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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 때까지 안 아프며 살고 싶다

나는 죽을 때까지 안 아프며 살고 싶다

: 30년 임상 경험의 약사가 온몸으로 체험한 ‘혈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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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37g | 153*225*18mm
ISBN13 9788959893140
ISBN10 895989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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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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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난치병에 관심을 가져온 약사 생활 30년 끝에 깨달은 가장 중요한 질병의 원인을 한 가지만 꼽자면 그것은 ‘혈허血虛’다. 다만 드러나지 않고 숨겨져 있기에 자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뿐이다.한 국가의 기본이 각 가정인 것처럼, 우리 인체의 기본은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60조의 세포에 있다. 나는 예전부터 건강을 찾아가는 원리로 ‘세포 살리기’를 강조해왔다. 60조 개의 각 세포들은 저마다 대사를 해나가고 있으므로 각각의 세포가 건강해지면 우리 인체는 저절로 건강해진다.

그러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채워져야 한다. 그 조건은 세포에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필요한 영양과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세포에 필요한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고 노폐물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온전한 혈액 순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그 ‘온전한 혈액 순환’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원인으로 ‘혈허’와 ‘말초 혈관 막힘’을 들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만성 난치병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발견되는 대다수 병증의 원인이 ‘혈허’다.
혈허란 우리 인체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혈액의 양이 부족함을 총칭하는 용어다. 혈허는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빈혈과 비슷하지만 근본적으로 그 개념이 다르고, 이런 상태를 표현하는 적절한 단어도 없는 실정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혈액이 부족하면 생기는 증상과 질병을 경험해왔지만, 병원에서 혈허가 그 원인이라고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P 15~16

“현대의학에서 하는 빈혈 검사법은 피 몇 방울을 검출해서 그 속에 들어 있는 적혈구나 헤모글로빈의 개수를 센 후, 그 수와 혈장의 비율을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즉, 국물과 건더기의 비율을 검사하는 것이지요.그렇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내 몸 전체에 있어야 하는 혈액의 양입니다. 키가 몇이고 몸무게가 몇이면, 적어도 ‘몇 리터의 혈액이 있어야 모든 세포를 먹여 살릴 수 있다’라는 기준 말입니다. 그런데 아직은 그렇게 혈액 검사를 할 수 있는 측정 기계가 개발되지 않았지요. 아마도 우리 몸을 빨래 짜듯이 짜내서 혈액 검사를 한다면가장 정확한 혈액 검사가 되겠지요. 그런 점에서 인체를 거시적인 관점으로 보는 한의학에서는 그에 대한 개념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한의학은 일찌감치 ‘혈허’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그 상태를 표현하고 있었으니까요. 혈허는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빈혈과 비슷한 개념이지만 혈액이 부족한 상태를 더 포괄적이고 정확하게 표현해주는 용어입니다.”- 16~17 P

지금까지 혈액 순환이 안되는 원인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몇 가지 원인만 살펴보았다. 이렇게 원인을 설명한 이유는 우리에게 제대로 적용하기 위함이다. 예를 들어 ‘이명耳鳴(귀 울림이 나타나는 증상)’이라는 증상이 있다. 작은 울림부터 심하면 종소리가 들린다는 사람까지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는 증상이다. 이비인후과를 가보아도, 한의원을 가보아도 속 시원하게 치료가 안 되어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명은 귀 속으로 들어가는 청각 신경이 제대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 만성적으로 염증화가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때 청각 신경이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는 이유가 혈액 순환이 안되어서인데, 그 이유가 사람마다 다르다는 사실이다. 혈액이 부족해서 혈액 순환이 안되는 사람은 조혈영양제를 써주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 오랜 세월을 이명으로 고생했던 사람이 조혈영양제 며칠 먹고 좋아지는 사례는 정말 드라마틱하다. 그렇지만 혈관이 막혀서 혈액 순환이 안되는 사람은 조혈영양제를 써도 효과가 없다.옆집 누구는 그 약을 먹고 좋아졌는데 나는 효과를 보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때는 막혔던 혈관을 뚫어주는 치료를 해주어야 하고 치료 기간은 위의 경우보다 훨씬 길어진다. 또 다른 몇 가지 원인이겹쳐 있을 수도 있다. 우리가 혈액 순환이 안되어 나타난다고 생각하는 많은 증상이 이런 식이다. - P 32~33

자동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휘발유가 바닥이 나면 이 자동차는 그대로 서버리게 된다. 우리 인체도 마찬가지다. 혈액이 부족해질수록 우리 몸은 생명 활동에 꼭 필요한 대사가 아니면 모든 대사를 차단해버린다. 일단 생리가 끊어지고 모든 에너지 대사가 줄어드니 피로가 나타난다. 추위를 잘 타고 손발이 차가워지는 것도 그 증상 중의 하나다. 어찌되었든 상대적인 혈허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은 아직도 혈액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혈허 치료를 위해 조혈영양제를 복용해도 그 조혈 작용으로 생성된 혈액이 부족분을 채워주기보다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마는 경우가 더 많다. 그렇더라도 조혈영양제를 먹은 사람은 피로를 훨씬 덜 느끼므로 아직 혈액 저장 탱크가 비어 있는데도 자신의 혈허가 치료되었다고 착각하기 쉽다.

