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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5년 03월 02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56쪽 | 152*225*20mm |
| ISBN13 | 9791156220794 |
| ISBN10 | 1156220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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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태라 전난영
20대는 의상을 전공하고
30대는 IT디자인을 하였으며
지금은 Astrologist이자 작가이다.
Astrology, Kabbalah, Talisman art를 연구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태라의 기억의 창고’의 저자로 인문, 철학적 사상을 연구하는 여성 철학가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분석하고 설명하며, 인간의 깨달음과 미래사회에 대한 통찰을 연구하고 있다.
원래 천문학을 전공하고 싶었으나 의류학을 전공하였고, 의상디자이너를 거쳐 IT디자이너로 10년간 공공 및 국가기관 등에서 일을 하다가 결국 나의 길로 되돌아왔다.
보이지 않는 영적 현상의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관찰하여 글로 표현하는 것이 내가 가진 재능 중 하나이다.
저서로는 [카르마와 인연법], [블랙홀 메커니즘]이 있고
[ebook]저서로는 치우천왕의 부활 1,2권, 프리메이슨의 시초, 마고와 마녀, 전생코드,
짜라투스트라와 인수분해가 있다.
30대는 IT디자인을 하였으며
지금은 Astrologist이자 작가이다.
Astrology, Kabbalah, Talisman art를 연구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태라의 기억의 창고’의 저자로 인문, 철학적 사상을 연구하는 여성 철학가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분석하고 설명하며, 인간의 깨달음과 미래사회에 대한 통찰을 연구하고 있다.
원래 천문학을 전공하고 싶었으나 의류학을 전공하였고, 의상디자이너를 거쳐 IT디자이너로 10년간 공공 및 국가기관 등에서 일을 하다가 결국 나의 길로 되돌아왔다.
보이지 않는 영적 현상의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관찰하여 글로 표현하는 것이 내가 가진 재능 중 하나이다.
저서로는 [카르마와 인연법], [블랙홀 메커니즘]이 있고
[ebook]저서로는 치우천왕의 부활 1,2권, 프리메이슨의 시초, 마고와 마녀, 전생코드,
짜라투스트라와 인수분해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간의 다차원적 몸은 육체를 감싸고 있는 아스트랄체가 있고, 아스트랄체를 감싸고 있는 멘탈체가 있다. 멘탈체-아스트랄체-육체 순으로 점점 밀도가 거칠어지고, 육체는 가장 조악한 밀도라고 표현을 한다. 마치 겹겹이 둘러싼 양파처럼, 혹은 겹겹이 낀 장갑처럼 맨 상위 차원은 하위차원을 감싸고 있다. 자신을 둘러싼 에너지체가 물질화된 것이 바로 육체이다.
텔리즈먼(Talisman)이란, 물체에 깃드는 힘이다. 즉 부적이다. 물체에 강한 염(念)을 불어넣으면 그 물체는 하나의 살아있는 에너지체가 된다. 신의 호흡이 인간 육신에 깃들어 있듯이, 인간의 호흡은 물체를 살아 숨 쉬게 만든다. 신을 닮은 인간에게도 신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음양에너지는 숫자 0과 1로 상징된다. 음은 0, 양은 1로 음은 구멍, 양은 막대기로 상징된다. 마찬가지로 여자와 남자 또한 음양으로 나뉘어 있다. 이 음양이 하나가 될 때 완전체가 되기 때문에 음양의 조화는 무척 중요한 개념이기도 하다.
돈은 3차원의 에너지이다. 에너지는 돌고 돌아야 하며 순환이 되어야 한다. 특히 많은 부를 축척해놓은 사람들은 단순히 자식에게 그 부를 물려주려고 한다. 그러나 자식들의 마인드가 형성되어있지 않으면, 돈을 모두 날리거나, 돈 때문에 싸우거나, 돈으로 망한다. 돈은 쓸 줄 아는 사람에게 쓰라고 해야 한다.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란 돈을 한 방에 날리는 사람이 아니라, 돈을 쓰면서 주변 모두를 이롭게 할 사람을 뜻한다.
가난이라는 ‘한’은 성공하고자 하는 원동력이 된다. 가난하게 태어났다면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하고, 남들보다 더 뛰어난 재능을 펼쳐야 하는 임무가 주어진다. 주어진 것이 없기 때문에 무엇이든 스스로 노력을 해서 얻어야만 하고, 그만큼 더 많은 에너지가 드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없는 가운데 성공하는 자들은 남들보다 뛰어난 저력과 근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물체에 담기는 에너지는 인간이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귀한 것과 귀하지 않은 것으로 나누어진다. 흔하게 볼 수 있는 물건도 귀하게 다루고 귀하게 보호하면 귀한 물건이 되는 법이다.
어떤 벽이나 난관에 부딪쳤을 때, 기존의 관습은 약발이 듣지 않는다. 매번 해오던 관성으로는 절대 벽을 부술 수 없다. 이럴 땐, 새로운 에너지가 들어와 새로운 발상을 해야 또 다른 출구를 찾을 수 있다.
텔리즈먼(Talisman)이란, 물체에 깃드는 힘이다. 즉 부적이다. 물체에 강한 염(念)을 불어넣으면 그 물체는 하나의 살아있는 에너지체가 된다. 신의 호흡이 인간 육신에 깃들어 있듯이, 인간의 호흡은 물체를 살아 숨 쉬게 만든다. 신을 닮은 인간에게도 신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음양에너지는 숫자 0과 1로 상징된다. 음은 0, 양은 1로 음은 구멍, 양은 막대기로 상징된다. 마찬가지로 여자와 남자 또한 음양으로 나뉘어 있다. 이 음양이 하나가 될 때 완전체가 되기 때문에 음양의 조화는 무척 중요한 개념이기도 하다.
돈은 3차원의 에너지이다. 에너지는 돌고 돌아야 하며 순환이 되어야 한다. 특히 많은 부를 축척해놓은 사람들은 단순히 자식에게 그 부를 물려주려고 한다. 그러나 자식들의 마인드가 형성되어있지 않으면, 돈을 모두 날리거나, 돈 때문에 싸우거나, 돈으로 망한다. 돈은 쓸 줄 아는 사람에게 쓰라고 해야 한다.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란 돈을 한 방에 날리는 사람이 아니라, 돈을 쓰면서 주변 모두를 이롭게 할 사람을 뜻한다.
가난이라는 ‘한’은 성공하고자 하는 원동력이 된다. 가난하게 태어났다면 남들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하고, 남들보다 더 뛰어난 재능을 펼쳐야 하는 임무가 주어진다. 주어진 것이 없기 때문에 무엇이든 스스로 노력을 해서 얻어야만 하고, 그만큼 더 많은 에너지가 드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없는 가운데 성공하는 자들은 남들보다 뛰어난 저력과 근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물체에 담기는 에너지는 인간이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귀한 것과 귀하지 않은 것으로 나누어진다. 흔하게 볼 수 있는 물건도 귀하게 다루고 귀하게 보호하면 귀한 물건이 되는 법이다.
어떤 벽이나 난관에 부딪쳤을 때, 기존의 관습은 약발이 듣지 않는다. 매번 해오던 관성으로는 절대 벽을 부술 수 없다. 이럴 땐, 새로운 에너지가 들어와 새로운 발상을 해야 또 다른 출구를 찾을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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