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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형사사법의 위기

미국 형사사법의 위기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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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24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16쪽 | 991g | 153*224*35mm
ISBN13 9788991761803
ISBN10 899176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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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윌리엄 스턴츠
윌리엄 스턴츠(William J. Stuntz 1958-2011)는 1986-99년 버지니아대 로스쿨과 2000-11년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를 지냈다. 이 책은 그의 유작으로, 사후 출간되어 학계와 법조계의 찬사를 받았다. 2011년 미국 출판협회 프로즈상(PROSE Award) 법학 분야 명예상, 그린백 독서연감 우수 법서(Exemplary Legal Writing), 도서관저널 올해의 최우수도서(A Library Journal Best Book)에 선정되었다. 2012년 그의 학문적 업적을 기린 「Introduction to the Political Heart of Criminal Procedure: Essays on Themes of William J. Stuntz」이 출간되었다. 주요 논문으로는 「The Uneasy Relationship Between Criminal Procedure and Criminal Justice」(1997), 「The Pathological Politics of Criminal Law」(2001), 「The Puzzling History of the Criminal Law of Gambling」 (2009) 등이 있다.
역자 : 김한균
김한균은 고려대와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법학과 범죄학을 공부했다. 저서로 「한국 사회의 법질서와 안전사회(공저)」 등이 있으며,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아동 성폭력 전담검사의 증언: 누가 양의 탈을 쓴 늑대일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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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츠는 미국 형사사법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사실이 틀렸음을 보여준다. 미국의 체계는 너무 관대하지도 너무 엄중하지도 않지만, 극단으로 치닫기가 너무 쉽다. 민주주의의 빈곤이야말로 극단주의를 낳는다. 이처럼 폭 넓고 박식하며 독창적인 놀라운 책은 스턴츠 최고의 업적이다.” - 데이비드 스클란스키(David A. Sklansky, 버클리대 교수)

“너무나도 훌륭한 학자의 빛나는 업적이다. 스턴츠는 현대 미국의 형사절차의 중앙집중적 통제가 빚어낸 역효과에 대해 독창적이고도 심오한 시각을 갖고 있다. 스턴츠가 제시하는 더 인간적이고, 더 지역민주주의적인, 그리고 더 나은 형사사법의 비전은 내가 아는 다른 어떤 학자들보다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준다.” - 제임스 휘트먼(James Q. Whitman, 예일대 로스쿨 교수)

“스턴츠는 형사사법 연구에서 인간성, 열정과 폭넓은 지적 비전을 보여주었다. 스턴츠의 저서는 재량권의 확대, 차별의 강화, 지역민주주의의 빈곤이 가져온 불의에 대해 말해준다. 이 책의 의미는 미국에만 한정되지 않으며, 더 희망적인 미래를 전망해볼 수 있게 해준다.”
- 니콜라 레이시(Nicola Lacey, 옥스퍼드대 교수)

“이 책은 미국 형사사법의 현실을 근본부터 파헤친 연구서이다. 수백만 명의 수형자, 그리고 불공정과 불평등이라는 미국의 현실을 보여준다. 탁월한 저작이다.”
- 루이스 폴락(Louis H. Pollak, 미국 연방항소법원 판사)

“나오자마자 고전으로 평가받을 책이다. 스턴츠는 통념을 비판하면서 범죄와 형벌, 정치에 관한 신선하고 패러다임 전환적인 분석을 제시한다. 미국의 모든 검사, 변호사, 법관과 의원들은 스턴츠의 성찰을 꼭 가슴에 담아두어야 한다.”
- 폴 버틀러(Paul Butler, 「Let’s Get Free: A Hip-Hop Theory of Justice」의 저자)

“우리 세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법학자가 남긴 최고의 명저이다!”
- 링컨 카플란(Lincoln Caplan, [뉴욕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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