또한 일반인이 상담을 마치고 조혈영양제를 복용한 후 3개월만 지나도 상당히 많은 약을 먹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전에 먹지 않고 지내던 시절과 비교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혈액이 만들어져서 다시 우리 인체의 저장 탱크 속에 채워지는 과정은 혈액이 일상생활에서 쓰고 남아야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 P42

우리 몸 안의 기생충은 인체 내에서 아무런 신호도 보내지 않은 채로 장내에서만 조용히 살아갈 수 있다. 그럴 경우 우리는 영양소만 빼앗기게 되므로 좀 피로하고 혈색은 좋지 않겠지만 별다른 고통은 느끼지 않는다. 문제는 우리 인체 어딘가에 독소가 쌓여 있어 기생충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다른 장기로 기생충을 불러들이면서 생겨난다.

또 그 기생충의 종류가 피를 빨아먹는 흡혈기생충일 경우는 더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여기서 독소란 중금속, 화학합성약품 등이 해당된다. 그 쌓인 독소가 기생충을 유인하여 전혀 엉뚱한 곳에서 기생충이 서식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폐로 들어간 회충의 유충은 천식을 일으키고, 모든 암 환자의 간에서 장흡충이 발견된다.

당뇨를 앓는 사람의 췌장에서는 췌질 흡충이 발견된다. 근육층이나 관절강으로 들어간 선모충의 유충은 근육통이나 관절통을 일으킨다. 심장의 흉통은 개의 심장에 기생하는 사상충이 사람의 심장에 살고 있을 때 나타난다. 거의 모든 두통과 현기증도 기생충과 연관이 있다. 그 외에 흡혈기생충에 의해서 일어나는 혈허 증상은 계속 강조해온 사항이다. - P62

병원의 모든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나오는데 나는 아프다면, 병명은 나왔지만 현대의학으로 치료 방법이 없다면, 뚜렷한 이유도 없이 체력이 약하고 비실비실하다면…… 인체 내의 이름 모를 기생충과 세균, 바이러스의 가능성에 눈을 돌리라고 말하고 싶다. 이 글을 여기까지 읽으며 따라온 사람들은 말할 것이다. “그럼 이제 어쩌라고?” 그래서 이제는 해법을 제시하려고 한다. 내 몸 안에 있는 흡혈기생충을 죽이고 그로 인한 질병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 P82

그동안의 경험에 비추어볼 때 혈허와 흡혈기생충에 이어서, 건강회복과 유지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장기가 소장과 대장이다. 장이 건강하다는 것은 장 점막이 튼실하고 장내 세균총의 균형에서 유익균이 우세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장 점막에 구멍이 뚫려 장의 내용물이 혈관 속으로 스며들어가는 장 누수가 있거나 장내 세균총이 유해균 우세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면 병원 진단에는 나오지 않는 원인 모를 병증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보통 알고 있듯이 장은 단지 음식을 소화, 흡수하는 곳만이 아니다. 태아가 형성되면서 가장 먼저 만들어지는 기관이 소화관, 바로 장이라고 한다. 장이 형성되는 과정 중에 장의 신경총이 척수와 뇌로 발전한다. 신경이 많이 밀집한 곳이 장이고, 그래서 장을 제2의 뇌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이다. - P97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계속 피로하고 기운이 없고 몸이 무겁다면 만성 피로 증후군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 병원에서 병증을 진단 받고 그 병증과 함께 피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갑상선이나 간질환 등도 심한 피로감을 동반한다. 암 진단을 받은 사람도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무거운 피로가 따라다니는 생활을 오래 해오다가 나중에 알고 보니 암이더라, 이렇게 이야기하곤 한다. 그래서 피로가 모든 병의 근원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만성 피로를 개선하는 방법이 결국은 그 병증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도 된다는 의미이다.
그럼 이제 원인 없이 지속되는 만성 피로 증후군을 어떻게 개선시킬 수 있을까? 만성 피로를 개선하려면 무엇보다 ‘세포 살리기’가 가장 중요하다. 만성 피로에서 회복되었던 임상 사례들은 실제 여럿 있는데, 이론과 실제가 일치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신체는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에너지를 가지고 활동을 한다. 우리는 활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보다 몸이 만들어지는 에너지가 적을 때 피로감을 느낀다. - P189

