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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이야기

전환 이야기

: 열망의 유토피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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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7쪽 | 420g | 152*225*20mm
ISBN13 9788997472901
ISBN10 899747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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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주요섭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대학에 입학한 후에는 시절을 좇아 학생운동에 몰두했다. 1980년대 말 고향 정읍에 돌아와 지역공동체운동을 시작하고, 이후 정읍과 서울을 오가며 ‘지역’과 ‘생명’을 화두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010년대 말부터 한살림운동에 집중하는 한편, ‘전환’을 키워드로 새로운 삶과 사회, 문명의 실현을 위한 프로세스와 프로그램을 ‘상상’하고 있다.
『세계화는 지구환경을 어떻게 파괴하는가』(역서),『녹색대안을 찾아서』(공저) 등의 책을 펴냈으며, (사)모심과살림연구소에서 발행하는 반년간(半年刊) 생명운동이론지『모심과살림』을 만들면서 다양한 주제의 글을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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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편집자 입니다.
2015-03-11
주요섭 (모심과 살림 연구소 소장) 님의 새책 <전환이야기>가 나왔다. 당초 지난해 연말에 출간될 예정으로 일정을 잡았던 책이, 3개월이나 늦춰졌다.

<전환이야기>에 9.11이 미국 사회의 전환점이고, 3.11이 일본 사회 전환점이라면, 4.16은 한국 사회 전환점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4.16에 즈음하여 마음 가진 짐승이라면 누구나 통곡의 시간, 거리의 시간을 가졌을 것이다. 그러나 입춘이 지난 뒤 한참 만에 봄기운에 피부에 와 닿듯, 4.16이 지시하는 ‘전환’의 징후는 올해 들어서야 비로소 더욱 뚜렷하게 피부에 와 닿기 시작한다. 물론 영성이 맑은 사람은 이미 4.16이 일어나기도 전에 전환을 이야기했고, 영성이 뛰어난 사람은 이미 수십 년 전에 전환을 예고/경고하기도 했다.

어제 수강한 출판강좌에서 출판평론가 한기호씨는 "세상이 완전히 바뀐 것 아닌가!"하는 이야기를 했다. 출판계의 동향과 관련한 말이지만, 출판이란 세상과의 소통/교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이고 보면, 그 말은 문자 그대로 '현실의 실재'를 말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세상 사람들이 '얼풋이' 알아낼 정도라면, 이미 '한울님(신)'의 뜻이 그곳('전환')으로 옮겨 가 있다는 것이라고, 동학에서도 말했다.

<전환이야기>는 그러한 징후들을 전후좌우로 헤집어 가며 보여주고, 함께 이야기하고자 하는 책이다. 대부분의 출판(인)이나 저자가 그렇겠지만, 우리(나 개인, 출판사, 저자와 그 주변)는 이 책이 단순히 하나의 ‘책’으로 생산되고 소비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그 말이 이 책이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베스트셀러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전환’이라는 가치 혹은 이 시대의 과제가 우리(who?) 속에 뚜렷한 화두로 자리 잡고 이 세계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 책이, 민들레 홀씨처럼, 그런 세상을 꽃피우는 자그마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모시는사람들 대표 박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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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와 같은 폭주의 애벌레 기둥에서 벗어나려는 사람들이 소리 소문 없이 이심전심으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미 설국열차의 바깥 ‘다른 삶’에 대한 열망은 한국사회 여기저기서 자라나고 있습니다. …(중략)… 최근 몇 년 사이 해방 후 처음으로 귀촌귀농 인구가 이촌이농 인구를 넘어섰습니다. ... 흐름이 바뀌었다는 신호입니다. 그리고 협동조합과 사회적 경제가 거센 열풍으로 대세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경향각지에서 수많은 협동조합이 만들어지고 정부, 시민사회, 재계가 앞 다투어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을 돕겠다고 나섭니다. ---p. 23

자본주의의 약탈적 팽창은 ‘비(非)’자본주의의 세계가 존재했기에 가능했습니다. 근래 20여 년 동안 지구 자본주의를 이끌었던 동력은 지금껏 시장경제의 광대한 변방이었던 중국과 인도가 개발의 나팔을 불며 진군하는 데서 만들어졌습니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농촌과 농업이라는 개발의 처녀지를 희생시키고, ‘재생산 노동’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비화폐적 돌봄노동을 딛고 한국 자본주의는 성장의 토대를 닦을 수 있었습니다. ---p. 35

노동시간 단축은 ‘시간 주권’의 회복이기도 합니다. 노동력을 상품으로 팔아 얻는 화폐소득은 줄어들지만 대신 임금노동에서 해방되어 더 많은 자유 시간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돈 대신 시간을 취하는 것입니다. 정말 반절은 돈벌이 노동을 하고 반절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반(半)백수가 되는 것입니다. …(중략)… ‘자유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길은 바로 노동시간 단축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p. 46

