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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신호 2000

생명신호 2000

레스터 브라운 저 / 서형원 역 | 도요새 | 2000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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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48g | 153*224*20mm
ISBN13 9788995140345
ISBN10 899514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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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서형원
환경운동가. 경제학을 전공하고 환경운동연합 정책실 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에너지, 기후변화 담당으로서 기후변화협약 3~5차 총회에 참석한 바 있으며, 지역주민운동, 정책 제안, 국제환경문제 등의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다양한 매체에 환경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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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이식 제품의 무역을 규제하는 최초의 국제조약이 2000년 1월에 제정되었다. 이 조약은 환경과 인간의 건강, 사회적 위험성을 근거로 유전자이식 작물과 기타 생물체의 수입을 금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위험에 대해 과학적으로 불확실한 점이 있다고 해도 수입금지는 허용된다. 이 생명안전성의정서는 또한 선적된 농업 상품이 유전자이식 성분을 '함유하고 있을 수도 있는지' 여부를 표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앞으로의 무역분쟁을 규율하게 될 세계무역기구와 이 의정서의 관계는 다소 모호하다.

향후 작물재배 양상은 미국인의 대중적 정서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체로 영향받을 것이다. 미국은 유전자이식 작물의 최대의 생산국이자 소비국이다. 미국의회에 유전자조작 표시 법안이 제출되었으며, 미국 규제당국은 유전자이식 식품에 대해 간과했던 바를 재검토하고 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시장과 수출시장의 불확실성에 직면한 미국 농민들이 1999년에 유전자 이식 재배면적을 15~25퍼센트 축소할 것이다.
---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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