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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투자 바이블

ELS투자 바이블

안훈민 | 참돌 | 2015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7 리뷰 20건 | 판매지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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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390g | 152*224*20mm
ISBN13 9788998317331
ISBN10 899831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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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안훈민
ELS와 채권투자로만 매년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 중인 젊은 재테크 전문가. 전직 기자로 10여 년의 경력 동안 수많은 주식과 증권 고수들을 만났다. 꼬박꼬박 저축하는 것만이 손해 없는 재테크라고 믿었지만 그동안 만난 고수들의 충고와 끊임없는 공부로 ‘진짜 재테크’에 눈을 떴다. 지금까지 은행 거래는 대출을 제외하고 0%. 재테크의 ‘ㅈ’자도 몰랐던 그가 2006년 이후부터 꾸준히 자신만의 투자를 연구하며 최저 수익률 10%, 최고 수익률 50%를 기록하고 있다.
온 세상이 저금리다, 불황이다 시끄럽지만 이 동네를 수년째 뒹굴어도 아직 투자할 곳 천지라고 생각하는 긍정주의자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지인들의 투자에만 조언했으나, 재테크라는 말이 무색해진 시대 속에서 사회초년생, 외벌이 가장, 맞벌이 가족 등 우리 이웃의 방황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이 책을 썼다.
현재 재테크 카페 [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운영 중에 있으며, 10여 군데의 증권사 VIP 서비스를 받고 있다. VIP 고객으로서 알고 있는 깨알 정보 중 진심으로 추천할 만한 각종 상품을 카페를 통해 100% 무료로 소개한다. 전 국민이 안전한 자산관리, 걱정 없는 노후를 이루는 그날을 꿈꾸며 자신만의 알짜배기 재테크 노하우와 경험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배당주투자 바이블》, 《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좋았을 것들(개정판)》이 있다.

재테크 카페_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http://cafe.naver.com/beforeyo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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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를 가장 적극적으로 편입하는 곳은 어디일까? 답부터 얘기하자면 보험사다. 특히 IMF 이후 5~7%의 고정금리로 저축성보험 상품을 팔아치웠던 생명보험사들이 적극적으로 ELS를 편입하고 있다. 다른 상품으로는 도저히 수익을 낼 수 없었던 여파였다. 믿지 못하겠다면 지금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서 퇴직연금 수익률이나 변액보험 수익률을 검색해보라. 형편없는 수준이다.
-[관심 없다고? 당신의 보험사, 퇴직연금은 ELS만 산다] 중에서

ELS투자자들과 상담하다 보면 흔히 듣게 되는 이야기가 바로 “증권사가 일부러 낙인을 시킨다”다. 낙인 바로 위에 계속 머물게 되면 증권사가 지급해야 하는 이자가 많아지니 일부러 주가를 떨어뜨려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입힌다는 소리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고 누군가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런 경우는 실제로는 거의 없다. 최소한 2015년 현재는 거의 발생할 수가 없는 일이다.
-[일부러 주가를 떨어뜨려 낙인시킨다고?] 중에서

만약 ELS에 3분의 1, 주식에 3분의 1, 채권에 3분의 1을 넣었다고 해보자. 코스피200이 반 토막 날 정도의 환경이 된다면 주식이나 채권은 멀쩡하겠는가? 어차피 손실을 볼 확률은 엇비슷하다. 차라리 ELS 하나만을 ‘제대로’ 하는 것이 낫다. 포인트는 그냥 하라는 게 아니라, 제대로 해야 한다는 점이다.
-[분산투자? 차라리 ELS에 몰빵 쳐라] 중에서

증권사 계좌는 은행에서 만드는 게 낫다. ELS를 위한 계좌를 만들 때는 물론 직접 주식거래를 하고 싶을 때도 은행에서 계좌를 만드는 게 좋다. 일단 주식 직접투자는 은행에서 계좌를 만들면 수수료가 0.010~0.015% 선이다. 하지만 증권사 지점에서 만들면 대부분 0.4~0.5% 선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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