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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보물지도 2

당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보물지도 2

김태광 기획 / 오지혜, 가현정, 조원경, 고봉태, 김민아, 심현경, 박선영 공저 | 시너지북 | 2015년 02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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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30g | 150*210*15mm
ISBN13 9791185421247
ISBN10 118542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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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기획 : 김태광
작가 프로듀서, 대한민국 대표 책 쓰기 코치, 기네스 기록 보유자, 성공학 강사
38세에 200여 권의 책을 펴냈으며, 2011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2012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 2013
‘도전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네이버 카페 〈한국 책쓰기 ·성공학 코칭협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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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100만 원의 돈을 잃어버렸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돈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할 것이다. 하지만 아무런 의미 없이 스마트 폰을 보거나 막연히 게임만 하는 시간에 대해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여긴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과연 시간은 금이 될 수 있을까?
나는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가난으로 고통 받고 기회를 박탈당한 사람들에게 잘살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싶다. 그래서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면서 살 수 있도록 돕
고, 그런 사람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시간의 가치를 알게 하며 세월을 아낄 수 있는 지혜를 나누고자
한다. p.16~17

가 씨 집안에 훌륭한 인물이 많지만 대한민국에서 차지하는 인구 순위를 보더라도 총인구수가 현저히 적기
에 연예인이 아니면 알려지기 힘들다. 그래서 내가 유명한 작가가 되어 방송프로그램에 나올 때 반드시
성씨에 대해 집중 조명을 요청할 예정이다. 앞으로 계속 놀림을 당할지도 모르는 나의 후손들에게 자랑스
러운 마음을 갖게 하고 싶다. 이런 이유로 ‘가 씨 본관 중국의 소주蘇州 탐방기’를 촬영하는 그날까지, 작가
로서 온 힘을 다해 독자에게 감동을 주는 글을 쓰고 싶다. p.60


쉬운 일은 없다. 간호사라는 직업만 힘든 것도 아니다. 무슨 일이든지 힘들다. 모두 자기 자신이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기 쉽다. 월급을 받기 위해서는 그 두 배의 일을 해야 한다는 말도 있다. 그만큼 돈을
번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렇기에 그 주어진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것인지, 어떻게
자기계발을 할 것인지에 대해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조언들을 해주며
후배 간호사들을 격려할 것이다.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공감이 가고 동기부여가 되는 강연을 하고
싶다. 나로 인해 행복한 간호사들이 많아지는 날을 꿈꾸어본다. p.93


나는 인생 후반전을 은퇴자들을 위한 메신저이자 1인 기업가로 살아가고 싶다. 우리 사회 속에 함께 공존하는
은퇴예정자 및 은퇴자를 위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퇴직과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꿈을 갖게
해주는 ‘은퇴학교’를 만들 예정이다. 그것이 나를 위한 길이고 다른 사람을 돕는 길이기 때문이다. 아직 구
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못했지만 은퇴협동조합이나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과 지혜를
모으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따듯한 공동체를 만들고 싶다. 다른 사람의 꿈을 이루어주며 나의 꿈을 이루
는 가치 있는 인생 후반전을 만들고자 한다. 그동안 나는 사회로부터 많은 것을 받았고 이제는 그 축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때다. 세상을 헤치고 달려오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것, 이것이 나의 소명이
다. p.128


책을 쓰기로 마음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올해 세권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 권을 먼저 써보고
몇 권을 쓸지 정하는 것은 어떨까’, ‘올해 세 권의 책을 쓰겠다고 말해놓고 못 지키면 비난하는 사람들이
생길 텐데 굳이 그런 일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 등 습관적인 두려움이 모습을 드러냈다. 일단 ‘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올해 세 권의 책을 쓴다. 세 권을 못 쓰면 어떤가?
그래도 한 권은 쓸 것이다. 일단 할 수 있다고 믿고 나아가면 목표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비슷하게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결과에 따른 남들의 평가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이겨내고 싶다. 그리고 목표를 이루겠다는
마음을 계속 가질 것이다. p.218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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