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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신뢰하는 학교, 어떻게 만들 것인가?

우리가 신뢰하는 학교, 어떻게 만들 것인가?

: In Schools We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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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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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78g | 153*224*30mm
ISBN13 9788997206254
ISBN10 899720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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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데보라 마이어
현대 ‘작은 학교 운동’의 선구자로 평가되는 미국 교육가이다. 그녀는 1931년 미국에서 태어나서 유치원 교사로 교직을 시작했다. 시카고, 필라델피아, 뉴욕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으며, 1974년 뉴욕시 이스트할렘 지역 센트럴파크이스트 학교의 창립자이자 교장이 되었다. 여기서 그녀는 존 듀이(John Dewey)의 전통을 뉴욕시 공립학교 시스템에 적용하여 수십 개의 작은 학교들을 세우고 공교육을 개혁하는 데 20년을 보냈다. 그녀는 이 기간에 뉴욕에서 가장 빈곤하고 교육 환경이 열악한 이스트할렘에서 학생들의 교육 수준을 현저하게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1987년 그녀는 공교육 개혁에 공헌한 것으로 교사로서는 최초로 맥아더상(MacArthur Fellowship)을 받기도 했다. 1997년 그녀는 보스턴에서 공립학교 미션힐(Mission Hill K-8 School)을 세우고 초대 교장으로 2005년까지 재임했다.

그녀는 현재 뉴욕대학교 스타인하르트 교육대학 교수, ‘교육과 민주주의를 위한 포럼’의 자문위원, ‘본질적학교연합’의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이스트할렘 작은 학교들과 미국 공교육 개혁을 다룬 The Power of Their Ideas, 미국식 일제고사 시스템을 비판하고 교육과정과 평가 시스템 개혁을 제시한 In Schools We Trust, 그리고 다수의 공저가 있다. 또한 그녀는 공식 홈페이지(deborahmeier.com), 블로그, 트위터, 교육계 웹사이트 등을 통해 글을 기고하고 발표하고 있다.

역자 : 서용선
의정부여자중학교에서 혁신부장을 했고, 지금은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혁신교육 정책의 실천과 연구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민주시민교육을 전공하고 혁신학교, 교육과정, 교육철학을 공부했다. 최근에는 4.16 교육체제 수립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위한 연구와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연구로는 [교육과정, 수업, 평가혁신 연계 구축 방안], [중학교 활성화 방안 연구]가 있고, 저서로는 『혁신학교에 대한 교육적 성찰』, 『혁신교육 존 듀이에게 묻다』, 『혁신교육 미래를 말하다』, 『혁신교육 철학을 말하다』(번역), 『세 학급이 들려주는 창조적 집단지성 학습』(번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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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의 아이들이 그럴 수 있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연령통합교육의 시기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작은 공동체, 농장, 작업장 등에서 어른과 함께 성장하면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터득했고, 어린 시절에 이미 고통과 곤경을 이겨내는 교육을 받았다. 좋든 싫든,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아이들은 어른이 되는 대부분의 과정을 어른들의 모임과 함께하는 가운데 이루어가며, 말하고 걷는 것을 배우듯이 어른들과 함께 공부하며 그 언어와 습관을 배워왔다. 한번 상상해보자. 만일 아이들이 공동체 안에서 성장하면서 미술공예를 배운다면, 다양한 습관과 관습까지도 자연스럽게 흡수할 것이다. 내가 태어날 무렵에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극히 적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은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 중의 아주 작은 일부에 불과했고, 아이들은 오히려 수 년 동안 친숙하게 보아온 것들 속에서 배울 거리를 찾았다
--- p.28-29

그간 우리가 시행한 공식적인 학습 방식들은 어린 시절부터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전통적인 경로가 가진 강점을 의도적으로 무시해왔다. 이로 인해, 오늘날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기존의 어른들의 공동체와 단절되어 왔다. 심지어 요즘 아이들은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도 학교 안에서조차 어른들을 알지도, 어른들로부터 주목받지도 못한 채 지내고 만다. 아이들의 열정과 흥미와는 무관한 그저 무미건조한 교과서와 표준화된 교육과정이 있을 뿐이다. 그렇게 성장한 아이들은 학교교육을 지배하는 45분 수업 속에서 그저 다음 학년으로 진급하는 것이 전부다. 아이들을 유능한 시민, 숙련된 팀원, 참을성 있으면서도 독창적인 사고 능력을 가진 사람,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으로(truth seekers)로 키워내는 것이야말로 우리 모두의 바람이다. 그런데도, 고작 우리는 풍자만화에나 등장할 법한 학교를 만들어왔다. 아이들은 의자에 틀어 박혀 자신의 삶과는 특별히 관련도 없는 여러 과목을 차례차례 수동적으로 배워왔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의 학교 경험은 실생활과 멀어지고, 분리되며, 파편화되었다.
--- p.30

