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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남성을 말한다

페미니스트, 남성을 말한다

페미니즘 총서 -02이동
송명희 등저 | 푸른사상 | 2000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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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442g | 148*210*30mm
ISBN13 9788995156322
ISBN10 899515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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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적 입장에 바탕을 둔 연구들은 남성은 성생활에서 순수한 육체적 욕망만을 채우는 거이 아니라 남성다움의 과시 혹은 타인 특히 여성에 대한 정복과 지배 욕구까지도 채우고 있음을 강조한다. 그 결과 남성은 자신의 권력, 지배, 소유욕, 때로는 분노의 표현 그리고 스트레스의 해소 및 생리적 욕구 해소의 수단으로 여성과의 성관계를 가짐이 지적되었다. 남성은 성행위시에도 여성 앞에서 자신의 권위나 능력을 과시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으며 심지어 사춘기의 친구집단에서 발기능력과 사정능력이 남성의 능력과 동일시되고 친구들 사이의 자랑거리가 되기도 한다. 이런 남성의 왜곡된 성인식으로 인해 남성은 여성을 자신의 발기와 사정을 위한 대상으로까지 묘사한다. 따라서 여성학적 입장에 선 성연구는 남성의 이러한 왜곡된 성인식을 폭로하고 남성의 왜곡된 성인식의 산물인 강간, 매매춘, 그리고 포르노 그리고 이로 이한 여성 피해자들에 대한 연구를 진행시켰다. 매매춘과 포르노에서 여성은 남성의 사정에 의해 더렵혀지고 굴종적 자세를 취하며 남성의 욕구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노예상태에 있음이 드위킨(1996)에 의해 잘 지적되었다. 매매춘과 포르노를 통해서 여성은 성적 대상으로 전락됨으로서 여성은 존엄성, 고결, 위엄, 권위 등으로부터 멀어져서 영원히 남성의 통제아래 놓이게 되는 것이다.
---pp.9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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