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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과 호흡하라

빌딩과 호흡하라

KMAC | kmac | 2014년 10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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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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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92g | 148*210*13mm
ISBN13 9788993354584
ISBN10 899335458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서브원의 진정한 경쟁력은 초고층 빌딩의 꼭대기처럼 높이 있는 곳이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 있다. 낮게 내려가야만 고객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동안 FM 서비스를 통해 축적해 온 데이터와 분석 기술로 고객의 마음을 읽어내고 있다. 잘 되고 있는 서비스를 보고 따라 하거나 흉내를 내는 것은 쉽다. 하지만 고객의 마음속 깊이 천착해 그 마음을 읽어낼 수 있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몇 차례 벤치마킹을 한다고 해서 고객의 마음속까지 들여다볼 수는 없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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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은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다. 그런 의미에서 서브원의 at service는 기존 건물관리에 대한 개념을 한 층 더 진화시키고 있음이 분명하다. 서브원의 서비스를 통해 효율적으로 빌딩에 생명을 불어넣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김광우 한국건축학회 학회장 / 서울대 교수

빌딩은 가장 기본적인 산업 기반시설로 국가 경쟁력을 대변하는 ‘얼굴’ 이다. 서브원 같이 탁월한 빌딩 운영관리 노하우를 가진 전문 업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이유다. 책에 실린 혁신적인 FM 서비스가 관련 산업에 많이 전수되길 바란다.
한원덕 한국빌딩산업연합회 회장

이 시대의 빌딩은 정보통신, 기계설비, 에너지, 환경 등 모든 인프라가 최적으로 유지되는 지능형 빌딩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빠르고 안전한 정보서비스가 이뤄지고 에너지 절감으로 빌딩의 경제적 관리가 가능하며,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책을 통해 지능형 빌딩이 되는 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김회서 (사)아이비에스코리아 회장

빌딩숲이란 말처럼, 빌딩은 도시를 형성하는 ‘나무’ 이고 ‘뿌리’ 이다. 얼마나 잘 가꾸느냐에 따라 그 ‘숲’ 은 계속해 울창해 질 수도 있고 시들어 버릴 수도 있다. 울창하고 건강한 빌딩숲을 가꾸는 것. 그것이 바로 FM 혁신이다. 그 혁신을 선도해가고 있는 서브원의 사례에서 울창한 미래 빌딩숲을 볼 수 있었다.
하미경 한국여성건설인협회 회장 / 연세대 교수

한국의 FM 산업은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의 표준이 될 만큼 높은 수준에 올라와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서브원이 있다. 책에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서브원이 추구하는 높은 수준의 FM 서비스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Yoshiki Ikeda 일본FM협회 전무

건축물은 중요한 생활공간이므로 깨끗하고 쾌적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안전이 중요합니다. 서브원의 관리는 우리가 건축물의 보건안전(Health Safety)의 책임을 다하는 이미지를 보장 할 수 있으므로 국내외적으로 경쟁력을 기대합니다. 무조건 맡겨도 늘 한결같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브원의 파이팅을 빕니다.
손종렬 한국실내환경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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