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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심리학의 조화

성경과 심리학의 조화

밀라드 살 저 / 김양순 역 | 생명의말씀사 | 2000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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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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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0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4090280
ISBN10 890409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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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밀라드 살
무디성경학교를 졸업하고 서던캘리포니아 심리학연구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의학심사위원회로부터 임상심리학자의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캘리포니아에 있는 애너하임 심리학센터 소장, 미국 심리학회 회원과 캘리포니아 행동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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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심리 치료가 정당한 권리를 갖는 그 다음 이유로 매우 자연스럽게 인도한다. 어디에서 발견하든지 진리는 진리이다. 치료와 상담은 관찰되고 발견될 수 있는 인간 행동의 법을 다룬다. 성경은 주로 죄의 질환을 다루기 때문에 이와 다른 유형의 법을 논급하고 있지는 않다. 그렇다고 그것이 심리 치료의 효력을 약화시키는 것은 아니다.

외과 의사의 비유를 들어보자. 성경은 그에게 심장 수술의 과정을 가르쳐 주지는 않지만, 분명히 수술에서 발견된 진리를 무효로 만들어 버리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심장 수술은 마귀의 것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심리치료는 성경에 나타나 있지 않은 인간의 필요와 문제에 대하여 많은 대답을 제공하고 있다.

이것은 여러 방법으로 예증될 수 있다. 우주 비행사를 달에 도착하게 만드는 법칙이 반드시 그리스도인에 의해 발견되는 것이 아니며, 성경에서 발견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사람이 달에 가도록 만드는 중력이나 기체 역학의 법칙은 성경에 전혀 위배되지 않는다. 사람이 지구 표면에서 2,000피트 이상 갈 순 없다고 성경 어느 부분에 이야기되어 있는가? 아니면 1시간에 700마일 이상의 스피드로 절대 여행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는가? 사람은 결코 다른 행성으로 여행할 수 없다고 기록되어 있는가? 그렇지 않다. 이런 법들은 성경에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다. 중요한 점은 사람이 자연 법칙을 발견한 것이다. 우리는 성경에서 뉴턴의 법칙을 발견하지 않았으나 자연을 그 본래의 모습대로 관찰해 볼 때 그것이 적용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pp.17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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