비염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우리 몸에 홍수가 난 경우에 비유할 수 있는데 전신적으로 물이 차서 오는 증상이다. 비염이 있는 사람들은 몸에 물이 가득 차 있으니 물이 별로 당기지 않고 실제로 잘 마시지 않는다. 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사람들은 속에 열이 꽉 차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행동이다. 물론 드물게 열이 있으면서 물이 같이 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는 몸 안에 과잉의 물이 차 있다. 그리고 물이 많으면 몸이 차가워진다. 한방에서 콧물의 원인을 폐한肺寒으로 보고 폐를 따뜻하게 해주는 약재를 써서 치료하려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심장이 튼튼해지지 않으면 비염은 좀처럼 낫지 않는다. - P203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고 수업시간이면 선생님의 모든 설명이 자장가로 들려오는 아이들이라면, 병원 진단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뇌의 영양실조를 경험하고 있는 아이들이라고 볼 수 있다. 뇌의 영양실조란 사실은 혈허 증상의 또 다른 표현이다. 뇌가 활동을 제대로 해나가기 위해서는 포도당과 산소가 필요하다. 그런데 그 포도당과 산소가 뇌까지 잘 도달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첫째는 몸에 혈액이 부족하면 안 된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뇌까지 혈액 순환이 잘되고 있어야 한다는 뜻인데, 아직은 어린학생들이므로 혈관이 막혀서 혈액 순환이 안되는 경우보다 혈액이 부족해서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러므로 혈허의 다른 증상을 체크해보아서 나타나는 증상이 있는지 점검하면 될 것이다.

가장 일반적인 증상이 추위를 잘 타고 손발이 차다는 것이다. 그렇게 추위를 잘 타고 손발이 찬 증상까지 나타나면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한다면 이 아이는 혈허가 진행되어 있는 것이다. 치료는 흡혈기생충의 치료와 조혈영양제로 해결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장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 뇌에서 필요로 하는 영양소는 포도당인데, 포도당은 우리가 먹는 탄수화물이 소화되고 흡수되어야 우리 몸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런데 장에 문제가 생기면 탄수화물을 먹어도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된다. 밖에서 간식 등을 사먹을 기회가 많은 아이들에게 상대적으로 장이 안 좋은 증상이 많은 편이다. 주로 배가 아프거나 변이 무르거나 변비로 고생하거나 소화가 안 되거나 여드름이 많거나 하는 증상으로 표현된다. 이때는 장의 유해 세균을 처리해주어야 장기능이 좋아진다. - P266~267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은 일단 골수의 열을 내려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 다음에 독소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간 기능을 높여주어야 한다. 간의 기능을 높여주기 위해서 막혀 있는 담도도 뚫어주고 혈액 속의 독소도 제거해 나간다. 그 다음으로 독소 발생의 근원을 없애주어야 하므로 기생충이 치료되어야 한다. 영 진도가 안 나가던 아이가 기생충이 치료되면서 확연히 좋아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은 면역 기능이 모두 떨어져 있다. 게다가 세균에 의한 장 누수 증상까지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세균에 대한 방비가 중요하다. 그 과정에서 건강한 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영양소가 필요하고 이때 제일 중요한 것이 아미노산 공급이다. 아토피 아이들의 경우에 거의 혈액이 산성화되어 있으므로 미네랄을 보충해주어서 약알칼리의 건강한 혈액으로 회복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세포막의 필수 지방산을 보충해서 파괴된 피부 표피층을 건강하게 회복시켜야 한다. 오메가 6와 오메가 3의 균형이 잡혀 있는 필수 지방산도 보충해주어야 한다. - P285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것도 기본적인 공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세포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그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아이들은 ‘순양지체純陽之體’로 태어난다. 한방에서 말하는 음양의 원리에서 말하는 양의 덩어리라는 뜻이다. 그렇게 양의 기운으로 가득 채워져 있던 아이에게 점차 음의 기운이 자라나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고 음의 기운이 100퍼센트 차면 육신을 벗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워낙 양기가 많은 아이들이기에 그 양기가 조금만 더 넘치면 병적인 열독으로 나타난다. 요즘에는 이 열독이 골수로부터 발생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열기가 넘쳐 열독이 될 때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 산만하여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한다.
- 더위를 몹시 타며 잘 때도 식은땀을 흘린다.
- 코피를 잘 흘리기도 한다.
- 편도가 잘 붓고 열감기를 잘 앓는다.
- 집안에서 양말을 신지 못하고 벗어던진다.
- 찬물과 아이스크림 등을 즐겨 찾는다.
- 잘 때 방문 앞이나 시원한 곳으로 굴러가서 잔다.
- 밥을 잘 안 먹는다. 입에 물고만 있기도 한다.
- 변기가 막힐 정도로 대변이 굵어진다. 변비가 있다.
- 어린아이들은 자주 경기를 하기도 한다. - P288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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