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세설신어 (하)

세설신어 (하)

유의경 저 / 김장환 역 | 살림출판사 | 2000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25,000
판매가
22,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이 책은 절판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799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2200563
ISBN10 895220056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장환
1963년 전남 진도 생. 연세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중문과 대학원과 연세대학교 중문과 대학원에서 석·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는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세설신어연구』『간추린 중국문학사』『중국소설사의 이해』『중국문화의 이해』『중국문학입문』등이 있다.
저자 : 유의경
남조 송(宋)의 문학가. 유송 황실의 종실로서 감천왕을 습봉했으며 상서좌복사, 단양윤, 형주자사 등을 지냈다.
문학을 애호하고 많은 문인들을 초빙하여 그들과 함께 여러 저작을 편찬하였다.

저서로는 『유명록』『선험기』『서유선현전』『강좌명사전』『의경집』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동부의 객관은 판잣집이었다. 사경중이 태부를 방문했는데, 당시 빈객들이 [객관에] 가득이었다.
[사경중은 빈객들과] 처음부터 한 마디도 나누지 않은 채, 단지 위만 쳐다보며 말하길 : "회계왕은 결국 이 집을 서융(西戎)처럼 만들어 놓았군" 라고 했다.
--- p.327
위 무제가 장차 흉노의 사신을 접견하려 할 때, [자신의] 모습이 볼품없어서 먼 나라에 위엄을 보이기에 부족하다고 스스로 생각하여, 최계규에게 대신 접견하도록 하고 무제 자신은 칼을 들고 어좌 앞에 서 있었다.
[접견이] 다 끝난 뒤에 첩자를 보내 [사신에게] 물어 보길 : "위왕은 어떠하더이까?"라고 했더니, 흉노의 사신이 대답하길 : "위왕의 훌륭하신 의용은 비범하시지만, 어좌 앞에서 칼을 들고 서 있던 그 사람이 바로 영웅이시더군요"라고 했다. 위 무제는 보고를 듣고 그 사신을 추격하여 살해하게 했다.
- p.13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