삶의 전환이란 노동시간 단축이 보여주듯 곧 다운시프트(downshift, 축소 전환 혹은 축소 이행)입니다. 삼소(三少) 혹은 3S. 적게 일하고 적게 벌고 적게 씁니다. 느리게(slow), 조그맣게(small), 유연하게(soft). 그리고 세 개의 S를 아우르는 단 하나의 S가 있습니다. Simple, 단순 소박하게 사는 것이 우리 시대 행복의 길입니다. 다운시프트는 새로운 풍요입니다. 돈은 적게, 삶은 풍요롭게. 삶의 전일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p. 50

삶의 전환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흐름으로서의 귀농과 산촌 유학이 생명 감각의 적극적이며 긍정적(positive) 대응이라면, 자살과 저출산은 극단적인 부정적(negative) 반응이다. 차라리 그것은 생명 지속 불가능성에 대한 일종의 최후의 저항이다. 세계 최고의 자살률과 OECD 최저의 출산율은 이를 반증한다. 묻지 마 살인과 막장 범죄는 더욱 끔찍하다. 살아 있으되 삶이 아니다. 어느 한편에선 부동산 투기 실패로 세 모녀가 자살을 하고, 다른 한편에선 고급 유모차가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나라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p. 84

좌와 우, 여성과 남성을 넘어서야 한다. 생명의 지평을 열어야 한다. 사회주의·공산주의는 자본주의를 넘어서고자 했으나 오히려 산업문명의 구조에 함몰됐다. 이제 산업문명을 제패한 자본주의는 더 이상 갈 곳이 없으나, 새로운 길은 보이지 않는다. 자본주의 이후의 가치와 시스템을 준비해야 한다. 새로운 문명의 척도는 ‘삶·생명’이다. 모든 존재는 살아 움직인다. 살아 있는 존재는 각각 다르되 모두 연결되어 있다. 관계적이고 변화하며 다양하다. ---p. 92

호혜사회는 사랑과 자비와 우애와 형제애가 자연스러운, 강제되는 것이 아니라 기초가 되는 열망의 유토피아다. 성장의 한계, 경쟁의 한계를 넘어서 ‘삶의 길(life based path)’에 대한 열망이다. 경제적 인간을 넘어서는 호혜적 삶의 양식, 우-자유와 좌-평등의 균형 위에 우애의 시선을 담은 열망의 사회. 2008년 봄 촛불의 대하(大河)처럼 열망이 솟구친다. ---p. 133

자본주의는 부의 대가로 지구생태계와 인간성과 공동체를 치명적으로 파괴하였고, 급기야 자본의 재생산 자체가 한계에 봉착했다. 더 이상 이렇게는 아니다. 체제 전환의 때가 되었다. 사회적 위기, 생태적 위기, 그리고 경제 시스템 그 자체의 위기를 인정하고 또 전환해야 할 때가 되었다. 생활양식의 전환만으로는 건강한 삶을 기약할 수 없다. 거꾸로 ‘또 다른 삶’에 대한 열망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머물지 않는다. 새로운 시스템의 자기조직화가 시작되고 있다. 이제 ‘체제 전환’이다. ---p. 141

한국의 민주주의가 초라하다. ‘민주화’라는 말이 극우파 인터넷사이트 ‘일간 베스트’의 조롱거리가 된 지 오래고, ‘민주’라는 이름을 가진 정당이 문을 닫았으니 민주주의 그 자체는 몰라도 ‘민주화’와 ‘민주화 세력’의 위기는 분명하다. 무엇보다 70~80년대 세대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했던 민주주의의 신화가 사라졌다. 반독재 민주화 투쟁은 더 이상 전설이 아니다. …(중략)… (사람들에게 더 이상) 민주주의가 절실하지는 않다. 왜?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일자리 문제가 아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만도 아니다. 나와 우리의 복잡하고 섬세한 마음을 담기에 투표용지의 크기는 너무 작다. 찬성/반대 둘뿐인 선택지는 차라리 폭력에 가깝다. 정녕 ‘새 정치’가 절실하다. ---p. 169

전교 1등을 고수해 온 고등학생이 “머리가 가슴을 갉아 먹는다.”고 호소하며 아파트 옥상에서 몸을 던지고, 조기유학을 위해 아이를 미국에 보낸 40대 가장이 “아빠처럼 살지 마라.”는 유언을 남기고 목숨을 끊는다. 삶의 위기, 생명의 위기다. 자기 삶의 지속 가능성과 존재의 의미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면 다른 삶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이런 식으로는 더 이상 삶을 지탱할 수 없기 때문이다. ---p. 177

마을에서 지역 안에서, 또 마을과 지역을 횡단하여 기후변화를 걱정하고, 우리 교육의 현실을 넘어서기 위해 모이고 의논하고 또 변화시켜 내야 한다. 이미 전 지구적 전환 네트워크와 전환 플랫폼으로 형성되고 있다. 민회운동은 새로운 공동체 만들기다. 나아가 새로운 문명 만들기이다. “내가 바뀌면 우리가 바뀌고, 우리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p. 191

