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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천국 가는 법法

부자가 천국 가는 법法

: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불평등에 관한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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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80g | 140*210*10mm
ISBN13 9791195282821
ISBN10 119528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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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폴 크루그먼
미국의 경제학자.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으며,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경제학과 국제관계론을 가르치며 《뉴욕 타임스》에 정치와 경제에 관한 칼럼을 쓰고 블로거로서도 명성이 높다.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불황의 경제학』 등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전 그리스 총리. 2006년부터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의장을 맡고 있다. 2010년 그리스 최악의 해에 최선의 대처를 했다는 평가를 받아 미국의 외교 전문 격월간지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가 선정한 ‘세계 100대 사상가’에 이름을 올렸다.

뉴트 깅리치
전 미국 하원의장.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 경쟁에 두 번 출마했다. 1990년대 후반에는 빌 클린턴 대통령 집권 하에서 2년 연속 균형 예산을 통과시켰다. 공공 정책에 대한 시사평론가이고, CNN의 정치·시사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으며, 24권의 저서가 있다.

아서 래퍼
공급 중시 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경제학자.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경제고문을 지냈고 《타임》지에 의해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인물’ 중의 하나로 선정됐다. 세율과 세수의 관계를 나타낸 래퍼 곡선의 제창자이며 래퍼 연구소의 소장이다. 공저로 『번영의 종말: 증세가 어떻게 경제를 죽이는가?』가 있다.

역자 : 양상모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줄곧 출판 편집 일을 해왔으며 지금은 출판과 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카라얀 평전], [탈성장사회], [워터게이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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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층과 중산층의 소득이 정체된 반면 최상위의 부유층은 거액의 자산 소득을 누리고 있다. 그런 점을 감안하면 부유층에 대한 증세를 통해 적절한 부의 재분배를 실시하는 것은 현명한 공공 정책일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공정성의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 p.17

아서 래퍼와 뉴트 깅리치 같은 레이거노믹스의 옹호자들에게 증세란 의도하지 않은 역효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세율을 올려도 세수는 단순 계산이 제시하는 것보다 더 완만하게 증가한다. 이것은 위험을 감수하고 자본을 투자해 생산 또는 고용을 늘리려는 의욕이 상실되기 때문이다.
--- p.19

세율을 인상하면 노동과 투자에 대한 의욕이 떨어지고 경제성장이 둔화된다거나 마이너스 성장이 된다거나 하는 뉴트 깅리치의 의견에 폴 크루그먼은 강하게 반대했다.
--- p.22

파판드레우는 …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적 연대의 관점에서도 부유층에 대한 증세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 p.23

“부자에게 세금을 더 거둬야 하는가?”라는 논쟁은 당분간 빼놓을 수 없는 이슈다.
--- p.25

제 생각은 경제를 성장시키면 중산층과 빈곤층도 더 나아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경제의 추진력이라는 것입니다. - 뉴트 깅리치
--- p.98

세수를 극대화하는 세율, 즉 더 높이면 반대로 세수 감소를 초래하게 되는 세율은 어느 정도인가 묻는다면 그것은 적어도 70%입니다. 아마 80%에서도 세수는 줄어들지 않을 것입니다. - 폴 크루그먼
--- p.113

원인은 세율이 충분히 높지 않은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과세 범위가 충분히 넓지 않은 데 있습니다. - 아서 래퍼
--- 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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