. -국민 MC 송해

조준희 前 기업은행장은 자신의 임기 중에 성과를 올리는 것보다는 기업은행을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고객 기반을 구축하는 데에 전념한 분으로 기억하고 있다. “고객이 고마워하는 은행을 만들기 위해서는 눈앞의 이익을 일부 희생할 수도 있다”는 그의 경영 철학이 담긴 이 책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 -전국은행연합회 前 회장 박병원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을 살립니다. 그리고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이 투박한 기업은행의 광고 카피에는 30년 넘는 세월, 오로지 은행과 고객만을 생각한 한 은행원의 진정성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진심이 담긴 노력은 반드시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조준희 前 은행장의 이야기, 고객의 마음을 훔치고 싶은 CEO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IBK최고경영자클럽 방효철 회장

기업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이윤 추구다. 하지만 이윤만 추구하는 기업은 결코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비 올 때 우산을 빼앗지 않는 은행’으로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섰던 기업은행의 솔선수범에는 ‘따뜻한 금융이 세상을 바꾼다’는 조준희 前 은행장의 신념이 있었다. 이 시대의 리더라면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길 바란다. -IBK여성경영자클럽 서영옥 회장

지금도 고객님을 뵐 때마다 송해 홍보대사 광고 얘기는 단골 메뉴다. 조준희 前 은행장님의 절실함이 담긴 걸작이었다. 이 책에는 재임 시절 IBK기업은행을 반석 위에 올려놓으신 행장님의 뒷얘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CEO의 ‘절실함’이 어떻게 한 조직을 변화시키는지 궁금한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IBK기업은행 권선주 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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