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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시대, 공유경제와 사물인터넷의 미래

초연결시대, 공유경제와 사물인터넷의 미래

: 거의 모든 것이 공유되고 연결되는 거대한 경제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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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12g | 152*224*18mm
ISBN13 9788959757862
ISBN10 8959757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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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진영현
서울과학고등학교를 2년만에 수료하고 KAIST에 입학, 기계공학을 공부했다. 기계공학과 전자공학의 융합 분야인 마이크로머신(MEMS)에 관심을 가지고, 눈으로는 잘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은 기계에 관한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 후, 스위스 로잔 공대(EPFL)와 독일 프라이브루크 대학 마이크로시스템 연구소(University of Freiburg, IMTEK)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며 EU 프레임워크 프로그램(EU Framework Programme)에 참여, 뇌의 신경신호를 읽기 위한 초소형 임플란트 센서를 연구했다. 연구원으로서의 본업과 함께, 재유럽 한인 과학자 협회 활동, 법학, 철학, 상경계열 학생들이 주축이던 프라이브루크 학생회 활동을 하며 과학이 가지고 있는 사회와의 연결고리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전공분야 연구에 깊이를 더해 큰 열매를 맺는 나무가 되는 것보다, 많은 나무를 크게 키우는 비옥한 토양을 만드는 데 힘쓰고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 입사, 4년째 근무중이다. 새로운 기술의 출현, 기술과 기술과의 융합,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 속에서 과학기술의 발전과 사회발전의 속도를 어떻게 맞출 것인가에 관심이 많다. 기술의 혁신에 대해 근거 없는 두려움과 맹목적인 신뢰 양 쪽 모두를 경계할 수 있는 사회 형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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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술과 경제 창조의 과정에서 창조적 파괴를 통한 리더가 될 것인가, 용기 없는 소극적 추종자로 남을 것인가? 현재 기술과 경제 이슈 중에서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공유경제와 IoT를 중심으로 미래 경제의 창조적 리더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 이구형 기술미래학자, 미국 실리콘밸리 NeuroSky 공동창업자 및 CTO

사물인터넷을 비롯한 초연결의 패러다임이 왜 필연적으로 공유경제 시대를 가속화시키며 수많은 파괴적 혁신을 수반하는지 저자들은 이 책을 덮는 순간까지 줄기차게 질문한다. 변화의 명암을 함께 바라 볼 수 있는 인사이트에 반하는 책이다. - 최형욱 매직에코 Chief Maker & CEO

세상을 뒤흔드는 공유경제, 그러나 그 실체적 진실에 대해선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저자들의 냉철한 공유경제 분석과 비전은 대학뿐만 아니라 비지니스를 위해서도 긴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조광수 교수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산업혁명은 방적과 제철 등 새로운 산업의 꽃을 피우고 인류의 생산력은 획기적으로 높였지만 열심히 밭을 갈며 농작물을 키우던 농부들에게는 재앙이었다.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도시의 공장노동자가 된 농부들은 새로운 사회구조가 안정화될 때까지 어려움을 겪어야했다. 이 책은 제2의 산업혁명이라 할만한 인터넷 혁명을 통해 초연결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이 변화가 각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아는 데 도움을 준다. 어떻게 혁신할 것인지 뿐만 아니라 어떤 혁신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새로운 통찰을 제시할 것이다. - 장윤옥 Tech & Beyond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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