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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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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의 경제학

: 불황 10년, 가정부터 지켜라!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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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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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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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0.5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만자, 약 2.2만 단어, A4 약 44쪽?
ISBN13 9788997838790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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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준성
휴머니스트 경제연구소 소장. 경희대학원에서 MBA 석사 졸업, 28세에 자산관리업계에 입문한 뒤 특출한 자산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해마다 억대연봉을 받고 있는 자산관리사다. 폭넓은 지식과 노하우로 자산관리 전문기업 휴머니스트 경제연구소를 설립하여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기업 CEO 등 VVIP 자산관리를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차별화된 노하우와 실력을 바탕으로 방송, 강연, 기고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산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제대로 된 자산관리 노하우가 확산되어 그들이 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옆집의 경제학》을 집필했다. 대한민국 최초로 ‘최고의 자산관리사(Top Producer)’를 꿈꾸는 진정한 프로 자산관리 전문가로서, 다수의 기업체, 관공서, 학교 및 군부대에서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가정경제 시스템’의 구축 방법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SBS [한밤의 TV연예], MBC [경제매거진 M], SBS [모닝와이드], KBS [스마트라디오], YTN [생생경제 라디오]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멘토로 활약한 바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저축의 습관》이 있다.

* 홈페이지: www.humoneyst.co.kr
* 블로그: blog.naver.com/bluecrisis
* 카카오톡 아이디: 퍼스트
* Tel: 02-508-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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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달라졌다. 세계 경제가 급변했고, 불과 20년 사이에 우리의 문화, 금융, 부동산 등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뒤바뀌었다. 불안감과 두려움만 남은 이 시대에서 위기의 가정을 지킬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정녕 뼈 빠지게 일해서 번 돈으로 자녀를 대학에 보내고 결혼시킨 뒤 경제적 어려움을 비관하며 죽음을 맞는 수밖에 없는
것일까.
그러나 불황의 시기에도 여전히 안정적인 가정경제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어쩌면 당신의 옆집, 윗집, 아랫집에 살고 있는 이웃일지도 모른다. 불황에도 끄떡없는 옆집의 생존전략은 대체 무엇일까?
_[불황에도 끄떡없는 옆집의 생존전략은 뭘까?] 중에서


나는 물가를 ‘내 자산의 마이너스 수익률’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좀 더 쉽게 표현해보겠다. 나의 자산 1억 원을 0% 금리에 넣어둔 상태에서 물가상승률이 3%가 되었다면 내 자산 가치는 9,700만 원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물가다.
다른 예를 들어보자. 2014년에 200만 원으로 생활하고 있는 사람은 20년 후에 얼마 정도가 있어야 2014년도와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까? 물가상승률을 3%라고 가정했을 때, 361만 원이 있어야 가능하다.
_[30년 후에는 아이스크림 하나도 편하게 못 먹는다고?] 중에서


노후 준비는 젊어서 시작할수록 쉽다. A라는 사람이 20세부터 매달 50만 원씩 노후 준비자금으로 저축할 경우, 6%의 기대수익률을 가정해서 60세에 은퇴한다면 A의 노후를 위한 평가금액은 약 4억 5,000만 원이다. 한편, 40세부터 노후를 대비하기 시작한 B의 경우, 같은 조건이라고 가정했을 때 평가금액은 약 1억 4,000만 원이다.
결코 적은 차이가 아님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이른 시기에 준비할수록 나의 노후는 풍요로워지고, 준비가 늦을수록 우리가 만나게 될 겨울은 춥고 배고프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혈기왕성하고 의욕 넘치는 젊은 시절엔 직업을 갖고 일을 하는 것이 당연하고 가치 있는 일이다. 그러나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노후가 되었을 땐 사정이 다르다. 편안한 휴식이나 여가가 아닌 경제적인 목적으로 일을 한다는 것은 심리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매우 힘든 일이다.
_[은퇴를 준비하지 않으면 혹독한 겨울을 맞이할 것이다] 중에서


이제 본론으로 돌아와 보자. 당신의 자산은 몇 개의 통장에 나누어져 있는가? 만일 하나의 통장에 들어 있다면 이는 무척 위험한 상황이다. 분산하면 분산할수록 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보통 한국의 가계자산 중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은 부동산이다. 그런데 만약 철썩같이 믿고 있던 이 부동산 자산이 반 토막이 난다면 어떻게 될까? 나의 노후, 자녀교육비, 여행, 위험대비 등 모든 것이 망가지고 말 것이다. 실제로 경기도의 32평 이상 아파트는 하락폭이 심각할 정도로 커서 이미 깡통주택이 된 지 오래다.
따라서 우리는 농부처럼 위험분산의 목적과 효과적으로 전략을 세우기 위해 통장을 분산해야만 한다.
_[왜 통장이 7개나 필요할까?]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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