그럼에도 이 소규모 학교들은 1장에서 지적한 것처럼 아이들이 어른들과 함께 배울 수 있어야 한다는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들과 교사들이 모임의 본질을 바꿔 인간성 넘치고 신뢰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냈으며, 동시에 아이들이 더 효과적이고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2000년에는 그간 해온 노력의 성과로 뉴욕 시에 거의 40개 가까이 되는 공립 고등학교가 생겨났다. 이들의 역할은 매우 컸다. 소규모 학교들에게 적대적인 교육국장에게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시험전문가들에게는 설득력 있는 자료를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위기에 처한” 학생들의 졸업률과 대학 진학률과 관련해, 사회적인 통념과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보여주었다. 예를 들어, 평균 자퇴율이 50%였던 이 도시에서 센트럴파크이스트 고등학교 학생들은 90% 가 졸업하고, 그 가운데 90%가 대학에 진학했다. 그러자 교육국장이 소집한 시험전문가들도 그간 암묵적으로 설립을 허가한 이 개성 강한 학교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 p.56-57

어른들의 학습 공동체도 치열하게 만들고자 했다. 아이들이 그곳에 속하고 싶다고 생각하도록 흥미를 끄는 것이 목표였다. 이를 위해 우리는 아무런 장소나 흥미로운 꺼리만 있으면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함께 고대 이집트를 공부할 때면, 복도는 주요 지형지물과 함께 나일 강으로 변하고 아마추어 이집트학자도 등장했다. 웨버 교수와 마찬가지로 교육과정 상담사인 스티븐스(Joyce Stevens)도 복도에 편안하게 자리를 잡아 아이들과 함께 흥미로운 탐구를 진행하곤 했다. 이런 양상은 갈수록 성장을 거듭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옆 반 컴퓨터와 사무실 컴퓨터를 빌려 사용했고, 어른들과 이야기하기 위해 도서관에서 책도 빌렸다. 이들은 아이들 것, 어른들 것 구분 없이 다양한 읽을거리들을 찾아냈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5살 아이들부터 70살 어른들까지 복도를 통해 같은 주제를 가지고 공부했기 때문이다
--- p.61-62

오늘날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고 있는 표준화 시험과 교육과정으로부터 지금껏 내가 이야기해 온 작은 학교 문화가 나날이 위협받고 있다는 점은 걱정스럽지 않을 수 없다. 외부 시험이 학업성취를 높여주고 대중의 신뢰를 되찾아올 것이라는 광범위한 믿음이 퍼져가고 있다. 하지만 나는 표준화 시험이 오히려 학업성취를 약화시키며 교사와 학생은 물론 우리 모두의 판단에 대한 불신을 증대시킨다는 점을 말하고자 한다. 어떤 학교나 공동체, 특히 다양한 이점을 제공 받는 부유한 지역의 학교라면 시험을 일종의게임처럼 여기며 자기 할 일을 계속해 갈 수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열악한 학교에게 표준화 시험은 극약과도 같고, 심지어 결점을 보완해줄 대안도 되지 못한다.
--- p.158-159

나는 IQ시험과 더불어 거의 모든 성과 시험에서 시험개발자들이 원하는 정답이 무엇인지 살펴보면서, 아이들의 사회적 경험과 언어가 아이들의 정답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한 예로 내 아들처럼 틀 밖에서 생각하기를 좋아하고 자신을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는 그 특이한 자질이 정답을 찾는데 방해가 된다. 또 어떤 아이들은 그들의 공동체가 비주류라는 점에서 비교적 쉬운 문제를 오히려 어려운 문제로 느낀다. 인생경험도 중요하다. 아무리 헤밍웨이 작품을 5학년 학생이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재구성 해놓아도, 이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이 부재한 아이들이라면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다. 심지어 아이들은 내용 자체를 혼돈하지 않았을 때조차 시험개발자가 고른 정답을 이해하지 못했다. 다만 나도 서서히 이해하게 되었지만 헷갈리는 답이 꼭 하나씩 있었다. 처음에는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런 것들이 오히려 시험에 필수적인 요소임을 깨닫게 되었다.
--- p.168-169

