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이것이 책이다

이것이 책이다

: 100권의 책으로 본 책의 역사

[ 양장 ]
박중서 | 예경 | 2015년 01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역사와 문화 교양서 top100 1주
정가
35,000
판매가
33,25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26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845210
ISBN10 897084521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로더릭 케이브(Roderick Cave)
세계 전역의 도서관 및 대학, 그리고 유네스코에서 희귀본 컬렉션을 관리하는 한편, 정보 과학 분야의 강의 과정을 개설하는 등의 일을 했다. 미국의 여러 대학과 박물관에서 책의 역사에 관해 자문을 담당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대영 도서관에서 자문위원으로 일하면서 세 권의 저서를 간행하기도 했다.
저자 : 새러 아야드(Sara Ayad)
독자로서, 도서관 직원으로서, 서적상으로서, 편집자로서, 나중에는 도판 검색 전문가로서, 책과 함께 평생을 보내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한정판 양장본 전문 출판사인 폴리오 소사이어티에서 오랫동안 일하며 출판의 풍부한 유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책이라는 대상에 대한 미적 감수성에서도 역시나 폭을 넓혔다. 2001년 이후로는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영국의 저명한 미술 관련 연구소 몇 군데의 의뢰로 도판 검색을 주로 담당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5천 년 책의 역사는 곧 문명의 역사, 지식의 역사, 예술과 문화의 역사다. 동굴 벽화를 정보 집적의 한 형태라고 본다면 책의 역사는 2만 5천 년 전으로까지 뻗어 있다. 문명을 규정하는 첫 번째 조건은 문자다. 인간은 무엇보다도 매체 기술을 가지고 문명을 일구고 발전시켜 온 동물이다. 책의 역사를 아는 일은 인간 그 자신을 아는 일이다. 그 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그림까지, 거기다 100권의 책 이야기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담아낸 것이 『이것이 책이다』이다. 이 책은 그 자체로 하나의 보물이다.

도정일(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대학장,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대표)
스티븐 킹의 말대로 책은 들고 다니는 마법과도 같아서, 작고 가볍지만 인간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보르헤스도, “인간이 발명한 것 중 가장 놀랄 만한 것은 책이다. 다른 것들은 신체의 확장이지만, 책은 기억과 상상력의 확장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이 책이다』는 인간과 세상을 바꾸어온 바로 그 놀랄 만한 마법인 책의 역사를 추적한 책이다. 매 시대 인류의 역사를 움직인 100권의 위대한 책을 통해 책의 역사를 조감하고 있는 이 ‘책에 대한 책’은 동굴 벽화에서부터 시작해 태블릿, 파피루스, 대나무, 종려나무 잎, 그리고 종이 인쇄를 거쳐 디지털 북까지 책의 변천사를 희귀한 그림과 사진을 통해 한눈에 보여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매 시대 책이 어떻게 인류를 깨우쳐주고 계몽했는지를 밝혀준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인류 지성사의 기록이라고도 할 수 있다. 100권의 책 중에는 우리 해인사의 팔만대장경도 들어가 있다. 영국과 한국에서 동시 출간되는 『이것이 책이다』는 책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어서 재미있고 유익하며 소장도서로서의 가치도 충분하다.

김성곤(전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한국문학번역원장)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3,2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