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머릿속 정리의 기술

머릿속 정리의 기술

: 쓸데없이 복잡한 생각들을 단순하게 바꿔주는

리뷰 총점8.1 리뷰 33건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5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53g | 145*205*20mm
ISBN13 9788956592428
ISBN10 895659242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가 일하는 편집부에는 걸핏하면 양치질을 하는 남성 편집자가 있다고 한다. 일을 하다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졸음이 오거나, 생각이 정리되지 않거나,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화장실로 달려가 5분 정도 이를 닦는다. 그러면 머릿속이 상쾌해져 다시 일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근본 치료다. 머릿속 쓰레기를 버리면 강제적인 ‘의욕 스위치’는 필요 없다. _17 페이지

불합리한 일을 겪었을 때 ‘왜 난 아무 책임도 없는데 이런 꼴을 당해야 하지?’라고 상대를 탓하기만 하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같은 사건을 겪더라도 자기중심적이지 않은 사람보다 마음의 상처를 깊게 받으며 그 상처가 오래 남는다. _44 페이지

자기평가가 낮을수록 “이런 건 무리야.”, “하고 싶지 않아.”, “그만두고 싶어.”, “편하고 싶어.” 같은 부정적인 자기대화가 늘어난다. 예를 들어, ‘나는 낯가림이 심하고 말솜씨도 별로야.’라는 자기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 모임에 가기 전에 ‘가고 싶지 않아.’라고 생각한다. 자기 이미지가 부정적일수록 자기대화도 부정적이 된다. 그리고 부정적인 자기대화가 자존감을 더욱 낮추는 악순환에 빠진다. _130 페이지

가령, 회사에서 똑같은 사람들과 점심을 먹으러 가는 것이 싫다면 혼자 점심을 먹어 보라. 그러면 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일이 사실은 ‘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는’ 일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실제로 혼자 점심을 먹더라도 주위 사람들이 금방 거기에 익숙해져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_165 페이지

많은 사람은 답을 찾으려고 궁리할 때 습관적으로 순서에 따라 생각한다. 그래서 A→B→C의 순서대로 생각하는데, 그러다가 B나 C에서 막혀버린다. 하지만 머리가 좋은 사람은 A에서 단숨에 D로 간다. 이것이 바로 천재적인 영감을 낳는 비법이다. _249 페이지

‘목표점’과 ‘현재의 나’라는 서로 다른 차원의 현상이 있다. 이 둘 사이에 ‘현실감’이라는 다리를 놓아보자. 목표점을 현실로 이룬 것처럼 생생하게 떠올리는 것이다. 그러면 현재의 내가 인식할 수 있는 부분적 정보와 목표점이라는 전체의 세계는 서로 합쳐지며 쌍방향으로 관계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어느 새인가 ‘현재의 나’와 ‘되고 싶은 나’가 서로 연동하면서 결국 목표점을 실현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몸의 각 부위나 몸 전체가 힘을 합쳐 보행을 하는 것과 같다. _262 페이지

대히트 상품을 만들어낸 사람이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해냈느냐는 질문에 “친구와 잡담을 나누다가 어떤 말을 듣고 갑자기 머릿속이 번뜩여서요.”라든가 “우연히 들어간 가게에서 본 것이 계기가 돼서요.”라고 대답하는 일이 종종 있다. 이것도 그 사람의 내부에 다양한 분야의 거대한 정보망이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입력된 작은 정보가 축적된 생각들과 공명해 엄청난 아이디어를 만들어낸 것이다. _265 페이지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7.7점 7.7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