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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

아도르노

: 현실이 이론보다 더 엄정하다

인문고전 깊이읽기-17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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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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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42쪽 | 544g | 128*188*30mm
ISBN13 9788935668472
ISBN10 8935668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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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순예
독일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독일 철학적 미학의 발전 과정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도르노와 자본주의적 우울』 『예술, 서구를 만들다』 『예술과 비판, 근원의 빛』이 있고 역서로는 『여성론』 『발터 벤야민』 『부정변증법 강의』가 있다. 아도르노 강의록 시리즈 한국어 번역출간을 기획했다.
한국사회는 산업화라는 서구 계몽의 가장 강력한 요청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하지만 정작 민주 시민사회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퇴행의 조짐을 보이게 된 까닭은 개발독재가 국민들을 총동원해서 ‘잘살아보세’라는 구호를 내세운 내면화에 있다고 생각한다. 독일도 산업화와 민주화가 서로 엇박자를 이루며 파시즘이라는 야만을 문명사회에 불러들인 경험이 있다. 독일 인문학을 연구하면서 민주 시민사회구성이라는 서구 계몽의 기획이 생산력 증대와 개인의 자유 신장이라는 두 계기 사이의 긴장으로 점철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산업화는 민주화의 충분조건이 아니며, 오히려 특정한 조건에서는 반민주적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
파시즘 기간의 박해를 이론적 천착의 방패막이로 삼은 프랑크푸르트학파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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