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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심리학

말의 심리학

: 긍정 에너지로 채우는 말의 힘

스마트엣지북-07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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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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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290g | 140*200*15mm
ISBN13 9791157790081
ISBN10 115779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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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하영
장하영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는 광고홍보학을 전공하였다. 글쓰기를 좋아하여 출판사와 잡지사 편집부에서 일하다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문화학원에서 2년 동안 일본어를 공부하고 귀국하여 위너스 번역센터에서 번역 일을 시작했다.
번역을 하면서 수많은 책들을 접하던 저자는 『심리학 콘서트』를 작업하면서 마음의 메커니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심리학을 통한 자기 계발서 집필에 열정적으로 매달려 왔다. 심리학 교수의 개인 지도를 받으며 공부와 연구를 계속해 오고 있고 이와 함께 프리랜서 작가와 번역가 활동도 병행하는 중이다.
그의 저서로 『해커스 심리학』 『타인 조종술』 『어떻게 마음을 얻는가』 『말의 심리학 : 마음을 이끄는 기적의 한마디』 『심리학 입문 : 사람을 보는 눈 마음을 보는 지혜』, 편저로 『심리학, 서른엔 사람과 통하고 마흔엔 마음을 얻는다』 『원하는 것을 유쾌하게 얻는 긍정 심리학』, 번역서로 『심리학 콘서트 1-2-3』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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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경영 컨설턴트가 톱 세일즈맨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7할 이상의 세일즈맨이 “자신은 세일즈에 맞지 않다” “낯선 사람 앞에서 말을 잘 못한다”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먹어 보지도 않고 싫어한다’라는 말이 생각나는 결과가 아닐까 싶은데요. 생선을 날로 먹는 습관이 없는 서양 사람들은 처음에는 회나 초밥 등 생선을 날로 먹는 일본인을 기이하게 봤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식이 붐이라 해외에서도 초밥을 먹을 수 있게 됐죠.
먹어 보지 않으면 맛을 알 수 없는 것처럼 인생 역시 해 보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자신의 세계를 넓히는 요령」중에서

그렇지만 쉽게 약해지는 사람은 몇 가지 가능성 중에서도 굳이 자신이 상처받을 만한 부정적인 선택지를 골라서 ‘틀림없을 거야’라고 단정해 버립니다. 저는 그것을 ‘마음의 조각 현상’이라고 부릅니다.
“그 사람은 나를 싫어했던 거야” “내가 나빴는지도 몰라” 하며 실제로 확인할 수 없음에도 마음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기 시작한다면 ‘이것은 혼자만의 억측일 뿐’이라고 자신을 타일러 봅니다. 그리고 억지로라도 좋으니 제일 자신과 관계없을 것 같은 ‘어떤 이의 사정’을 생각해 보세요. “잊어버리고 있구나” “어차피 또 상사에게 잡혀 있겠네” “나 때문이 아니야” “비 때문이야”라며 “너무 낙관적인 건가”라고 할 정도로 말이죠. 실제로 이런 사정은 의외로 많이 있답니다.
---「불안해 어쩔 줄 모르겠다면 이것을 주목하자」중에서

이와 함께 만약 상대가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알았다면 “아니 그게 아니라…” 하며 한 번 더 설명할 기회가 생기니 어느 쪽이든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이렇듯 사람은 자신의 생각이나 체험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또한 이를 이해받고, 감동을 나누고 동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답례의 테크닉은 그런 바람을 자연스럽게 이루어 주는 중요한 대화법입니다.
기분 좋게 대화할 수 있도록 답례의 기술을 자주 써 보길 권합니다. 특히 처음 만나는 사람과 무엇을 이야기하면 좋을지 모를 때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처음 만났음에도 기분 좋은 대화가 가능해 서로의 거리가 확 줄어드는 친밀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성미가 까다로운 사람의 마음을 채우는 ‘질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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