나는 학교가 변화할 수 있고, 격차를 줄일 수 있으며, 아이들이 세상에 나갔을 때 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임금 노동자로서의 힘을 공평하게 얻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단언하고 싶다. 현재 시험은 여성, 흑인, 라틴 사람들(히스패닉계), 그리고 모든 저소득층의 실질적인 성과를 낮게 보여줘 부유한 백인 남성의 성공을 지나치게 높게 평가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이것은 사실이며,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중요한 기회를 빼앗기고 있다. 실제로 우리 학교에서도 SAT 1200점을 받은 백인 아이가 1000점을 받은 흑인 아이보다 기량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여기서 기량이란 사회적이거나 정서적인 것이 아닌 학문적인 지식을 뜻한다
--- p.231

반면 ‘좋은 학교의 특징’에 대해 사람들의 의견이 일치한다는 점은 놀랍다. 이들이 말하는 좋은 학교의 특징은 공교육 내 관료주의 모델과는 판이하다. 최근 대안교육을 경험한 이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늘 아이들에게 좋은 것을 추구해왔던 부유층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견을 종합해보면, 학교를 가장 잘 운영하는 곳의 특징은 규모가 작다는 것이다. 이 학교 안의 아이들은 고유한 특색을 가진, 교체 불가능한 존재들이다. 심지어 큰 학교 안에서도 가장 뛰어난 아이들은 독특한 문화를 가진 소규모의 긴밀한 학교 내부의 공동체에 속해 있다. 그들은 교사, 클럽, 동급생과 시간을 보내며, 그 사이에 이루어지는 피드백은 직접적이고 활발하며, 안전하다는 감정 속에서 진행된다. 그런 점에서 이런 학교는 관료주의와는 거리가 멀다고 볼 수 있다. 나아가 이런 학교들은 스스로가 스스로를 다스리는 곳이다. 즉 판단의 주체를 자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책임감도 크다. 다양한 자치 방식으로 학교를 운영하며 학교와 교사, 부모, 평범한 시민, 학생, 졸업생과 같은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균형 또한 남다르
다. 또한, 이 학교들은 선택이 자유롭다. 이곳의 구성원들은 자신의 학교를 특별히 여기는데, 그 이유는 부모, 학생, 교사들이 충분한 선택 안에서 자신들만의 학교를 만들어갈 선택권이 있기 때문이다. 실로 학교들이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서 강조하는 부분이나 운영 방식까지 다르다면, 그런 매력을 느끼는 구성원들의 열정 속에서 번창할 수밖에 없다. 소규모, 자치, 선택은 훌륭한 학교의 시작이다. 부모라면 누구나 이 세 가지 자질이 조화된 곳을 선호할 것이다.
--- p.246-247

“공교육을 왜 구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가장 중요한 대답은 이것이다. “우리는 시민으로서 같이 살아가는 법을 학교에서 배운다. 그 때문에 공립학교는 사적인 이익뿐만 아니라 공적인 이익도 지켜야 한다.”
예를 들어 놀이터에서는 어떤 행동이 적절한 행동인지, 잘못한 아이들은 어떻게 벌을 받는 게 최선일지에 대한 논쟁 같은 것이 더 큰 사회를 위해 싸워나가는 거울이 된다. 이 거울은 좋은 시민이 되는 길이 무엇인지, 정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비춰준다. 학교라는 곳은 애국심이라는 단어에 담긴 여러 의미를 배우며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곳이며, 이 공동체를 통해 얻는 명성에 학교는 나름의 이해관계를 갖는다. 만일 학교 규모가 비대해져 학교를 판단할만한 장치를 찾기 어렵게 되고 시민들이 자녀들의 학교와 더 이상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지 않게 된다면, 의미를 배우고 공동체를 형성해가는 관계의 힘도 약화될 것이다.
--- p.271-272

현대 사회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요구한다. 우리가 사는 지구와 우리의 민주주의 제도가 제대로 지속되려면 복잡하게 얽힌 사람들과 다른 생명체에 진정으로 감동할 줄 알아야 한다. 학교 체계가 이런 관계를 재구축할 수 있도록 서로 도와야 한다. 이는 내 희망사항이기도 하며, 학교가 그렇게 만들어지리라 확신하며 기대한다.
이 책에 등장한 수많은 이야기들은 민주적인 생활 과정에서 학교가 겪어온 시련의 이야기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쿼시(Akwasi) 씨와 교장인 나 사이에 있었던 수학 포트폴리오의 그래프 관련 논쟁 또한 민주주의와 관련된 하나의 교훈을 보여준다. 공동 사무실에서 대면해야 하는 불만 가득한 학부모들, 묻지도 않고 복사기를 사용하는 학부모와 학생들, 학교 운영 사항을 공개해야 한다는 학생들, 직원회의 때 우리가 의논했으면 하는 사항을 내 편지함에 적어 놓는 학생들, 이 모두야말로 이 사회에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권리와 의무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우리가 어떤 책임감을 가지고 이런 요구에 부응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예시이다.
--- p.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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