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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ABS를 이해하는 채권투자해설

주식과 ABS를 이해하는 채권투자해설

전철 | 생활지혜사 | 2000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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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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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55쪽 | 65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8810630
ISBN10 897881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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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전철
서울 대학원 졸업(경영학 석사)후 장은증권 조사부(선물, 주식시황)에 근무했으며, KBS라디오 생활재테크 해설, 케이블 TV채널28 재테크 프로그램의 고정해설을 맡아왔다. 증권 분석사, 선물 AP자격을 지니고 있으며, 한국감정원 컨설턴트 과정 강사, 한국산업기술원 투자상담사 과정 담임강사, 국제금융연수원 증권투자상담사 과정 강사, 중앙대학교 투자상담사 과정 선물, 옵션 담임 강사를 역임했다. 연재 PC통신 넷츠고를 통해 증권 분석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증권투자전략』『주식투자5단계 전략』『부동산 입문』『단타는 주식 선물, 옵션이 최고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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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할 때는 애국심이 필요 없는 것이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애국심을 개입시키면 안 된다고 할 수 있다.

투기 게임이 이루어지는 재테크 시장을 국가가 나서서 조성하고 발전시키는 이유는 재테크 시장을 통해 자금이 분배되기 때문이다.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이익이 많이 나는 분야로 자금이 몰림으로써 잘 되는 산업이나 업종, 기업은 더욱 키워주고 비효율적이고 비능률적인 부분을 도태시켜야 하는데 애국심이든 무엇이든 간에 정서(감정)가 개입되면 지표 자체가 왜곡되기 때문이다.

여하튼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재테크도 하면서 '애국'도 한다면 나쁠 것은 없다. 이자도 더 받고 좋은 일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자율이 채권시장 뿐만 아니라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도 좌지우지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투자자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IMF가 수습되면서 이자율이 크게 내리자 불과 1~2개월 만에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띄었다.
---pp.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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