이렇게는 정녕 아닙니다. ‘각비(覺非)’, 수운 최제우가 19세기 조선에서의 삶과 사회를 돌아보며 뒤늦게 얻은 통절한 깨달음입니다. 새로운 삶의 모습은 보이지는 않지만 이렇게는 살 수가 없습니다. 탈출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탈학교, 탈노동, 탈도시, 탈종교, 탈물질, 탈정당, 탈자본, 탈국가…. 여전히 대세는 돈과 권력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심상치가 않습니다. 협동조합 열풍이 불고, 귀농귀촌 인구가 이농 인구를 넘어서고, 무엇보다 모든 계층을 망라하여 일어나는 힐링 신드롬이 수상합니다. ---p. 231

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진보와 보수 할 것 없이, 시장의 실패와 정부의 실패를 오락가락하는 전통적인 접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역사적 경험은 끔찍합니다. 1920년대 경제 대공황 이후가 떠오릅니다. 결과는 전쟁 혹은 파시즘이었습니다. 극단주의의 준동은 두 번째의 길이 멀지 않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선택지는 차원 변화인가 야만화인가일 수밖에 없습니다. ... 이제 선택지는 하나뿐입니다. 점프를 하는 것입니다. 전환 사회는 여백을 발견한 이들에 의해 창조됩니다. ---p. 256

한국 사회에서 생명운동의 의미는 심대하다. 무엇보다 생명운동은 ‘생명’을 열쇠말로 한국 사회에 새로운 세계관과 가치관을 제시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좌우 이념을 안고 또 그것을 넘어 문명 전환의 전망을 보여주었다. 유럽의 생태주의 운동에 비견되는 한국적 대안 담론과 실천을 축적해 왔다. 또한 생명운동은 사회운동의 새 지평을 열었다. 경제적 이익만 추구하는 협동조합을 넘어서 도농상생, 생산-소비 공동 참여의 새로운 협동 운동 모델을 만들어 내었다. 요컨대 ‘필요의 협동조합’을 넘어서 ‘열망의 협동조합’이다.---p. 278

생명운동은 무엇보다 ‘열망(aspiration)’의 사회운동이다. 생명운동은 ‘지금 여기’의 유토피아를 열망한다. 사람과 사회의 내면 깊은 곳에 깃들인 공동체적 삶에 대한 열망, 생태적 삶에 대한 열망, 영성적 삶에 대한 열망이 그것이다. 열망은 생명운동과 문명 전환의 근거이자 에너지이다. 우리 안에 숨겨진 하나 됨에 대한 열망이 지금 여기에서의 새로운 삶으로, 새로운 사회로, 새로운 문명으로 피어난다. ---p. 283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내려야 할 때이다. “이대로는 정녕 아니야.”, “더 이상 이렇게는 살 수 없어.”라는 느낌이 들면 결단을 해야 한다. 결정적인 시기에는 ‘생명감각’에 의지해야 한다. 전환의 계기가 ‘각비(覺非) 즉 아니다’라는 자각이라면, 그 실천적 출발점은 엑소더스다. 농약으로부터의 엑소더스, 핵으로부터의 엑소더스, 서울로부터의 엑소더스, 고용노동으로부터의 엑소더스, 요양병원으로부의 엑소더스, 학원으로부터의 엑소더스, 자동차로부터의 엑소더스, 자본 숭배와 경쟁 시스템과 물질주의적 생활양식으로부터의 엑소더스…. ---p. 297

20년 전, 개벽적 열망으로 분출한 1894년 갑오년 동학혁명. 2주갑이 되는 2014년 오늘, 동학을 통해 한국 사회운동의 ‘오래된 미래’, ‘오래된 새 길’을 묻는다. 열망과 전환의 사회운동, 그 한국적 원형이 ‘동학’에 있다. 열망과 전환의 관점에서 동학을 새롭게 보아야 한다. 동학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을 내려놓아야 한다. 동학은 농민혁명, 계급혁명만이 아니다. 동학은 단지 척양척왜의 민족운동만이 아니다. 120년 전 갑오년의 일시적 봉기가 아니다. ---p. 307

그리고 그 ‘나들’이 만나는 광장, 마당, 플랫폼이 절실하다. 서로를 구속하는 결사체나 대동단결의 연합체라기보다는, 이를테면 화이부동(和而不同)의 플랫폼이다. 들고남이 자유롭고 오고감에 제한이 없는, 그러나 광장 한가운데 보이지 않는 중심, 즉 공심이 있어서 각자 돌아가 있어도 여전히 하나로 연결된 네트워크적 마당. 마당과 아고라와 신시(神市)는 전일적 에너지/정보의 장(field)이다. 촛불이 그랬던 것처럼, 민의가 모아지는 민회(民會)면서, 신명나게 노는 축제의 장이면서, 심령대부흥회(?)의 탈교회적 교회당이다. ---p. 317
---p.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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