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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원하는가 그러면 해낼 수 있다

죽도록 원하는가 그러면 해낼 수 있다

댄 클라크 저 / 이창식 역 | 푸른숲 | 2000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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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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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6쪽 | 37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842959
ISBN10 897184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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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창식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현재 전문번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작가 양성반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서로는 『마케팅 게임에서 승리하라』『한니발』『병 속에 담긴 편지』『황금 나침반』『사랑은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입는다』『사랑이 당신의 손을 잡을 때』등이 있다.
저자 : 댄 클라크
미국의 유명한 세미나 강사로, 1982년부터 미국을 비롯하여 캐나다, 유럽, 아시아 그리고 러시아까지 2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강연을 해왔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시리즈의 공동 저자로 참여했으며, 『Getting High-How to Really Do It』『Internal Excavation-The Twelve Precepts of Being Fully Alive』등의 저서가 있다.

그는 몸이 마비되는 부상을 입고도 온갖 역경을 딛고 일어서서 미식축구 선수로 활약했다. 또한 성공적인 사업가이자 배우, 작사자, 음반 전문가이며 40편의 오디오와 비디오 훈련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그의 고객 목록은 세계 최고의 조직과 기관들의 명사록이라 할 수 있는데, 국제 프로페셔널 미팅, 리퍼블릭 저당 보험회사, IBM, 3M, 보잉, 매리옷 호텔, 네이션스 은행, 미국 대학 스포츠협회, 카운셀러협회, 직업협회, 국제연합 등 수백 군데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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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은 자유를 낳고 자유는 기회를 준다.그것은 자신이 이끌어내는 극기의 원리다. 극기는 자신에게 가하는 일종의 처벌처럼 여겨진다. 그것은 자신의 행위와 그 결과를 적어도 어느 정도까지는 조종한다는 것이다.
--- p.83.pp.1-4
죽도록 원하는가?

무언가를 죽도록 원한다면,
그것을 얻기 위해 죽도록 싸워라.
밤낮없이 일하고,
당신의 시간과 평화와 수면을 포기하라.
오로지 그 욕망만으로 미칠 지경이라면,
결코 그것에 싫증내지 마라.
그것을 위해 다른 모든 것들은 양보하라.
그것 없이는 삶이 공허하고 무의미하다면,
그것만 계획하고 꿈꿔라.
그것을 위해 기꺼이 땀 흘리고,
애태우고 계획하고,
신과 인간에 대한 두려움까지도 떨쳐버려라.
단지 원하는 그것만 추구하겠다면,
당신의 모든 능력과,
정신력과 끈질긴 자세와,
믿음과 희망과 자신감과 단호함으로 나아가라.
당신의 육체나 정신이 병들지 않고,
열정이 식거나 굶주리거나 게으르지 않다면,
원하는 그것을 포기하진 못할 것이다.
꾸준히 끈질기게 끝가지 밀고 나가면,
당신은 마침내 그것을 이루게 될 것이다.
--- p.8-9
옛날, 인류가 문자를 발명하자 한 비판론자는 이렇게 말했다.

"알파벳의 발명은 인간의 영혼에 망각을 가져다 줄 것이다. 사람들은 외형적인 문자를 신뢰할 뿐 자신들의 기억력을 믿지 않게 될 것이다."

그 비판론자는 바로 소크라테스였다. 그러나 문자의 발명 덕택에 우리는 지금까지도 그가 아주 오 래 전에 했던 말들을 대부분 기억할 수 있게 되었다.

그 후 수세기가 지난 뒤 구텐베르크는 인쇄술을 창안해냈다. 그때도 비파론자들은 문자를 발명했을 때와 똑같은 말을 했다. 존 트리테미우스라 불리는 한 목사는, 인쇄술의 발명으로 인류의 축복받은 기억력이 약화되어, 사람들은 교회에서 외우는 소중한 말씀들을 잊어버리게 될 거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쇄술은 오히려 우리의 기억을 확장시켜주었다. 구텐베르크의 첫 번재 활자본이었던 성격은 역사상 그 어떤 책보다도 많은 살마들에게 읽히고 기억되어왔다.

텔레비전이 처음 발명되었을 때, 비판론자들은 사람들이 독서를 하지 않게 될 거라고 말했다. 그러나 텔레비전은 독서를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했다. 우리는 더 많은 책을 출판하고 판매해을 뿐만 아니라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책을 읽었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도 세계 정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정보의 고속도로' 시대가 도래했다. 그로 인해 어디서나 모든 정보를 순식간에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비판론자들은 인간의 정신 능력으로는 그것들을 다루지 못할 거라고 말했다. 월드 와이드 웹이 너무나 방대하기 때문이다. 인류가 사고와 기억력을 잃게 될거라는 얘기다.

비판론자들의 말이 또다시 틀리게 될까? 지금까지 새로운 정보화 기술은 인류의 정신 능력을 확장해주었고, 지식 습득 능력을 발달시켜주었으며, 과거보다 더 나은 삶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과거는 결코 현재의 우리를 변화시키지 못한다. 우리를 만들어가는 것은, 미래에 우리가 그렇게 되고자 하는 소망뿐이다.
--- pp.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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