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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쉽고 재미있는 보험재테크

알콩달콩 쉽고 재미있는 보험재테크

박철 | 무한 | 2000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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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39쪽 | 512g | 148*210*30mm
ISBN13 9788988800508
ISBN10 898880050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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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을 처음으로 접하다 보면 어렵고 힘든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인지 모르게 자신이 성공의 길로 들어서고 있음을 느낄 수가 있다. 이런 점에서 보험에 입문하신 분들에게 축하를 드리고 싶다. 왜냐하면 보험은 다른 상품과 달리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김모씨는 갑자기 차선 변경을 하는 차량을 피하기 위하여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뒷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내었다. 김모씨 및 뒷차량의 운전자는 상해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치료비로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이 발생하였다. 이 경우 각 보험회사에서는 어떻게 치료비를 지급할까?

보통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사고 차량간의 과실 비율을 따지게 된다. 김모씨의 경우 급정거를 함으로써 안전 운전 주의 의무 위반의 과실이 있고 뒷차량의 운전자는 안전 거리 미확보 및 안전 운전 주의 의무 위반이 있어 보통 40%, 60%의 과실 비율을 인정 받게 된다.

즉, 김모씨의 보험회사에서는 뒷 차량의 운전자의 치료비 50만원 중 피해자 본인의 과실률인 60%인 금액 30만원을 공제한 나머지 금액 20만원을 지급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교통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피해자 본인의 과실이 있을 경우 피해자 본인의 손해액 산정시 본인 잘못 만큼 공제하는 것을 '과실 상계'라고 하며 과실 상계의 대사은 피해자가 타차의 운전자이거나 보행자일 경우에 해당된다.

그러나, 실제 김모씨의 보험회사는 피해자가 병원에 입원할 경우 피해자의 과실을 공제한 부분만큼만 치료비 지급보증을 하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피해자 치료비에 대해서는 피해자의 과실이 100%가 아니면 보험회사에서는 치료병원에 치료비를 지불 보증하고 기 지급한 치료비를 지급하여 준다.

하지만 보험회사에서 치료비를 지불 보증한다고 해서 피해자의 과실 유무와 상관없이 치료비를 전액 지급한다는 것은 아니고 향후 손해에 대한 합의시에 피해자의 과실 부분에 해당되는 치료비는 총 합의금에서 공제하여 지급하게 된다.
--- pp.16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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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다년간 경험한 바를 바탕으로 하여 보험 재테크의 개념과 더불어 생활에 필요한 보험상식을 쉽게 풀어씀으로써 일반인뿐만 아니라 설계사 분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보험에 대하여 보다 재미있고 손쉽게 설명하는 데 유익할 것이다. 특히 자동차 보험이나 일상 생활에 필요한 보험 등과 같이 일반인들이 꼭 알고 싶어할 내용들을 보다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어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충분히 보험을 통하여 준비 대책을 마련하거나 사고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생활의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 장남식 (LG화재해상보험(주) 상무)
비보험인의 멍에를 안고 SKC에서 SK생명으로 이동해 영업을 시작하였을 때, 어떻게 하면 보험 영업을 잘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다 책 속에 길이 있겠지 하고 들른 대형서점에서 많은 실망을 안고 발길을 돌렸다. 대형서점 한 귀퉁이에 마련된 보험서적 코너에서는 보험법과 소장 및 설계사의 성공담을 늘어놓은 책들 밖에 없었다. 보험상품에 대해 설명한 책을 만나볼 수가 없었다. 그러다 이 한 권의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정말 반가웠다. 나와 같은 보험업계의 영업일선에 계신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김규성 (SK생명 스마트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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