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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도심 문화예술의 개성을 찾아 나서다

대전 원도심 문화예술의 개성을 찾아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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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14쪽 | 153*224*20mm
ISBN13 9788975995286
ISBN10 8975995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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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양해림 외
양해림
·충남대학교 시민사회연구소장/충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김선건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이용원
·월간 토마토 편집국장
임기대
·대전문화연대 공동대표/한국외국어대학교 HK교수
김민기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안여종
·대전문화유산울림 대표
박찬인
·충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
전창곤
·대전 프랑스문화원장
황의동
·충남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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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이전터 활용문제도 경제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문화를 통한 원도심 재생의 큰 틀에서 충남도청이 갖는 장소성, 역사성, 상징성을 고려하여 공공성의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 충남도청 이전터를 문화복합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대전시가 도청터에 문화예술센터 같은 시설을 넣지 않고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연정국악회관의 철거와 대전문화예술센타의 신축은 대전시의 무계획적이고 즉흥적인 원도심 활성화계획과 충남도청활용의 한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원도심]의 음식점들은 급벼나는 현대사회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먹거리에 눈을 돌리게 한다. 최소 수십 년 이상의 대를 이어가며 고집스럽게 하나의 맛을 고집해 온 손맛과 음식에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시장과 골목길의 조화는 분명 순간적인 맛과 획일화된 맛에 길들이는 다른 장소의(패스트푸드를 포함 한)다른 음식점들과는 차별된다. 고급스런 분위기는 아니지만 상품화와 자본화, 획일화로 특징되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 냄새를 물씬 풍기게 하는 그런 곳,[원도심]의 음식점 풍경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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