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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돈이 모이는 핸드북 01

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핸드북, 개정판 ]
안훈민 | 참돌 | 2015년 03월 1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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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226g | 117*172*15mm
ISBN13 9788998317317
ISBN10 899831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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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안훈민
ELS와 채권투자로만 매년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 중인 젊은 재테크 전문가. 전직 기자로 10여 년의 경력 동안 수많은 주식과 증권 고수들을 만났다. 꼬박꼬박 저축하는 것만이 손해 없는 재테크라고 믿었지만 그동안 만난 고수들의 충고와 끊임없는 공부로 ‘진짜 재테크’에 눈을 떴다. 지금까지 은행 거래는 대출을 제외하고 0%. 재테크의 ‘ㅈ’자도 몰랐던 그가 2006년 이후부터 꾸준히 자신만의 투자를 연구하며 최저 수익률 10%, 최고 수익률 50%를 기록하고 있다.
온 세상이 저금리다, 불황이다 시끄럽지만 이 동네를 수년째 뒹굴어도 아직 투자할 곳 천지라고 생각하는 긍정주의자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지인들의 투자에만 조언했으나, 재테크라는 말이 무색해진 시대 속에서 사회초년생, 외벌이 가장, 맞벌이 가족 등 우리 이웃의 방황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이 책을 썼다.
현재 재테크 카페 [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운영 중에 있으며, 10여 군데의 증권사 VIP 서비스를 받고 있다. VIP 고객으로서 알고 있는 깨알 정보 중 진심으로 추천할 만한 각종 상품을 카페를 통해 100% 무료로 소개한다. 전 국민이 안전한 자산관리, 걱정 없는 노후를 이루는 그날을 꿈꾸며 자신만의 알짜배기 재테크 노하우와 경험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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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은 주식투자할 때 잊지 말아야 할 원칙으로 두 가지를 꼽는다. 첫째, 원금을 잃지 마라. 둘째, 첫 번째 원칙을 잊지 마라.
이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무슨 일이 있어도 원금손실을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 유명한 워런 버핏이 한 얘기니까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원금보장이 되면서 고수익을 주는 상품은 전혀 없다. 워런 버핏은 주로 주식에 투자하니까 원금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했을 뿐이다.
-[원금을 지켜라? 원금보장형의 평균 수익률은 2%대]중에서

도대체 우리는 은행이 뭐가 좋다고 사실상 제로금리의 보통예금 통장을 쓰고, 꼬박꼬박 대출을 하며, 보통예금 통장을 기반으로 각종 공과금을 내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거기에다 가끔은 은행 직원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그 은행 계열의 카드까지 만들어준다. 그러면서 “나는 ○○은행 계열을 주로 써”라고 말하고 다닌다. 은행을 끊어라. 그것이 살길이다.
-[가깝고 편한 은행, 사실은 슈퍼 ‘갑’인 곳]중에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설계사가 실제로 보험금을 청구할 때 도움을 주는 경우는 많지 않다. 물론 설계사들은 “나중에 청구할 때 제가 힘이 좀 되어드리겠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보험사 입장에서 가입자의 보험 청구 비율이 높은 설계사는 요주의 대상이다. 비정규직의 ‘파리 목숨’인 설계사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보험금을 청구해줄 리 없다.
-[설계사는 절대로 당신 편이 아니다]중에서

퇴직연금이나 국민연금, 기타 개인연금은 아예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각종 재테크 사이트를 가 봐도 본인의 자산을 설명할 때 국민연금이나 퇴직연금을 꺼내는 사람은 없었다. 아예 없는 것처럼 생활하는 것이다. 되도록이면 퇴직연금이나 다른 연금들은 손대지 말자. 현실적으로도 해지하는 것이 손해다. 이는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이나 마찬가지다. 중도해지는 가입자에게 손해가 되게끔 구성돼 있다.
-[퇴직연금, 퇴직 전까지는 절대로 건드리지 마라]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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