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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청소년문학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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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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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04g | 148*210*16mm
ISBN13 9791186127025
ISBN10 118612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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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찰스 실즈필드 (Charles Sealsfield ; 1793~1864)
찰스 실즈필드(Charles Sealsfield)는 오스트리아의 소설가로, 1793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스물한 살 때 수도원에 들어갔다가 1823년에 그곳을 빠져나와 미국으로 건너갔다. 미국 남부에서 찰스 실즈필드란 이름으로 글을 쓰며 자유문인으로 살았다. 그러면서 가끔씩 유럽을 오가다 1864년 스위스에서 사망했다. 사망 후에 알려진 그의 유언에서 그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카를 안톤 포스틀이라는 사실이 비로소 밝혀진다.
주로 미국을 제재로 하여 새로운 사실문학을 만들어냈다. 분방한 상상력을 구사하여 파노라마식으로 엮는 수법은 20세기 미국문학에 강한 영향을 주었다.
대표작에는 아메리칸 인디언을 다룬 《백장미 Tokeah:or the Wild Rose》(1828), 《정통파와 공화파 Der Legitime und die Republikaner》(1833), 《선실일기 Das Kajutenbuch》(1841)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빌헬름 하우프(Wilhelm Hauff ; 1802~1827)
빌헬름 하우프(Wilhelm Hauff)는 독일의 시인, 소설가, 슈바벤 시파(詩派)에 속하는 낭만주의 작가로 1802년 11월 29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났다. 튀빙겐대학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였으며 가정교사로 생계를 꾸리다가 코타의 조간신문 편집장으로 일했다.
다재다능한 그는 작가로서 낭만주의와 사실주의적 요소가 버물어진 『유대인 쥐스』, 『리히텐슈타인 Lichtenstein (1827)』 같은 소설을 썼다. 특히 그의 『하우프 동화집』 덕분에 그는 세계적으로 알려졌으며, 25세 생일을 앞두고 고향에서 짧은 생을 마쳤지만 그가 지은 노래와 작품에는 여전히 그의 자유로운 영혼이 숨쉬고 있다.
저자 : 프리드리히 게어스태커(Friedrich-Gerstacker ; 1816~1872)
1816년 5월 10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스물한 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화부, 선원, 사냥꾼, 벌채꾼으로 일하며 여섯 달 동안 북아메리카를 돌아다녔다. 이 시기에 최초의 여행기가 출판되었다. 그는 이후 잠시 독일에 머물다가 1849년부터 1852년까지 6년간 남아메리카, 캘리포니아, 하와이, 호주를 여행했으며 그 후 다시 아메리카 대륙 전역을 돌아다녔다. 그 당시 이미 작가로 명성을 떨쳤다. 1862년에는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에까지 견문을 넓혔다.
그의 소설에는 이렇게 여러 대륙을 여행하며 얻은 생생한 경험과 여러 민족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다채롭게 서술되어 있다. 그는 1872년 5월 31일 브라운슈바이크에서 사망했다.
편자 : 오용록
조선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0년판에 등재되었다.
로베르트 발저, 카프카, 릴케, 렌츠, 브링크 만, 헤세 등에 관한 논문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뜨거운 여름》, 《스퀴데리 부인》, 《백마의 기수》, 《페터 슐레밀의 신기한 이야기》, 《망고나무의 비밀》, 《엔트로피와 예술》 등이 있다.
현재 강원대학교 독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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