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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기 해부도감

집짓기 해부도감

: 가족 구성원의 감성과 소박한 일상을 건축에 고스란히 녹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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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292g | 152*209*13mm
ISBN13 9788994418872
ISBN10 8994418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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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서 바로 아이의 방으로 들어갈 수 있게 공간을 배치하면 아이가 삐뚤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날그날 아이가 집에 돌아왔을 때 뭔가 달라진 점은 없는지, 아이가 보내는 신호가 무엇인지 등을 알아차리는 일은 지금도 여전히 중요한 부모의 의무입니다. 아이가 귀가해서 자기 방으로 가는 동선은 좀 불편하더라도 먼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는 길에 손을 씻거나 양치질을 할 수 있는 곳을 마련해놓으면 아이의 생활 습관도 좋아지겠죠.
---「거실·다이닝룸·부엌을 지나쳐가는 아이 방」중에서

사람들은 지방에 살면 도시를 동경하고 도시에 살면 한적한 시골집이나 흙냄새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집은 그런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생활할 수 있는 곳이어야겠죠.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손님에게는 은근히 으스댈 수 있으면서 긴장을 풀고 여유롭게 일상생활을 할 수도 있는 집이면 좋겠죠. 중간 규모(165.3㎡, 50평) 정도의 대지라면 과감하게 현관 토방을 밖으로 내놓고, 외부 공간을 대조적인 두 개의 세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현관을 경계로 나뉘는 두 개의 마당」중에서

아파트와 달리 개인주택은 문을 크게 만들 수 있지만, 그만큼 외부에서 침입하기가 쉽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창에 창살을 설치하면 안락한 기분이 감소될 뿐만 아니라 재해가 발생했을 때 피난하기도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현관에서 불이 나면 어디로 빠져나가야 할지를 미리 생각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외부 공간을 어떻게 배치하면 안전한지도 생각해야 합니다. 외출 시에는 집 안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방범 대책과 피난 대책을 동시에 생각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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