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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현공풍수 · 사주학 그리고 조상천도

부자되는 현공풍수 · 사주학 그리고 조상천도

[ 반양장, 개정증보판 ]
리뷰 총점6.0 리뷰 1건 | 판매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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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사주 top100 2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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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20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153*224*35mm
ISBN13 9788959594139
ISBN10 89595941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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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교현
현대건설과 현대정공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였다. 옛것의 좋은 점을 살려 최고의 부동산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풍수와 역학을 가미하여 미래와 환경을 중요시 하는 토탈 부동산 서비스를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현공풍수 연구소도 함께 운영중이다.

학력 및 이력으로는 1954년 대구 출생, 대구옥산초등학교 졸업, 대구 대륜/중고등학교졸업(23회), 영남대 전기공학과 졸업, 현대건설 근무(1982년~), 현대정공 및 현대우주항공 근무( ~1998년), 한국인터넷피시문화협회 강남지회장 역임, 현 풍수부동산 운영, 현 역학사이트운영, 현 풍수·명리학당 운영, 현 한국역술인협회 학술위원이다.

자격현황으로는 부동산 공인중개사(12회), 부동산 공, 경매사(지식재단 1회), 풍수 박지사 (양택/음택 풍수 상담), 철학/역학사(역학 상담:사주/진로/적성/택일/아기이름 작명/ 개명/ 상호 등), 수맥탐사 다우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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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풍수와 역학을 공부하였으나 필자가 풍수와 사주 조상천도 및 퇴마 등에 대해 느낀 것을 책으로 출간하여 많은 독자분들이 풍수와 사주에 조금만이라도 공부를 하여 실생활에 적용하였으면 하는 작은 소망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

조선시대 중인 계급의 3대 학문 중 한의학은 이미 제도권으로 진입하였고, 풍수는 이제 몇몇 대학과 대학 문화원에서 강의가 되고 있어 조금씩 햇빛을 보고 있다. 그러나 사주는 아직도 제도권은커녕 제대로 된 변변한 학원 하나 없이 일부의 강사진과 책으로만 전해지고 있는 실정이어서 일반 대중이 사주학의 뛰어난 점을 알지 못해 안타까울 뿐이다. 풍수와 사주학도 한의학만큼 성장할 것이다.
사주는 제도권 대학의 강단 학파로 전해지기보다는 많이 공부한 학인이 현장에서 살아있는 생명체인 고객을 상대로 치열하게 간명을 통해서만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풍수로만 음택인 묏자리나 양택인 건물, 사무실, 상가, 아파트, 공장 등에 적용해서는 아주 부족하므로 반드시 사주를 열심히 공부해야만 풍수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사주 속에 풍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필자도 오랫동안 풍수를 공부하였으나 풍수만으로는 발복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사주를 풍수 못지않게 공부하면서 오랫동안 현장에서 열심히 적용해 왔다. 그러다 보니 풍수와 사주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으며, 이 책 속에 풍수뿐만 아니라 풍수와 접목해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초 역학도 약간 소개하므로 인연이 된다면 다른 분야도 갈고 닦아 풍수와 역학을 제대로 터득하여 많은 사람에게 베풀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바이다. 부자의 여부는 본인 혹은 조상의 덕적의 결과물임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더불어 이 책의 말미에 ‘개운법’에 필자의 소신을 정리하여 올려 두었으므로 꼭 읽어 볼 것을 권하는 바이다.

우주는 기(氣)로 구성되어 있다. 즉 모든 만물은 기의 소산이다. 또한 사람도 기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태어날 때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사주팔자 8글자에 사람의 특성을 나타내는 기의 정보가 고스란히 입력되어 있는 것이다. 이 기는 주변 자연환경으로 대표될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의 기와 주변의 자연환경인 기가 서로 상생하면 그 사람은 성공과 발전을 부를 것이요, 주변 자연환경이 나쁘다면 실패와 몰락을 가져오는 것은 자명하다 할 것이다.
이 기(氣)는 주변의 공기, 분위기, 생기, 활발한 생동 등을 의미하기도 하므로 사람은 이 기를 강화하기 위해 단전호흡도 하며, 건강을 위한 운동도 하고, 좋은 영양분이 있는 음식을 먹어 좋은 기를 체내에 비축해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물질적인 기의 보충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기란 무형적인 면이 더욱 크므로 사주팔자의 기가 선천적이라면, 그 사람의 이름과 도장이 후천적인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의식주(衣食住)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편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할 것이다.
이 의식주에 해당하는 무형의 기가 바로 그 사람의 옷인 의(衣)에 해당하는 이름이 될 것이다. 이름은 사람이 죽어서도 영원불멸로 남아 후대로 전해지며, 아이 이름이 나빠 주변으로부터 놀림감이 된다면 그 아이의 첫출발은 그리 성공적이지 못하므로 이름이야말로 사주팔자와 보완되는 좋은 이름으로 지어야 하는 것이다. 이름 작명 시에도 사주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글자를 이름에 넣어 사주팔자가 강하면 일간의 힘을 빼주는 방법으로, 사주팔자가 약하면 사주의 일간을 강화시켜 주는 방법으로 이름을 지어야 한다. 그러나 작금 시중에는 무조건 사주팔자의 강약만 보고 본인의 일간의 강약을 무시하고 짓기 때문에 남이 보기에 좋은 이름 같아도 일간과 맞지 않아 오히려 아이를 실패로 몰아가는 경향이 많으므로, 아무나 이름을 지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또한 도장도 이름 주인공의 공권력을 문서에 행사하는 사회적인 활동을 하는 재산권을 상징하므로 이는 식(食)에 해당하며, 이 도장도 사주팔자에 필요한 오행이 도장 인각 시 인장배치법에 따라 올바르게 인각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주(住)에 해당하는 집(건물/풍수)도 그 사람의 사주팔자의 기를 상생시켜 주는 기가 왕성한 집을 구해야 하며, 기가 왕성한 집을 구하는 방법은 필자가 이 책을 통해 소개하는 현공풍수를 공부하여 그 집에 해당하는 건물(집) 사주를 쉽게 풀이함으로써 좋은 집(건물)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사주팔자인 선천운과 이름과 도장 및 집(풍수)이라는 후천운이 기본적으로 서로 상생시켜 주는 것만이 성공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나경?패철로 건물의 좌향을 측정한 후, 뒷장의 [현공자백결 81조의 동궁비성의 길흉해석]를 참고하면 그 건물이 어떤 집의 기운으로 이루어져 있는가를 1에서 9까지 간단한 숫자 조합으로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고 난 후 최고의 양택을 구하는 순서를 책 뒷장에 서술하여 놓았으니 건물/빌딩/토지/주택/공장 등을 구할 시 항상 명심하고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사주학을 부지런히 공부하여 스스로 조상천도와 퇴마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끝으로 이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정성을 기울여 주신 모든 분들과 한솜미디어 편집팀에게 이 지면을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安宅 / 玄空 김교현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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