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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및 응급처치

구조 및 응급처치

: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

[ 개정2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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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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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188*257*20mm
ISBN13 9791186006122
ISBN10 118600612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원태(응급구조사)
사회복지학 박사
대한인명구조협회 회장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부회장
대원대학 응급구조과 겸임교수
대한심폐소생협회 정회원
저자 : 이희택(응급구조사)
사회복지학 박사
대한응급구조사협회 회장 역임
대한응급구조사협회 교육원장
보건복지부 정책자문위원
춘해보건대학 응급구조과 겸임교수
저자 : 서길준(응급의학전문의)
의학박사
서울의대 응급의학교실 주임교수
서울대학병원 응급의학과장
대한재난의학회 회장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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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이 복잡해지고 산업과 교통이 발전함에 따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여러 가지 질병과 재해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의료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응급처치에 크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개그맨 김형곤씨가 운동 중 갑자기 사망함으로‘돌연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 이러한 응급상황은 자기 자신이나 가족, 이웃에게도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응급처치법을 알고 실천하면 환자나 부상자에게 고통과 장애를 경감시켜 주어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2010년 미국심장협회(AHA)의 심폐소생술 지침에 따르면 심정지가 발생한 후 제세동기(AED)사용과 함께 심폐 소생술을 빨리 할수록 생명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지며, 부정맥이 생긴 4분 내에 치료하면 성공률이 90% 이상이며 매 1분이 초과 할 때 마다 10%씩 소생률이 떨어지고, 10분이 지나면 소생 가능성이 거의 희박해진다고 한다. 응급환자가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에 들어가기까지 교통·추락 사고는 40분 정도, 심장마비는 20분 이상 시간이 걸리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응급처치의 기본적인 단계(심폐소생술)를 거친 후 구급차로 이송 중에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에서 전문적인 의료진의 의료혜택을 받는다면 누구나, 길거리에서, 운동 경기 중, 가정에서 일어나는 심장마비 정도는 현장에서 행하는 응급처치로 정상인으로 돌아갈 수 있는 쇼크 정도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교재를 통해‘구조 및 응급처치’교육을 이수하면 최초반응자로서 119구급대원이 오기 전까지 대부분의 응급처치는 다 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이나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초등학교부터 의무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가르쳐 누구에게나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게 하여, 정상인으로 활동을 할 수 있게 하거나 장애를 경감시키고 있다. ‘심장마비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응급처치를 하면 생명을 구하는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진다고한다. 본 교재를 통해 한 명이라도 소중한 생명이 소생할 수 만 있게 된다면 이보다 더 큰보람은 없을 것이다.
그동안 집필과 교정 그리고 자문에 응해 주신 많은 응급의료인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나라 응급의료의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는 심정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출판을 허락해준 의학서원 이승수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린다.
-저자 이원태 드림-
---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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