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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을 대박으로 바꾸는 개미투자전략

깡통을 대박으로 바꾸는 개미투자전략

양유식,조현석 공저 | 더난출판사 | 2000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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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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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2쪽 | 49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050884
ISBN10 8984050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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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양유식
앨라배마 경영대학원 회계학과를 졸업한 증권맨으로, 매경비즈니스 선정 1999년 위험조정수익률 1위, 서율경제-제로인(주) 선정 1999년 베스트운용상을 수상한 위험관리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 1989년 대신증권의 국제영업부 조사담당, 투자자문 및 투자신탁운용에서 주식 펀드매니저를 역임했으며, 그 후 대신투자자문에서 투자자문 및 역외펀드를 운용, 대신투자신탁운용팀장으로 투자전략의 방향설정및 펀드운용을 하여 펀드운용의 핵심인 위험관리 전문가가 되기 위한 과정을 두루 거쳤다.

현재는 LG투자신탁운용에서 주식운용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1999년 5월부터 iTV의 <이것이 승부주다>와 매경TV의 <증시핵심진단>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여 시황분석 및 증시 전망을 하고 있다.
저자 : 조현석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1992년 대신증권에 입사하여 국제영업부 영업담당, 투자자문 및 투자신탁에서 파생상품 매니저를 역임하였다. 대신투자자문에서 국내 및 해외투자자문을 담당하였고, 대신투자신탁운용에서 1998년부터 파생상품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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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서 가장 금기로 여겨야 할 것이 단기시세의 등락을 보면서 흥분하거나 공포감에 사로잡히는 경우이다. 흥분과 공포의 감정은 시세의 흐름을 직시할 수 있는 눈을 가리고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이제 주식매매를 시작한다면, 시세에 영향을 미치는 제반 변수에 대해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합리적으로 시세를 예측하여 매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순히 계좌에 현금이 많이 있는 것을 못 참아서 또는 매매하는 그 자체가 좋아서, 아니면 지난번 입은 손실을 만회하고 싶어서 성급한 매매주문을 낸다면 돌아오는 것은 또다른 손실일 뿐이다.

주식투자의 초보자가 주식시장에서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과거 몇 년간 주가의 등락에 따라 금전적·정신적으로 많은 경험을 축적한 다른 노련한 투자자와 싸워서 이겨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점을 항상 기억하고,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를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 p.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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