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강력추천 EPUB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
eBook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

[ EPUB ]
리뷰 총점9.7 리뷰 31건 | 판매지수 36
정가
11,000
판매가
11,000
추가혜택
쿠폰받기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16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5.66MB ?
ISBN13 9788901180045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점을 한데 모아 설명한 책은 해외에서도 본 적이 없다. 저자 이규현은 [조선일보] 미술 담당 기자 시절 알게 되었는데 참 열정적인 미술인이며 누구보다도 미술 시장에 대한 이해가 깊은 사람이다. 이런 책을 쓸 수 있는 저자로 이규현만 한 적임자는 국내에 그리 많지 않다. 파블로 피카소와 앤디 워홀 같은 유명 작가의 작품 한 점이 어떻게 1000억 원이 넘는 가격에 팔릴 수 있었는지, 최근 몇 년간 초고가로 거래되는 프랜시스 베이컨은 어떤 화가인지, 이 책을 읽으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무엇보다 나도 미처 생각하지 못하던 다양한 관점에서 각 작품을 재미있게 분석해 놓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게 된다. 이 책이 우리나라에서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놀랍다.

이학준 (서울옥션 대표)
박물관이나 국가가 소유한 미술 작품들을 제외하면 이 책에 실린 그림들은 개인이 소장할 수 있는 작품 가운데 가장 가치 있고 중요한 작품들이다. 다시는 세상에 공개되지 않을 작품도 상당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여기에 실린 100여 점의 그림만으로도 값진 책이다. 게다가 꼼꼼한 리서치와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그림과 작가에 얽힌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내고 있어 미술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 100점이 전시된 미술관을 해박하고 친절한 해설자와 함께 돌아보고 나온 느낌을 준다. 물론 그런 전시회가 현실에서 열릴 가능성은 전혀 없겠지만 말이다.

김달진 (김달진미술연구소장)
최근 몇 년 동안 근·현대 회화와 조각을 중심으로 미술품 가격이 사상 유례 없이 상승했다. 가장 비싼 그림 100점의 역사를 정리한 이 책에서 오랫동안 미술 전문 기자와 작가로 활동했던 저자 이규현의 경험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 책이 무엇보다 빛나는 이유는 미술품이 왜 이렇게 가치가 있는지, 컬렉터와 미술 기관들이 왜 미술 작품에 엄청난 돈을 쓰는지에 대해 아주 탁월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얼마나 샅샅이 조사하고 공부했는지 느껴진다. 세잔에서 피카소를 거쳐 재스퍼 존스를, 또 워홀에서 자코메티를 거쳐 프랜시스 베이컨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이 작품들이 가진 공통점과 비싸게 거래된 이유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미술품의 가치를 결정하는 기준이 무엇이고, 그 가치가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서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미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유용한 자료이자 우리 시대의 취향과 예술에 관한 생생한 보고서이다.
베로니크 샤농-뷔르크 (뉴욕 크리스티 에듀케이션 대학원 학장)

회원리뷰 (1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6점 9.6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