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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153*224*30mm
ISBN13 9791130435169
ISBN10 113043516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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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류종현
MBC 보도본부에서 30여 년간 재직하면서 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로 6년째 저작권을 강의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텔레비전 뉴스의 제작요인과 신뢰도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사이버스페이스에서 표현의 자유와 프라이버시권의 갈등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 후 서울대학교 전문분야법학연구과정을 수료하였다. 1984년 1월 1일 MBC 보도국에 입사하여 [카메라 출동] 기자, 걸프전 종군기자를 거쳐 워싱턴 특파원을 지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경기도 선거방송 토론위원, 사단법인 융복합지식학회 부회장과 정보법학회 평생회원이다. 2007년 여름부터 한국저작권위원회 교육조건부 기소유예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법무부장관표창을, 2010년과 2013년에 각각 고용노동부장관표창과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을 받았다. 저서로 『방송과 저작권』(2013), 『현대 저작권의 쟁점과 전망』(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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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저작권과 관련된 쟁점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첫째, 뉴스가 사실 혹은 사건에 바탕을 두고 작성 혹은 제작되기 때문에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는 부분이 어디까지인가 하는 점. 둘째, 저작자가 언론사에 소속된 기자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누가 저작자가 될 것인지 하는 점. 프리랜서의 경우 그에 대한 권리는 누구에게 귀속될 것인지의 문제. 셋째,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지 못하는 사실이나 사건에 관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법적 보호가 전혀 불가능한 것인지의 문제. 예를 들면, 미국의 핫뉴스 독트린이 대표적인 경우다. 넷째, 링크, 섬네일(thumbnail) 이미지의 활용, 뉴스 장면 검색 기능, 온라인서비스 제공자의 책임 등과 관련된 쟁점이다.
_ [01 저작권의 태동과 뉴스저작권] 중에서

‘뉴스’라는 말의 포괄적인 표현으로 ‘보도’라는 용어를 사용하나, 최근에는 ‘보도’ 대신 ‘뉴스’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뉴스가 과연 저작물인가?’ 하는 물음에는 두 가지로 나누어서 답변할 수 있다. ‘저작물’이란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창작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정의되므로 ‘뉴스에 필자의 사상과 감정의 창작적인 표현을 포함하고 있느냐의 여부로 판단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내용을 떠나 형식적인 차원에서 신문기사는 ‘어문저작물’이나 ‘사진저작물’로서 내용상의 구체적인 표현과 사진이 주된 보호대상이 되며, 텔레비전 방송뉴스는 라디오나 인쇄매체와는 달리 연속된 영상과 음이 조합된 하나의 콘텐츠로 전달되므로 저작권법상 ‘영상저작물’에 해당된다.
_ [04 방송저작물과 저작자]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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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인 저자가 지은 이 책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법률가 독자인 나를 깜짝깜짝 놀라게 한다. 딱딱한 법률 내용을 언론 친화적 용어로 쉽고 명료하게 저술하였을 뿐만 아니라, 법조인 이상의 해박한 법률 지식으로 뉴스저작권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있다. 평소 저자의 수강생들이 왜 찬사를 보냈는지 직접 경험하게 된다.
_ 노명선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전 부장검사

뉴스 앵커로 활동한 지 어느덧 6년, 어떤 이들의 일상을 ‘특별한 소식’으로 전하는 역할의 무게감은 해를 넘길수록 더해진다. 뉴스를 접하는 최초의 독자이자 전달자로 가장 우려되는 일은 우리의 보도가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기쁨보다 상처나 피해를 주지나 않을지에 대한 것이다. 이 책은 뉴스를 만들고 전하는 사람과 뉴스를 소비하는 사람이 함께 고민해 볼 만한 여러 가지 법적 문제를 가장 쉬운 말과 리듬감 넘치는 문체로 풀어내고 있다. 하루하루를 진중하게 살아가는 뉴스의 주인공들을 포함하여 언론인 모두에게 가장 먼저 권하고 싶은 책이다.
_ 배현진 MBC 뉴스데스크 앵커

디지털 다매체 시대를 맞아 더욱 첨예해지고 있는 뉴스저작권의 쟁점을 언론인의 입장에서 심도 있고 명쾌하게 분석한 이 책은 저작권 연구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30여 년간 방송기자로 현장을 누빈 저자의 실무 경험이 농축되어 있다. 언론계와 법조계, 학계는 물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콘텐츠 산업의 키워드인 저작권을 이해시키는 길잡이가 돼 줄 것이다.
_ 정흥보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 전 춘천MBC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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