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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5년 01월 27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56쪽 | 376g | 136*195*15mm |
| ISBN13 | 9791195125760 |
| ISBN10 | 1195125763 |
내면의 비밀
서상우 저
|
42미디어콘텐츠
|
201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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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서상우
어릴 때부터 여러 합병증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지만 기적 같은 호전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음악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스위트룸], [엠피] 등 여러 방송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였으며, 방송 작곡가 팀의 팀장과 녹음실,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승승장구하던 중 사업의 실패로 좌절하게 된다. 하지만 오히려 그것을 자기계발과 성찰의 발판으로 삼아 현재는 동기부여 강사와 작가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드림빌딩 코치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내 생애 꼭 하고 싶은 3 2가지》(공저), 《이제 드림빌더로 거듭나라》, 《두 달 안에 누구나 작가가 되는 책 쓰기 비법》, 《꿈꾸는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내 생애 꼭 하고 싶은 3 2가지》(공저), 《이제 드림빌더로 거듭나라》, 《두 달 안에 누구나 작가가 되는 책 쓰기 비법》, 《꿈꾸는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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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에게 머물러 있는 모든 환경은 당신 스스로 당겨온 것이다. 사람, 돈, 직업 등 그 모든 것들이 그러하다. 당신이 지금 외롭다면 그건 당신이 원해서 그런 것이 다. 당신이 지금 가난하다면 그리 되길 바랐기 때문이다. 당신이 지금 직업을 찾고 있다면 그런 상황이 되길 요청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그러하다. 당신이 이것을 인정하든 그렇지 않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그저 그것은 중력처럼 계속 당신에게 작용되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내면으로 돌아가야 한다. 당신이 느끼는 감정의 기복은 결코 외부의 영향을 받아 일어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당신이 느끼는 감정으로 인해 외부의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보아오던 모든 것을 뒤집어 생각해야만 한다.
- [내면의 힘] 중에서
우리 안에는 엄청난 힘이 있다. 그리고 그 힘은 내면을 달리하면서 끌어낼 수 있다. 우리는 아이가 위험에 처하자 갑자기 엄마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여 아이를 구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혹은 최면에 빠진 아이가 양파를 사과처럼 맛있게 먹는다든지 동전을 한 손으로 구부리는 걸 본 적도 있다. 이런 일들은 평상시에는 절대 하지 못할 일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이런 힘을 발휘했다. 갑자기 없던 힘이 생겨난 것도, 갑자기 신의 선물처럼 능력이 주어진 것도 아니다. 이런 힘은 우리 잠재능력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지만 평상시에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쓰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이처럼 우리의 내면에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고, 인지하고 못하고 있는 엄청난 힘이 숨겨져 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내면에 숨겨져 있는 힘을 찾아 사용하는 것이다. 이 힘은 결코 물리적인 힘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내면에는 모든 것을 창조하고 이룰 수 있는 창조의 힘이 있다. 바로 그 창조의 힘을 깨닫고 사용하는 것이다.
- [지혜로운 삶] 중에서
우리가 믿는다는 것은 이루려는 미래의 모습을 현재로 끌어오는 것이다. ‘일어날 것이다’, ‘이루어질 것이다’라는 식이 아니라, ‘일어났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루어졌음에 감사합니다’라는 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미래형으로 언급하는 것은 현재는 결핍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해서는 언제까지나 현재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는 없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은 현재다. 지금 이루어지지 않아서는 언제까지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 바뀔 수 없다면 언제까지고 바뀔 수 없다. 모든 것은 지금 이 순간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루려 하는 무엇을 떠올릴 때는 언제나 결과에서부터 생각해야 한다. 이루어져 가는 그 과정에 서서 결과의 모습을 바라보아선 안 된다. 과정에 서서 결과를 바라보는 것은 마치 거실에 앉아서 이루어진 내 모습을 TV로 시청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진정 이루어진 결과에서부터 생각한다는 것은 내가 TV속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제3자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1인칭으로 이루어진 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 [믿는다면 집착하지 마라] 중에서
우리가 현미경으로 어떤 미생물을 발견했다고 생각해보자. 그 미생물은 이전에는 없다가 갑자기 창조된 것이 아니다. 이미 그 전부터 그 자리에 존재하고 있었지만 이제야 발견된 것일 뿐이다. 발견되기 전까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던 존재였지만 발견함으로써 이제 인식할 수 있는 존재가 된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창조하는 과정도 이와 같다. 모든 것은 계속 그 자리에 있다. 그곳에서 존재하고 있다. 그저 우리가 인식하고 있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내면에 무언가를 담기 시작해 인식이 가능해지는 순간부터 우리는 그것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새로이 무언가를 만들어낸 창조가 아니라 이미 주어진 것을 발견함으로써 새롭게 인식된 창조물인 것이다.
우리에겐 이미 모든 것이 주어져 있다. 이미 모든 성공이 보장되어 있고, 모든 행복이 주어져 있다. 그러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은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뿐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져 있는 운명 따윈 없다. “너는 이 정도만 발견할 수 있고, 너는 이 만큼까지 발견할 수 있게 해주마”라는 식의 신의 장난 따위는 없단 것이다.
- [이미 이루어진 삶] 중에서
우리는 내면으로 돌아가야 한다. 당신이 느끼는 감정의 기복은 결코 외부의 영향을 받아 일어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당신이 느끼는 감정으로 인해 외부의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보아오던 모든 것을 뒤집어 생각해야만 한다.
- [내면의 힘] 중에서
우리 안에는 엄청난 힘이 있다. 그리고 그 힘은 내면을 달리하면서 끌어낼 수 있다. 우리는 아이가 위험에 처하자 갑자기 엄마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여 아이를 구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혹은 최면에 빠진 아이가 양파를 사과처럼 맛있게 먹는다든지 동전을 한 손으로 구부리는 걸 본 적도 있다. 이런 일들은 평상시에는 절대 하지 못할 일들이다. 하지만 그들은 이런 힘을 발휘했다. 갑자기 없던 힘이 생겨난 것도, 갑자기 신의 선물처럼 능력이 주어진 것도 아니다. 이런 힘은 우리 잠재능력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지만 평상시에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쓰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이처럼 우리의 내면에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고, 인지하고 못하고 있는 엄청난 힘이 숨겨져 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내면에 숨겨져 있는 힘을 찾아 사용하는 것이다. 이 힘은 결코 물리적인 힘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내면에는 모든 것을 창조하고 이룰 수 있는 창조의 힘이 있다. 바로 그 창조의 힘을 깨닫고 사용하는 것이다.
- [지혜로운 삶] 중에서
우리가 믿는다는 것은 이루려는 미래의 모습을 현재로 끌어오는 것이다. ‘일어날 것이다’, ‘이루어질 것이다’라는 식이 아니라, ‘일어났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루어졌음에 감사합니다’라는 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미래형으로 언급하는 것은 현재는 결핍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해서는 언제까지나 현재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는 없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은 현재다. 지금 이루어지지 않아서는 언제까지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 바뀔 수 없다면 언제까지고 바뀔 수 없다. 모든 것은 지금 이 순간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루려 하는 무엇을 떠올릴 때는 언제나 결과에서부터 생각해야 한다. 이루어져 가는 그 과정에 서서 결과의 모습을 바라보아선 안 된다. 과정에 서서 결과를 바라보는 것은 마치 거실에 앉아서 이루어진 내 모습을 TV로 시청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진정 이루어진 결과에서부터 생각한다는 것은 내가 TV속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제3자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1인칭으로 이루어진 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 [믿는다면 집착하지 마라] 중에서
우리가 현미경으로 어떤 미생물을 발견했다고 생각해보자. 그 미생물은 이전에는 없다가 갑자기 창조된 것이 아니다. 이미 그 전부터 그 자리에 존재하고 있었지만 이제야 발견된 것일 뿐이다. 발견되기 전까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던 존재였지만 발견함으로써 이제 인식할 수 있는 존재가 된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창조하는 과정도 이와 같다. 모든 것은 계속 그 자리에 있다. 그곳에서 존재하고 있다. 그저 우리가 인식하고 있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내면에 무언가를 담기 시작해 인식이 가능해지는 순간부터 우리는 그것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새로이 무언가를 만들어낸 창조가 아니라 이미 주어진 것을 발견함으로써 새롭게 인식된 창조물인 것이다.
우리에겐 이미 모든 것이 주어져 있다. 이미 모든 성공이 보장되어 있고, 모든 행복이 주어져 있다. 그러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은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뿐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져 있는 운명 따윈 없다. “너는 이 정도만 발견할 수 있고, 너는 이 만큼까지 발견할 수 있게 해주마”라는 식의 신의 장난 따위는 없단 것이다.
- [이미 이루어진 삶]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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